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음슴체고 뭐고 할 기분이아닌 한여학생입니다
저는 17살 자퇴생여자이고 제 남자친구는 이제20살 회사에 다닙니다
500일전 저희는 그당시 저의남자친구(깜둥이 라고할께요)와 저와사귀고 깜둥이의친구인 지금남자친구(몽키라고할꼐요)와 제친구랑 사겼습니다 저와 몽키는 정말 앙숙이었어요 제친구와 저는 같은학원이라 맨날 남자친구도 같이 만나 더블데이트식으로만나게됫습니다 정말 몽키와 저는 만나기만해도 싸우고 욕하고 때리는정도였는데 한 한달을 그렇게 지내다가 제친구랑 몽키가깨졌다고하길래 아그런가보다 이랬는데 그뒤 저와 깜둥이도 깨졌습니다 저와깜둥이는 1년동안 기다림끝에 다시 사귄거였는데 깨졌습니다 오래되서 왜 헤어졌는지 기억이않나요 근데 제가 깜둥이를 좋아햇던터라 깨지고 나서 정말힘들어서 술을먹게되었습니다 몽키와 몽키친구들(다 친했습니다)이랑 술을 먹는데 몽키친구중 버벅이라는 별명을가진오빠가있었는데 그 버벅이오빠에게 전화한통이걸려왓는데 그게 깜둥이더라하더라고요 그래서 뭔일이지 햇는데 제가 자기친구들이랑 술먹는데 자기친구들은 자기한테 말한마디도 않햇다고 뭐라고한모양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술김에 깜둥이에게 전화로 니가 뭔참견이냐고 내남친도아닌데 왜 ㅈㄹ이냐고 그러고 끊엇는데 그다음날 깜둥이가 자기학교에가서 버벅이를불러서 때렸다고 해서 너무화가나서 깜둥이한테 욕을하고 버벅이 상태괜찮나보는데 코뼈가 부러졌더라고요 그래서 몇일뒤 진주에 수술하러간다고해서 미안하다하고 전 그뒤로 너무 정떨어져서 이제진짜포기해야겠다 이렇게마음을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부터가 문제였습니다 이제 포기하고 몇시간전까지 남자친구엿던몽키! 몽키가 당구장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는데 제가 당구를 너무좋아해서 학교마치면 당구장으로 슝 가는스타일이에요 그래서 매일 그 당구장가서 당구치고 몽키랑 놀고 하다보니 많이친해졌어요 그리고 그때 제가 술을 매일먹어서 당구장에서 당구장끝날때까지당구만치다가 몽키알바끝나고 몽키와 제친구들과 같이 술을먹으러갔습니다 그때 가지말았어야햇는데 지금생각하면 미친짓이었어요 술을먹으러가서 몽키친구들과 제친구들이 몇몇 사귀는커플이있었던터라 같이 가서 먹는데 그때 술먹는장소가는도중에 몽키가 저보고 오늘 가짜 일일 애인하자해서 별 거리낌없이 그래 이러고 갔는데 제가 술을 많이무서 취한상태였어요 도저히않되서 토하고 이제 술판도다끝낫는데 몽키친구들이 몽키보고 저를 몽키집에서 재우라고해서 몽키가 저를 자기집으로데려갓데요 그 뒷날 몽키가 저때문에 사고가났어요 그뒤 몽키의 가족들을 보게됫죠 근데 몽키가족들과 제친구들과 몽키친구들은 제가 몽키랑사귀는줄알앗어요 그래서 몽키가 병원간날 저도 같이따라가서 치료할때 옆에같이잇어주고 일부러웃겨주고그랫어요 그날밤 저희지역으로돌아오자 몽키가 문자로 사람들이 니랑내랑사귀는줄안다 사귀자 이래서 사귀게됬어요 그렇게 사귀다가 60일쯤 제가 전학을가게됫어요 몽키잇는곳에서 2시간걸리는곳으로요..방학때마다 몽키잇는곳으로 가고그랫는데 몽키가 갑자기 취업이됫데요 그래서 부산으로 올라가봐야된대서 마지막밤 단둘이술한잔하고 그렇게 몽키는갔어요 그러고 한참을못보다가 제가전학간지역과 몽키의 지역이 40분차이나서 몽키가 저보러계속오고그랫어요 그러다그러다 제가 이번년 3월에 고등학교입학을하게됫어요 신세계같아서 와 학교재밋다 이랫는데 그말을한지 4일도지나지않은채 저는 자퇴서를냈어요..
