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잘지내듯이 지냈으면해,앞으로도.
나 솔직히 사귈때 많이 힘들었지만
너한테 고마움도 많았고
날향한 마음만은 누구보다 깨끗하다고 확신했기때문에
노력도 많이 해갔던거야
근데 결국 한계에 부닥쳐서 헤어졌을때
이기적이라면 정말 미안한데
차라리 이젠 힘든일상에서 좀 벗어나겠지 하는 맘이 맴돌았어
난 솔직히 이해받고 싶었고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어
상처도 많았고 끈질긴 어떤 기억때문에도 힘겨웠고
어떤뭐같은운이 따라서인지 삶이 벅찰때가 많았으니까
근데 그런 내 상태 한번이라도 깊이 생각해주는거 그런거 바라지도 못할만큼
ㅋ..후
굳이 너때문에 어떤게 힘들었고 어떠어떠해서 어땠다 그런거 자잘하게 늘여놓진않을께
무튼 너한테 맞춰주려 노력해가고 이리저리 지쳐만가던 나였어.
그런 나한텐 그냥 지금처럼 잘지내보이는 너 상태가 내 맘엔 편하다
더이상 니기분이나 니비위 맞춰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럴 맘여유도 없고
헤어진 우리에겐 지금 상태가 제일 이상적인 것 같아
난 내 목표생기고 강해지면 끈질긴 어떤 기억. 그거 원점 찾으러 갈거야
즉 우린 시간이 지날수록 동떨어져만 갈거라 확신해
혹시 내가 너무 잔인하단 생각했었고 한다면 그런생각은 접어두길 바랄께
만약 그런 생각들면 너가 해왔던 행동, 태도 돌이켜 깊이 생각했으면 한다
그럼, 지금처럼 잘지내 앞으로도,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