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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의한, 나를 위한, 나만의 요리 :-)

관악구큰손 |2012.08.03 14:22
조회 264,242 |추천 360

에그머니나

 

요리판에도 내가 있던데 톡에도 내가있고

판이 있다는건 이런 판이 있다는 것

 

어제 점심때 콩국수에서 머리카락이 나오고

어제 저녁때 쨈뽀옹에서 바쿠벌레가 나오더니

 

로또를 샀어야했네,, 로또 안 샀더니 톡만되네,,,,

뭐 안고맙단 말은 아니고요.. 사람맘이란게 그런거니까..

 

 

뭔소릴 하는거야 도대체 뻐킹모이스쳐

땀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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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요리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키게 된 시,발점이지요.

2009년? 이걸로 톡된 기억이 나요.

ㅋ 많이 썼다고 욕마니먹었음... 하...

 

26살이예요.

점점 차오르는 나이, 애인도 없고 혼자 먹는다고 냄비째 먹으면 더 쓸쓸하니까

나는 나를 사랑해야해, 내 스스로 가치를 높혀줘야해 라는 생각으로

저는 밥 먹을때마다 늘 나에게 대접하지요.

 

 

지인들이 오면 더 좋아요.

리액션이 좋은 친구는 더 좋아요.

나를 더 흥분시킨달까... 무엇이든 리액션이 중요합니다.

 

 

도시락 싸는건 좋아, 밖에 나가기엔 너무 더웠어요.

그래서 집에서 먹었습니다. 인생이란 그런 것.

 

 

오야꼬동 먹을생각에 엄청 들떴는데, 밥통을 열어보니 밥이 없네요.

그래서 넌 안주 맥주 소주 섞어주

 

그 이야기 아시나요?

고깃집에서 조폭아저씨들이 "아줌마, 버섯! 버섯!" 하자

일하던 아주머님께서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앞치마를 벗으며) 저한테 왜 이러세요..ㅠㅠㅠ"

 

 

2011년 크리스마스 였어요.

SBx 스페셜 "기적의 하모니" 보면서 친구랑 오열하며 잠이 들었어요.

친구와 나, 정말 그 방송만이 슬펐던 걸까요?

 

 

우리 모두 말복을 미리 즐겨보아요.

 

 

가족여행, 만들기 쉬운 밤양갱 :-) 효도는 어렵지 않아요!

(어디 블로그에서 보고 만든건데 출처는 기억이 나질 않아요 ㅠㅠ)

단, 여름 날 상온에 두지 마세요. 곰팡이 피어요.. 난 우담바라인줄 ㅡㅡ   

 

 

날씨가 많이 더워요.

이미 안다구여?

죄송해요.

추천수360
반대수9
베플싫다잖아쫌|2012.08.07 08:31
ㅋㅋㅋㅋㅋ닭에스티커 붙혀놓은거 왜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란마귀가 씌였나
베플이흔한|2012.08.03 14:36
나를위한요리였으며좋겠어 글쓴아
베플|2012.08.07 10:42
아줌마 버섯! 버섯! 나만빵터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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