바로 그 못난 몽키때문이죠......
몽키와 제가 입학식날 권태기가와서 제가 쫌 아싫어싫어하고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몽키가 학교뒷쪽에오라해서 갓는데 몽키가온거에요..쉬는날이라 내랑 풀고싶고해서왓다는데 정말반가운데..마음은방갑다고하는데 몸이 아 왜왓노 이런식으로반응해서 점심시간에같이밥먹고 배고프당 아이스크림먹고싶다 해서 제가말하는거다사와줬어요 그리고 나서 고마워서 같이 우리집앞공원에서 잇자고하고 같이 공원에앉아서 얘기하는데 권태기가쪼금풀린거같아서 내일 너네집간다고 몽키야!기다리고잇어야댕 이러고 전 집으로뛰어갓어요 근데 그때 제가 몸상태도 말이아니라 아파서 나일찍잘께 이랫는데 그말이 몽키에겐 내잘끼다 이런식으로들려서 섭섭해햇데요 그리고 다음날 친구가 입원해서 병원간다고 몽키집을못갓어요 계속전화가왓는데 나중에뒤늦게받앗더니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 이러고끊었는데..그날밤 제친구들 모두가 입원한친구병실에서 자기로햇어요(1인실이었음ㅋ) 그리고밤에 제친구가 남친이랑깨질분위기라며 자살한다고지랄할테니 니가 내남자친구를불러달라 이렇게 얘기가됫어요 그래서 난 제친구의 남친을불럿죠 그리고난뒤 알아서해라 이러고 전입원실에서 놀고잇엇는데 갑자기 제친구남친이들어오더니 저보고 몽키번호를알려달라고 씅을내는거에요 그래서 뭐지..왜그러지..햇는데 아 설마설마 이렇게 제친구들보면서 설마설마거렷는데 제친구들이 직접들으라길래ㅋㅋ아 감이왔죠 햇구나..그미친놈이 일냇구나..이렇게생각하고 제친구의말부터들어봣어요 그러더니 몽키가 강간을햇데요 어제밤에..제가 잔다고햇던날밤에..그래놓고 내한테 아침에 왜않왓냐니 깨지자니 한거엿어요ㅋㅋㅋ그때 제가갔으면 뭐라고말할려고 그랫을까요ㅋㅋ모르는척햇겟죠ㅋㅋㅋ그말을듣고 너무화나서 미친놈한테 전화해서 욕을 한바가지 퍼부엇어요 그리고전화끊고 제친구어딧냐햇는데 자기남친이 경찰서에신고해서 경찰서에갓다네요?ㅋㅋㅋ눈앞이깜깜햇죠 어떻게 이런일이?ㅋㅋㅋ판에서만보던 친구와 남친과의 사이ㅋㅋㅋㅋㅋ그병원에서 경찰서까진 거리가 꽤됫어요 전 그날패딩입은날씨엿는데 그냥 병원에잇던차림그대로 티에다가바지에 쓰리퍼까지신고갓어요ㅋㅋㅋㅋ미친듯이울면서요 그때가 새벽4시엿을꺼에요 그러고 제친구한테 미안하다고 자세히설명해주랫는데 햇데요ㅋㅋㅋㅋㅋㅋㅋ아나 기가막혀서 경찰서나왓는데 제친구들이 괜찮냐며 달래주는데 너무서러운거에요 그리고 여자애들은 그얘길 다알고잇는거같은거에요ㅋㅋ..