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생각차일까요? 남자가 나랑 연애하다 바람핀 것도 아니고 전에 1년을 만나던 7년을 만나던 사귀는 여자가 있었다는 거고, 이미 헤어진 뒤에 본인을 만난 거라며 전혀 문제 안되지 않아요? 낙태는... 아이에겐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게 그 연인들의 결정이었다면 그런거죠 본인이 그걸로 충격받을 필요 있나요 애가 있다는 것도 아닌데.... 이미 싱글이 된 남자가 새 연인 만들어 진실되게 사랑하고 연애해서 결혼 맘 먹은거면 전 전혀 상관없을 것 같아요. 오히려 미련을 없애지 못하는 전 애인이 나쁘죠 그래도 글쓴이는 제가 아니니 본인이 애인분과 다시 예전처럼 사랑하고 결혼해서 평생을 행복할 자신이 없다면 안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베플나나|2012.08.02 17:40
다른건 둘째치고 나는 동거한 사람은 싫던데;;;;;;;;;;;
베플해주고픈말|2012.08.02 17:43
글쓴이님에게 꼭 해주고픈 말이 있어서 이렇게 로그인했습니다.제가 아는 글귀중에 이런말이 있습니다.남녀관계에서 결국 중요한것은 얼마나 서로에게 적절한 시기에 등장하냐는 것이다.미칠듯 끌리고 죽도록 사랑해도서로에게 적절한 시기가 아니고,기가막힌 타이밍이아니라면 어쩔수 없다.서로에게 기가막힌 타이밍에서로의 인생에 자연스럽게 등장해 주는것,크게 운명이자 인연인다.전 이 글에 100%공감합니다. 저도 8년을 만났던 사람이 있엇고 헤어졌습니다. 긴세월 함께하면서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었죠.하지만 저 말처럼 서로에게 적절한 시기가 아니고는 미친듯 사랑해도 이루어 질수 없다고하죠.사랑하는 사람이 운명이 아니라 결국 나와 평생의 반려자가 인연이고 운명입니다.시간은 흐르게 되어있고 결국 흐르는 시간과 함께 현실에 안주하고 과거는 그냥 추억이 되고맙니다.불안해하지 마세요...7년인 사랑하고도 헤어질수가 있나...가 아니라 7년을 함께하고도 그사람의 인연이 아니었기에당신을 만나것이고 또한 인연이기에 7년이나 만나사람에게 단호히 말할수 있었던 것입니다.7년이 아니더라도 단 1년을 만났다하더라도 과거의 사람은 현재의 사람에게 강한 질투심을 느끼게 하죠... 그건 본인의 몫입니다. 7년을 함께해온 그 여자보다 글쓴이님은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해나갈꺼잖아요...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시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나와 얼마나 잘 맞는사람인지...나와 함께할사람인지가 중요합니다.경험을 해본 제가 장담하건데..남자와 여자의 관계에선 생각보다 시간이 중요치 않더라구요..제주변 3달을 만나고 결혼하는 친구들도 봤습니다.그 친구들도 오랫동안 만난사람들이 있었구요.어떻게 결심했냐고 물으니 다들 그러데요..'결혼할 인연은 정말 따로 있는것 같아.'님의 마음이 확실하다면 그 인연은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