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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선수힘내요)저라고 이 글을 쓰고 싶겠습니까?

대한민국 |2012.08.02 18:52
조회 108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청춘 녀성 입니다 후훗

제목이 되게 도전적인데.... 저거.... 패러디라능....ㅋㅋ

판을 처음 쓰는거라 필력 무지막지하게 딸릴테지만 그래도 오심으로 힘들어하는 선수들 응원한다 생각하고 너른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좋겠음슴체를 쓰겠음,,,,,요 ㅋㅋㅋㅋㅋㅋ

 

오늘새벽 통한의 펜싱 경기에서 메달이 속출했음 아막 김지연선수한테 츕츄 뽀뽀도 하는 훈훈한 장면.....

그리고 펜싱 뿐만 아니라 많은 한국 선수들의 활약....정말 감사하고.....사재혁선수는 부디 부상 극복하시길......흑......

 

새벽까지 잠안자고 두 손 부여잡고 기도했음 메달 색 정말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음

신아람 선수가 한만큼, 모든 선수들이 한만큼만 인정받으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지켜봤음

그런데 정말 감사하게도 '정의'가 실현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아람 선수의 메달을 대신 따기라도 하듯 대.한.민.국.의 펜싱 선수들은 한국 언론은 물론이거니와 외국 언론도 주목하지 않았던 그들이 정말 인정받은 것임.....

나 너무 기쁘기에 신아람 선수가 더더욱 떠오르기에 한국인의 냄비근성으로 신아람 선수 잊어버렸다는 소리 듣기 싫기에 이 글을 쓰려고함

 

서두가 너무 길어졌지만 나는 판정이 나지 않는 그 외롭고 지루한 싸움을

함께 지켜보는 데에 애국 중계(ㅋㅋㅋㅋㅋㅋ이건 인정해야 함)의 축!! KBS 최승돈 아나운서와

오경석 해설위원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후벼팠음 막 찔렀음

그래서 나는 그 분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 그 주옥같은 말들을 다신 보기도 싫은 경기 영상을 보며, 들으며 써보려 함.........

우리가 국제 펜싱 위원회에게 이의를 신청한 것이

결코 열등감에 사로잡힌 억지가 아님을

눈이 있다면, 귀가 있다면 알 수 있을거라 굳게 믿고 시작하겠음

 

(두서없을 수 있고 두분의 말을 그대로 옮긴 것임 빠진 것도 있음.... 난 속기사가 아니니깐....요...ㅜ

하지만 내가 하고픈 말과 우리 한국 국민들의 마음 속에 꿈틀꿈틀대는 말을 저 분들이 모두 해주셨다고 나는 느꼈음,.,,,,개인적인 취향이지만... 그분들에게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옮겨 적어보겠음)

 

 

(멈춰버린 1초...신아람 선수는 의아해 한다 도무지 1초가 가지 않아 문제가 있음을 선수도, 심재성 코치도 어필한다.... 그런데 1초를 더 얹어준다.....그리고 더 주어진 1초에....독일 하이데만 선수의 공격 성공의 선언 직후)

오(오경석 해설위원) : 지금도! 지금도 시간이 안갔어요! 이건 어필을 해야 합니다 타임키퍼가 수동이고, 작동이 안됐어요

최(최승돈 아나운서) : 심재성 코치가 나왔어요 (경기가 끝났는데)지금도 1초에요

이미 끝났어야 하는 경기란 말이죠 아 이게 왠일입니까 함께 봤습니다 이대로 넘어가면 안됩니다 우리 응원단이 좀 있어어야 하는데 말이죠

오 : 이건 전세계가 보고 있는 경기입니다

최 : 올림픽 이거 날이면 날마다 하는 것도 아니고 4년에 한 번입니다 그리고 각 종목에서 정말 여러 가지 일들을 우리가(한국이) 겪고 있는데 말이죠 1초의 시간 제대로 계측되지 않았다고 저희는 믿습니다

