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사는 21살 남자입니다.
저는 29살 여자친구가잇어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임신을 햇죠.
지금 9주 넘어가고잇는 상황입니다. 아기는 다행이 건강하다네요
21살에 군대도 아직 안갓고 미룰 예정입니다.
저는 직업도 없고 대학도 안다닙니다.
그러는 상황에 아기를 가졋어요.
여자친구도 그렇고 저도그렇고 지우자는 마음이 추호도 없읍니다.
마음만 앞선건지 괜찮은 직장도없고.
부모님들은 완강하게 반대하시고...
지금은 당장 집을 나와서 허락을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저랑 제 여자친구는 금전적으로 모자라서 힘든생활을 하더라도 아기를 포기하고싶지 않네요.
당장 여자친구가 잘곳이 없으니 일을하기도 그러네요.
군대문제는 제가 92년생이기때ㅔ문에 알아보니 22살 5월까지 연기가 된다고 하네요.
군대문제는 그렇게 할꺼구...
당장 부모님 허락을 기다리는게 우선무네요.
대출 같은것도 생각해봣지만 1금융권쪽에서는 불가능하고 (무직자라서) 2금융권이나 저축은행같은곳도 휴대폰요금이 미납되어잇으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아기를 포기할 마음도 없구요 .
물론 가난하게 키운다는것 자체가 아기한테 미안하기도 하겟죠.
그러나 저희생각은 그렇게 미안한것보다 지우는게 더 미안 하다고 생각해서 이런 결정을 내린상태입니다.
철없어보이겟지만.
아직 아기가 작겟지만 생명이고 제새끼이지안습니까.
부모님은 씨알도안먹히는 상황이고
별다른 대책이없읍니다. 일단 집이 구해져야 하는데.......
군대문제는 제가 현역이나왓는데 연기하고 자격증따서 산업체쪽으로 들어가면 될거같구요.
취업문제는 생산직이나 힘든일 까지 할 자신도잇구요..
정말 아기하나만 보고 기대하고 살고싶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도 정말 사랑하구요.
어떻게 하는게좋을까요 저는 대구 동구 에 사는 사람입니다.
해결책을좀 주세요 ^^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