우선 선서 합니다 제가 여기 올리는 글은 100% 꾸밈없는 거짓없는 진실만을 올린 글이므로 절대 자작글이
아닌 누구 비판하는글도 아닌 가슴에 손을 얹고 진실만을 그대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는 대구에 피시방을 운영하는 점주 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어느 한 손님이 약 8개월전 회원이 아닌 비회원으로 손님으로 게임을 2만원넘게 게임을 했
습니다. 잠도 안자고 먹지도 않고 저러다 쓰러지겠다 싶어 라면과 음료를 서비스를 많이 줬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계산대로 오더니만 저 방금 구치소에 출소 해서 돈이 없습니다 대구에 아주 친한
친구가 상인동에 살고 있는데 밤12시까지 2만원을 갖다주겠다라고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구치소 출소증
맡기고 금방 갖다올테니 제발 좀 보내달라며 사정사정 하는 겁니다
그냥 청소시킬까 생각했는데 구치소 나왔으니 새사람이 되겠지하며 돈 안받는셈치고 그냥 보내줬습니다
그때가 저녁10시 밤12시까지 갖다준다는 말을 반신반의 하면서 결국은 오지 않는 겁니다
그로부터 반년후 오명현이 찾아왔는 거였습니다 저는 사람기억을 잘 합니다 물론 저 뿐만아니라
서비스 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사람기억을 잘하는 편이죠 반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딱 얼굴
을 알아보고 오늘은 어떻게 나오는지 함 보자 이러곤 자리안내하고 기다리고 있었죠
그놈은 저를 못 알아보더라구요 나는 명백히 딱 너다 할 정도로 알아보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돈도 없이 저번과 같이 도망갈려는 수법을 쓰더라구요
이번엔 CCTV보자면서 지갑이 없어졌다며 다짜고짜 알바생에게 따지는것을 제가 끌고가서 몇대 후려쳤고
저번에 보관한 출소증을 보여주면서
"오명현" 나 기억하냐?
난 너 기억하는데 넌 날 기억못하나?
이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차 내가 잘못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때린것이 너무 미안할 정도로 느껴지더라구요
이야기인 즉슨
오명현이 사채를 썼다고 하더군요 왜 사채를 쓰냐 묻자
자기 어머니 자궁암 걸렸는데 수술비 때문에 사채를 썼고 결국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사채빚은 못 갚아 현재 도망중이고 아버지마저도 사채를 쓰고 피신중이라 들었습니다
그래서 경찰에 잡혀 감방갔는데 막상 갈곳도 없고 대구에 머문 것 이랍니다
그 말을 듣고 우리 피시방 점장이
"여기 일해라 사장님 잘 베풀어 줄 것이다" 라며
오명현을 직원으로 받아들이고 일하는 법을 가르쳤더니 하나하나 적응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오명현은 잘곳이 갈곳도 없고 집도 없고 그냥 잠시 집구할때까지 피시방 창고에서 자라고 했습니다.
일도 너무 열심히 잘해서 정말 오명현 없이는 안되겠다 싶어서 월급도 보름일했는데 월급을 120만 가량
줬습니다 빨리 환경적응 해라 하면서 옷과 신발도 사주고 생필품까지 다 맞춰줬습니다
창고에 자는것도 한계기 때문에 부동산 가서 근처 월셋방도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또 월급 받은 돈으로 친여동생이 있다 하더라구요 거기 여동생은 애기를 키우고 있는 중이구요
남편 되는 사람은 임신시키고 도망간 상태구요 그래서 오명현이 돈이 모이면 바로 동생한테 줬다
하더군요 돌잔치라 해서 저의 돈 축의금도 붙여줘라 하면서 10만원 주고
수시로 일주일에 두세번 2만원 3만원 3만원 5만원 7만원 10만원씩 주며 돈 쓸데가 있을거다 옷도 사입고
먹고 싶은거 맘껏 먹어라며 사비도 많이 줬습니다.
또 그뿐만 아니라 피시방에 있는 과자 라면 음료 이런것도 맘껏 먹어라 배고프지 말고 여태까지 노숙자
생활 했는데 이제 그런 생활하지말고 맘껏 배부르게 먹어라며 아낌없이 줬습니다.
회식도 많이 시켜주고 이런저런 용돈 챙겨줘가며...
잘따르더라구요 말도 잘듣고 열심히 하는것 같아 좋아보였습니다
앞으로 쇼핑몰 사업할려는데 너는 창업자금 대지 마라 내가 창업자금 대고 수익을 6:4로 나누자
이렇게 하면서 한달반이란 시간이 흘렸고
결국 저렇게 되 버리더라구요
현재 저는 우리 집사람이 출산중이라 산후조리중인지라 여자는 출산후 산후조리 제대로 못해주면
한이라고 들었기에 그에 걸맞쳐 열심히 가정만 돌보고 애기 돌보고 집청소 설겆이 빨래까지 도맡고
물론 피시방도 게을리 하지않게 위해 야간에 투입해서 일하고 주간은 점장과 오명현이 돌리곤 그랬었죠
그러다 보니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수금을 못했습니다. 대략 280만원
그걸 통채로 들고가고 행적을 감췄습니다
한달반 일해서 챙겨준돈 먹거리 식비 사비 옷과 신발 생필품 모두 다 합쳐 쓴 돈만 무려 500만원 가까이...
웃긴건 라꾸라꾸 침대를 주문한 상태 오늘 오겠네요 ㅠㅠ 의자에서 자니깐 허리아프다 호소해서
여기 까집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제가 아는 오명현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이름 : 오명현
나이 : 29세
키는 173~177cm
몸무게 68kg
생일 1984년 11월 08일생 (싸이월드 미니홈피도 있습니다. 사람검색하면 딱 한명 나옴)
주로 크레이지아케이드 중에 폭탄 터트리는 게임 봄버맨같은 물폭탄 터트리는 게임을 주로함
아디가 omh11
이 글을 읽으시면 많이 복사해서 붙여넣기 해서 많이 퍼트려 주세요
제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오명현은 주로 주위 피시방 찜질방 같은데 많이 갑니다
피시방 점주님 확실히 얼굴 익히시고 저처럼 피해가 없도록 조치해 주십시요
만약 아시는 분이 있다면 곧바로 저한테 전화 주시거나 010 4948 1002
가까운 경찰서로 신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로 현재 경찰서 신고 했구요 수배중 입니다.
꼭 이글을 많이 퍼트려 주시길 바랍니다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하시는 일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