(오스트리아 바바라 차르 심판...그대로 하이데만 선수 승리라고 오심)오 : 세상에

최 :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신아람 선수 울어요....) 여러분과 함께 다 본것 아니겠습니까 펜싱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이건 말이 안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광판은 그대로 1초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 : 네 시계가 전혀 가지 않았다는 얘기에요

말이 되지를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아무리 1초를 썰어 쓴다 하더라도 이렇게 길 수가 없습니다

최 : 비디오 판독을 해야죠 기록과 자료가 남아있지 않은 것이 아니고 분명히 있고, 또 그것들을 참고하게 돼있습니다 심지어는 그것을 통해 판정이 번복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펜싱경기가 그렇지 않습니까

오 : 그렇습니다!

최 : 이걸 들여다보고도 모른다면 무슨 심판입니까?!!!!! (신아람 선수)울지마십쇼 아직 최종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정말 1초의 시간이.. 참.. 긴거군요 (심사위원들)논리적으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경기는 사실 재개되기 이전에 끝난겁니다 저희가 중계한 자료를 가지고 분석을 해봤더니 이미 1초가 넘었다는 계측이 나왔습니다 타임키퍼가 제대로 시계를작동시키지 않았던 겁니다 그렇기에 1초가 이렇기 길군요라는 말을 제가 할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아, 이게 왠일입니까?! (심사위원들) 서로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 겁니까 사실은 분명하지 않습니까

오 : 원래 이런 상황에서는 주심이 시계를 본인이 작동을 해야되는 겁니다

최 : 우리가 섭섭해서 안타까워서 하는 얘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일상생활의 1초.. 하... 참.... 말이 안나오네요 (아 무슨심정인지 알아요 말 할 필요도 없어요 말이 안나와요 하.... 화나 진심화나....) 울지 마세요 울 일이 아닙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우리는 다 봤어요

오 : 네 다 봤어요

최 : 이런거 보여드리려고 TV가 있는 거고 중계가 있는 겁니다 심판들 무슨 얘기를 나눕니까? 사실은 간단한 일입니다 사실은 뒤이어 재개된 경기마저도 인정할 만한 상황이 아닙니다

오 : 저 오스트리아 심판이 이렇게 큰 대회의 주심을 해 본적이 없는 심판이거든요

최 : 아 1초를 제대로 못 재면 어떻게 경기를 진행합니까? 24분의 1초 차이로 되느냐 안되냐가 가려지는 경기인데 이 1초를 관리를 못해서 어떡합니까? (아 진짜 진심담아 궁금해하고 의아해하고 분노하심 나도요 저도요.... ) 다른 여타 종목과 달리 펜싱은 보다 적극적으로 비디오 판독을 활용합니다 심지어는 비디오판독을 통해 판정을 번복하기도 하는 종목이 바로 펜싱입니다 장비가 다 있어요 자료가 모자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 : 그렇습니다!!!(아오 해설위원 정말 맞장구!!!강한 동의!!!! 아오 멋지십니다 알러뷰)

최 : 모든 정황, 여기 증인들이 허다하게 있지 않습니까! 안그래도 여러 종목에서 심판 판정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입니다

오 : 유럽사람들이 자기들이 뭐 문명인이고 신사고 뭐 이러고 하는데 이게 대명천지에 이런 일이 벌어질 수가 없는거지요!!

최 : 신아람 선수 오늘 컨디션 정말 좋은 날입니다 준결승 와서 약간은 긴장한 듯 했으나 경기 잘 풀었어요 (아놔 심판들 뭐하세요 눈 있잖아요 손 있잖아요 왜 결정을 못내려요....아... 판정 안나요.... 오심이 번복되지 않아요.... 아 나 답답해) 얘기가 이렇게 복잡할 게 있습니까? 사실은 간단한데 말입니다 타임키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오 : 심판한테 물어보고 있는데 심판은 뭐 극구 변명을 하겠죠!

