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칠월 삼십일

미안해 |2012.08.01 22:26
조회 302 |추천 1

내가많이 귀찮게하고 도움도많이못준것같다

 

틈만나면 서운하다고 섭섭하다고 해서 미안하다

 

이남자랑놀지말라 저남자랑놀지말라 질투해서 미안하다

 

항상 징징거리고 잘삐져서 미안하다

 

니가없으니까 구멍난것처럼 너무 허전하고 사는게 재미가없어

 

내가 그때 왜 널 안잡았을까 나지금 너무 후회가 된다

 

더이상 후회하고싶지않다

 

나 아직도 니가너무 좋다

 

니사진 니가준선물 어떻하냐 니랑카톡한내용조차 못지우겟다

 

너한테 카톡할 용기가안나 마지막으로 이글한번 남겨본다

 

만약에 이글을읽는다면 연락해줘라

 

매일매일이 즐거웠고 고마웠다

 

내가 이전보다 훨씬 좋아해주고 아껴줄게 

 

다시돌아가자 부탁이다 최희진.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