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안하고 잘 지나가고 있습니다 .
나름대로 잘참고 있는것 같습니다 .
친구들과 미친듯이 웃고 떠들어도 왜이렇게 머릿속이 뻐근하고 뭔가로 가득 답답하게 차있는 지 모르겠어요. 너무 하루하루 보고싶어 미치겠는 순간이 있으면 가슴안쪽이 왜케 뻐근하고 답답한지요.
우연히 발견한 음성녹음 목록에 우연히 녹음된 전남친과의 통화음성 역시나 싸우고 있군요. 못지우겠으나 과감히 지웠습니다. 4번정도 들은것 빼고는요 ㅋㅋ
시간은 왜이렇게 안가는지
생각의 시간을 줄이고자 이른시간 잠을 청해도 평소에 잘만오던 잠은 오질안네요.
전남친이 준 편지 매번 헤어질 마다 찢어 버렸으나, 그나마 최근에 받은거 찢었으나 버리지 못하고 수첩에 넣어놨네요,. 그렇다고 보지도 못하겠습니다 .
제가 쓴글에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댓글 달아주신거 읽고 조금이나마 힘이 납니다 .
다시한번 마음을 잡습니다 .
헤어짐에대한 어떤 희망도 갖지말아야 겠어요.
매번연애를 할때마다 헤어짐은 너무나 힘드네요 뻔히 알면서도 이번엔 다른때보다 더욱더 힘들구요 ㅋ
더이상 아쉬운 사람이 되기 싫습니다 .
저와같은 상황에 계신분들 다같이 독해지고 강해져요 그리고 힘내보자구요.
그남자가 없다고 제가 죽거나 출근을 못하거나 일상생활이 불가능 한건 아니니까요.
여전히 일을 열심히 하는 직장인입니다 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