최 : (이상황에서 침착하게 방송 들으시고 영국발음 아주 똑똑히 알아들으시고 방송을 또 번역해주심. 늦은 나이에 영국 유학까지 다녀오셨다함...아.... 진짜..대단...사랑해요 애국자) 어떤 결정이 나온 것이 아닙니다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한다고 이렇게 안내방송을 할 정도로 격렬한 토론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호히) 결정나지 않.았.습.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직시하는 것이 우리 인류에게 이렇게 어렵운 일입니까??!!!

오 : ..하..하.....

최 : 세계에서 펜싱을 가장 잘 알고 이 스포츠를 이끌어간다는 분들이 이렇게밖에 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실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인류까지 거론될 명백한 오심임을 확신하는 최승돈 아나운서입니다...) 인류 문명이 얼마나 발달해왔는가를 확인하는 자리인데 ...이것이 현주소입니다 이것은 우리 인류에 대한 실망이나 다름없습니다... 아... 이런 일을 우리가 너무 많이 겪게 되네요(청기들어백기들어 조준호 선수, 반응속도 빠른게 죄가 되버린 박태환 선수, 장풍 쏘신 박주영 선수...등...등...) 결과만큼은 우리를 속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도를 보면 어디가 이길지 알 수 있는 세상은 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응당한 지적을 심재성 코치는 시기를 놓치지 않고 계속 해주고 있습니다(해볼꺼 다하고 받은 오심이라 후회는 그나마 덜한 이 기분은 모두 이 코치님 덕분임......사..랑...해...욤...)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하이데만 선수의 표정은 오히려 좋지 않아요 사필귀정입니다 결승에 올라간다해도 걱정입니다 판정이 이렇게 늦게 나오고요

오 : 이건 제소를 해야해요

최 : 아 저같은 사람도 상황을 보면 뭔지 알겠잖습니까

지금 어설픈 것 가지고 와서 하이데만한테 양보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포츠를 스포츠답게 하자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심사위원들 중 누가 우리 편인지를 찾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정의의 편인지를 묻고싶은 것입니다(정의의 이름으로 용서치 않으리 아오 놔...아놔.... ) 코치를 잘썼어요(암요 그렇고 말구요 ㅋㅋㅋㅋㅋㅋㅋ)

1초를 남겨두고 ‘알레’를 3번을 외쳤어요 그런데 전광판 숫자가 그대로입니다

이미 경기가 훨씬 전에 끝났어야 합니다

최 : 참 답답하네요 잘못한 것도 없이....... 확실한 상황 속에서 마음을 졸이며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니 말이죠

독일을 미워하는 건 아닙니다 온 인류가 함께 소중히 생각하는 정의로움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계보다 이게 더 길어지네요 (진짜 존경스러운 점.......하이데만을 비난하고자 함이 아니라는 것....)전인적 측면에서보면 상대방 선수이지만 하이데만 선수는 상당히 모범적인 선수입니다 스포츠적으로도 천재적인 선수입니다 이 선수에 대한 평가를 객관적으로 칭찬할 수 있으나 이 결과는 정의와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정의 주장을 하는 겁니다

이건 펜싱입니다 적극적으로 비디오 판독을 하는 몇 안되는 종목중 하나입니다

오 : 그럼요 또한 신사적인 종목입니다

최 : 정의라는 것을 놓고 본다면 이건 시간낭비입니다 너무나 분명한데요. 분명한 것을 보고도 어떻게 이렇게 이야기를 길게 할 수 있을까요 이것을 중계처럼 해야하는 저도 안타깝습니다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제가 들을 수도 없고

오 : 시계 작동은 타임키퍼가 하는거거든요 그런데 반응이 늦었다는 횟수가 3번이나 되죠 이건 펜싱사 뿐 아니라 올림픽 사에서 이런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 겁니다

