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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완전 연락끊었던 시어머니한테 가야할까요?

아나까나 |2012.08.01 15:36
조회 43,562 |추천 11

그지근성 쩌신 울시어머니는 부잣집 며느리를 원했음.

그러나 조건이 평범한 며느리가 오자 서로 알고 친해지기도 전인 결혼하자마자

갈굼시작.

결국 참다참다 시어머니한테 션하게 함 쏴 붙이고 올초부터 아예 연락, 발걸음 끊었음.

신랑도 지네 엄마가 잘못 된거 알고 같이 가지 않았음.

 

근데 근래들어 시어머니 생신이 가까워오니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맘적으로 신경쓰이네요.

신랑은 그래도 지네 엄마라고

언제까지 이럴순 없지않냐, 한번 가서 부딪쳐야 되지 않겠냐,

설득도 하고 그걸로 쌈도 여러번 해서 저도 한번 가긴 가야겠지..했죠~

말은 그렇게 하긴 했는데 솔직히 생신이고 뭐고간에 가고 싶지 않네요. 여엉원히~~~~~~~~~

얼굴 보는거 자체가 싫어요.

 

님들 같음 갈 수 있나요?

가봣자 못된 며느리로 낙인 찍히고 인사도 안 받고 좋아하지도 않을거 뻔한데..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아..... 정말 아가씨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내가 1004도 아니고 진짜...미치겠네요.

 

추천수11
반대수34
베플대략난감|2012.08.01 16:02
오히려 저 같으면 갈거 같아요. 가서 문전박대를 당하는 뭘 하시든 제대로 한번 당해주고 그걸 빌미로 해서 두번다시는 발걸음을 안하는거죠~ 신랑은 부모자식이기에 천륜이니 그걸 무조건 끊게 할수는 없잖아요. 이번에 한번더 확실히 당신네 엄마가 어떤 사람이란걸 보여주고 두번 다시는 신랑이 시댁에 가자는 말을 꺼내지도 못하게 상황을 만드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어쨌든 한번은 더 부딪쳐야 뭔가 결론이 나올듯 싶거든요... 잘생각해보세요~
베플123|2012.08.01 15:38
남편엄마지 글쓴이분 어머님 아니시잖아요 그냥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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