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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야

나야 |2012.08.04 06:27
조회 12,000 |추천 5

지금처럼 잘지내듯이 지냈으면해,앞으로도.

 

나 솔직히 사귈때 많이 힘들었지만

너한테 고마움도 많았고

날향한 마음만은 누구보다 깨끗하다고 확신했기때문에

노력도 많이 해갔던거야

근데 결국 한계에 부닥쳐서 헤어졌을때

이기적이라면 정말 미안한데

차라리 이젠 힘든일상에서 좀 벗어나겠지 하는 맘이 맴돌았어

 

난 솔직히 이해받고 싶었고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어

상처도 많았고 끈질긴 어떤 기억때문에도 힘겨웠고

어떤뭐같은운이 따라서인지 삶이 벅찰때가 많았으니까

근데 그런 내 상태 한번이라도 깊이 생각해주는거 그런거 바라지도 못할만큼

ㅋ..후

굳이 너때문에 어떤게 힘들었고 어떠어떠해서 어땠다 그런거 자잘하게 늘여놓진않을께

무튼 너한테 맞춰주려 노력해가고 이리저리 지쳐만가던 나였어.

 

그런 나한텐 그냥 지금처럼 잘지내보이는 너 상태가 내 맘엔 편하다

더이상 니기분이나 니비위 맞춰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럴 맘여유도 없고

헤어진 우리에겐 지금 상태가 제일 이상적인 것 같아

난 내 목표생기고 강해지면 끈질긴 어떤 기억. 그거 원점 찾으러 갈거야

즉 우린 시간이 지날수록 동떨어져만 갈거라 확신해

혹시 내가 너무 잔인하단 생각했었고 한다면 그런생각은 접어두길 바랄께

만약 그런 생각들면 너가 해왔던 행동, 태도 돌이켜 깊이 생각했으면 한다

 

그럼, 지금처럼 잘지내 앞으로도,안녕

추천수5
반대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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