최 : 결과는 두 가지일 수가 없습니다 한 가지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신아람 선수 속은 오죽하겠습니까 이렇게 좋은 날 왜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나요

(두 분 모두 연장 경기에 대한 설명을 하심.... )

심재성 코치가 양반답게 앉아서 차분히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분진짜...... 화나는데웃게만드셔)

최 : 참 드라마로서의 여러 가지는 다 갖췄습니다 이제 펜싱영화가 하나 나올 때가 됐나요?....(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신랄하다....아 ....속시원해)

오: 하..하

최 : 신아람 선수 이미 신데렐라입니다 응당 누려야 할 것을 누리길 바랍니다

두 코치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냥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는데.. 단순한 얘기가 복잡하게 됐구요

제 개인적인 경험이.. 제가 참 이런 경기 중계를 많이 했습니다..

 

(한참이 지나서 오심 판정 제대로함 하이데만 선수의 승리를 선언함)

최,오 : 아닙니다! 아닙니다!!!!

최 : 이 판정을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심재성 코치가 우리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고 그리고 그것은 당당한 권리를 갖고 있는 주장입니다

(하이데만 신아람 선수한테 혼자 악수하고 뭐.. 막.... 날뜀...

아 좀 미안한데 좀 정신이 나간 분 같았습니다...)

오 : 제소하라고 그러는데 제.소. 하.겠.습.니.다.

최 : 하이데만 선수는 기뻐하고있습니다만 우리는 이.것.을. 받.아.들.일.수.없.습.니.다.

정의의 이름으로 (아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필요한 절차가 또 있다면 우리는 그 모.든. 절차를 밟아 나.갈. 것입니다.

신아람 선수 승리가 선언이 되지 않는다면 피스트를 떠나지 않겠다는 다짐인듯 멍하니 서 있습니다

오 : 신아람 선수 내려오면 안됩니다 (부은 눈으로 또 펑펑 운다.. 신아람 선수...또 울렸다... 또 울잖아... 아니라고 해요.... 판정 잘못됐다고...)

최 : 이건 인류사의 비극입니다! 이게 스포츠입니까?! 이미 시간은 충분히 주었습니다 스포츠는 더.이.상. 신성하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보건데 스포츠는 그리 신성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오욕의 역사를 더 이어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단호한 표정, 신아람 선수의 그 단호한 표정으로 지금 이 경기를 지켜봅니다

오 : 분하지만 신아람 선수 울 일이 아니에요 신아람 선수가 잘못한 게 하나도 없거든요

최 : 그럼요! 자 지금 관중들 카메라에 담고 있는데 이게 지금 구경거리가 아!닙니다!

가치의 문제입니다! 여러분에게 상식이 있고 여러분이 존중하는 가치와 정의의 문제가 있다면 여러분이 함께 그의 편에 서 줘야할 것입니다

(두 분 모두 할말 잃으심/........ 신아람 선수 앉아서 울어버림......머리가 아픈가봄....왜안아프겠음....아 마음아파 혈압올라.....)

1초하고도 17프레임이 나왔어요 1초하고도 시간이 꽤 지났다는거에요 저희가 이거 과학적으로 분.석.을 해 본거에요 틀림없이 1초는 제대로 계측돼지 (두 분 동시에)않.았.습.니.다

지금 그 권리를 위해서 우리 인류 모두가 지켜나가야 할 그 가치를 지키는 차원에서 신아람 선수는 피스트를 떠나지 않고있습니다......

 

나....3,4위전도 쓰고싶음...

근데....이거 읽다가 톡커님들 실신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듦.... (얼마나 읽어주시겠냐만....ㅋㅋㅋ애국심 불타올라 착각 장난아님ㅋㅋㅋㅋㅋㅋㅋ)

근데요.... 나요.....나도 쓰면서 아 나 이거 뭐하는거지

이미 기각된 이의 신청을 내가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뭐하는거지.... 라는 생각 들었음...