여자애들중 제가 제일믿는친구하나가 저한테 말못해줘서미안하다고 같이우는데 내가 왜 친구한테 이런소리를들어야되나싶어서 혼자주저앉아서우는데 친구들이일으키고 남자애가 반팔에패딩입엇는데 그패딩을 저한테 입히길래 아됫다고 싫다고 동정하지마라 이런식으로말하고 전 그냥 병원으로갓어요..화장번지고 눈띵띵붓고 미친년처럼요 병실가서 가자마자 쓰러지다싶이 누웟어요 그리고 아 그냥 우리 자자 이러고 애들보고 다같이 자자고 잘자 이러고 불을껏는데 제옆에 남자애들중 내가최고로 좋아하는애가 누워잇엇는데 병원바닥차갑잖아요 그바닥에 자기 패딩을 벗어서 놔주더니 여기서자라고해서 고맙다고하고 잔뒤 그다음날 몽키에게 말을들엇는데 제친구의말이다 거짓말이더군요..그리고 전 그친구를싫어햇죠 제가 그친구를 저희무리에게 왕따시키라한적도없는데 왕따가되버렷어요..그리고 몽키와 저는 그일때문에 경찰이찾아갈꺼같다 도망쳐라 이런식으로연락을하다가 다시 좋게사귀게됫어요 그리고 학교갓더니 우리지역이 좁은데 벌컥뒤집힌거에요ㅋㅋㅋ몽키가 강간을햇다 지여자친구의 친구를 따뭇다니 뭐라니해서 근데 그게 학교선배들한테도 들린거에요 학교선배들이찾아와서 뭔일인데 물어볼때마다 화가나서 욕까지해서 싸가지없는년이라고찍히기도햇어요 그리고 자퇴서를내고 부산에올라와서 몽키랑같이사는데 몽키한테 제친구엄마가 전화와서 니 여자친구가 우리딸을 왕따를시켯다고해서 너무화낫지만 참앗습니다 제남친 어떻게될지몰라서요.. 그리고 제남친은 보호관찰6개월을받고잇습니다 그런데ㅋㅋㅋ오늘 새벽에일이터졌습니다 남친이일간사이 잠을잣는데 꿈에서 제친구가 내가 있어야할자리에잇고 내가해야될걸 대신하고잇엇어요 몽키랑같이..ㅋㅋㅋ그래서 화가나서 깻는데 등에식은땀나고 막 눈물이나오는데 너무힘들어서 몽키한테 힘들다 자꾸생각난다 무섭다 이런식으로시작해 싸움은 계속심해져만갓어요 결국 제가않되서 헤어지자 짐정리하고 돌아갈께 이렇게 말햇더니 그러래요ㅋㅋ
그래서 전 새벽첫차로 저의원래 지역으로돌아가려합니다 이 많은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o.내친구
야 내가 니앞에서 한번씩말걸어주니깐 좋드나 우리 아직풀린거아니다 내가 그말하기힘들어서 그말을않하고잇는거지 내가 무슨벙어린줄아나 니거짓말 작작치고 애들옷좀 그만 감아가라 니가너무싫다 진짜 매번이렇게 니때문에 깨져야겟니?ㅋㅋㅋ제발 니나 잘하고댕기라 니요즘 이상한소문잇드라
To.몽키
야 닌진짜 인간쓰레기다 내 1년을 버리놓고 헤어지자쿠니깐 바로헤어지나 이거지새끼야 500일됫으면서 정이라도 눈꼽만치도 없나보지ㅋㅋ조카뻔뻔하게 ㅈㄹ하네 뭐? 니가그런짓해놓고 니여자친구인내한테 내친구를 잘챙겨달라할수잇나ㅋㅋㅋㅋㅋㅋㅋㅋ니도쫌 제발 사라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