그리고 최승돈 아나운서 빠순이로 볼 수도 있겠구나 싶었음....

근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들 공감하신 거 아님.....?

물론 그 두 분의 중계만 좋다 이게 아님 틀릴지 모르지만 그 시간에 이 경기 중계 이 두 분만 하고 계셨음.... 사실 이 경기 전에 조금 자다 일어나서 잘은 모름... 질타하신다면 받아들이겠음...

그냥 난 그저.... 저 한마디한마디 다 우리 마음 표현해준 것 같아서 썼음.....

쓰면서 화나고 미칠 거 같았음... 저 두 분의 중계방식이 싫은 분도 계시겠지만

오심이라는 그 생각하나만큼은 우리 국민들 다 같을 것이라 생각함

펜싱의 펜자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너무 억울하고 화남..... 심지어 타임키퍼...어린 10대였다면서요....

바바라 차르 주심은 하이데만의 승리하는 경기를 4번 연속 심판하셨다면서요,,,??

오보일 수도 있으나 왜 이런 소식만 들려오나요....

단 한 번이라도 한 마디라도 "제 실수였습니다.... 신아람 선수 미안해요...." 이 말 해줄 수는 없나요?

그게 그렇게 어려워요....?

신아람 선수는 자신에게 상처를 남겼다고 평생 욕하고 살아갈수도 있는 분들에게

트위터든 페이스북이든 그들에게 비방은 하지말아달라고 했다는데...

감싸려는 거 아니에요

우리나라 선수라고 감싸는 게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예의를 바라는겁니다 ... 하..... 아 나빠요 이씨 

여튼 3,4위전에 마음 추스르지도 못하고 5분만에 올라온 신아람 선수의 경기를 시작하며

최승돈 아나운서는 그랬다지요 "저 선수라고 이 경기를 하고 싶겠습니까 저라고 이 경기를 중계하고 싶겠습니까 그러나 저 선수를 외로이 혼자 둘 수가 없다"고....

그래요 제가 지나치게 감상주의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번 올림픽은 결코 신성하지 않다는 사실이 확연히 드러났지요

우리 나라 배드민턴 선수들도 ‘일부러 져주기’라는 스포츠 정신에 어긋난 행동을 했다는데....

저는 그 경기 안봐서 할 말이 없어요 하지만요 정말 분명한 것은.....

정의의 이름으로, (좀 오그라들긴함...;;ㅋㅋㅋㅋㅋ) 인류의 가치의 이름으로 그 앞에 억울하지 않다면, 부끄럽지 않다면 언제나 진실은 승리한다고 믿습니다.......

‘두서없고 음슴체 쓴다 해놓고 뭐냐 정신없다 맞춤법틀리다 아 너무 길어’ 이러셔도 할말이 음슴^^ 그냥 아직도 마음으로 울고있을 신아람선수와 오심으로 얼룩져 상처받았을 전 세계의 선수들이 힘을냈으면 하고 무슨 의미인지 모를 타이핑을 끝냈음.... 몰라.. 나... 뿌듯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저렇게 거의 모든 말을 다 썼는데 저 분들도 사람이잖아요 말에 실수가 있을 수 있고, 사실을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고, 한국인이기에 격앙됐던 면도 분명 있었을테니 저 분들에게 다른 어떠한 피해도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글이 톡이 안되도 그냥..한 사람이라도 하루라도 더 오심으로 힘들어하는 세계의 선수들을 마음으로 위로했으면 좋겠어요.... 스포츠가 신성해지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신아람 선수 당신이 우리에겐 금메달이에요 그냥 금메달 아니고 순. 금메달!!!!!!! 알러뷰

그리고 선전해주고 있는 한국 선수들 모두 힘내요 메달 그까짓거 못따도 하는 데 까지 해요 후회없게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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