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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19)가슴이너무커요..

글쓴이 |2012.08.05 15:22
조회 243,445 |추천 54

 아...일단 톡감사드려요ㅜㅜ

처음쓴글이라서 그냥 쓴건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으실줄은 몰랐네요..


베플내용보고 상처 좀 받았습니다ㅜㅜㅜㅜ

중학생치고는 큰거라서 고민 적어봤는데....엄....반응이 이럴줄은 몰랐어요.....


저보다 크신 분들 많으시건 아는데...ㅜㅜㅜ


얘들이랑 너무 비교되서 그랬어요...



격려해주신분들 감사해요ㅜㅜ



자랑하려고 올린글 아니에요ㅜㅜㅜ







+그리고 밑둘레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75입으면 헐렁하고 70입으면 살짝끼는 그정도라서 75사서 제일 끝에 맞춰서 입어요...


그리고 제가 사복입으면 그래도 키에비하면 보통체격인데 교복만 입으면 뚱뚱하단소리를 지나가면서 듣거든요..


그리고 가슴살 잘빠지는 줄넘기도 하루에 1000개씩하고 있는데 그대로라서 올리는거예요;;


그리고 제가슴이 작은거였군요..

아님 여기분들이 큰건가ㅠㅠㅠ

예전에 우리나라 여성의 대부분이 a라고하길래..나름고민되서올렷는데ㅠㅠ



그리고 제 말투가 이런건 그냥 100분?정도만 보실줄 알았죠..ㅜㅠㅠ

그래서 그냥 한풀이 삼아서 올린건데 거슬리셧다면 죄송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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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학생인 여학생임ㅜㅜㅜㅜㅜㅜ
나이는 정확히 밝히기가 좀 그래서 밝히지 않겟음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목 그대로 가슴이 너무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ㅠㅠㅠㅠ
뭐 있는게 더 난리다라는 말 들을 각오로 쓰는거임
교복입을때 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덕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뚱뚱해보인다그럼....
나 나름 보통체격임...뚱뚱하지 않단말이다,,,
통통녀도아니란말이두ㅜㅜㅜㅜ
그래서 저번에 얘들이 계속 뚱뚱해보이대서 쫙달라붙는 옷 입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중학생인데 교복 안입냐고 그러실까봐 말해두겟음 체육할때 몇몇아이들은 덥다고 체육복 상의를 안입는 아이들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도 그날만 그렇게 입고간거임..평소엔 체육복 잘입음 오해말아주시길)
근데 달라붙는옷입고가니깐 부담스럽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어쩌라고ㅜㅜㅜㅜㅜㅜㅜ
내가 교복 블라우스가 조여서 단추를 풀고다님
근데 그것도 뚱뚱해보인데ㅠㅜㅜㅜㅜㅜ
동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끼...ㅋㅋㅋㅋㅋ겁나뚱뚱해보임....
가슴때문에 밑부분이 허리에 안달라붙고 붕 떠가지고 뚱뚱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체격 비슷한테 가슴이 조금 작은얘가 잇음
걔랑나랑 옷 비슷한거 입어도 내가 더 이상하대...
나는 뭘입으란 거지...하.....

이거뭐어떻게 해결 할 방법 없을까요ㅜㅜㅜ

(사진은 남판에서 퍼가서...못올리겟음.....)
추천수54
반대수173
베플|2012.08.05 22:34
미안한데 진심같아보이지않음;; 내가 70d인데 c컵이 '너무 큰' 수준일리가없는데? 말투도그렇고 자랑질하고싶으면 딴데서하세요..그게 뭐또 그렇게 자랑스럽다고 글까지올렸대.. 별로 자랑할거리도 아닌데^^; 우리나라여자들이 속옷사이즈를 제대로 몰라서 그렇지 그거 생각보다 큰거아녜요 c컵정돈데 뚱뚱해보인다그럼 진짜 살이 좀 있나보지; 다른애랑 비슷하다구..? 다른애랑 비슷한데 가슴때문에 살쪄보이는 것 뿐이라고 자기합리화하는게 아니라?
베플ㅋㅋ|2012.08.06 00:11
씨컵이면 그렇게 막 큰거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2012.08.06 08:26
이젠 별의별글이 다 날 로그인하게 만드네?; 나 75D인데 C컵이 가슴크다고 고민하는애 첨봤다 어디서자랑질임 넌딱보기좋게큰거지 감당못할정도의 큰 크기가 아냐 교복이안맞아?줄여서그렇겠지;나한테도 맞는사이즈가 있는데 왜 니가없어 가슴제외하고 다른부분줄여입는식으로 잘만 살고있는데ㅋㅋㅋ 딱맞아서고민? 한치수 더 큰거사서 크다싶으면 살짝 줄이면되잖아ㅋ 그리고 가슴큰사람이 딱달라붙는옷입으면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야 그래서 가슴큰사람들이 컴플렉스로 느끼는것중 하나고; 제발 이런글좀쓰지마ㅡㅡ정말 심하게 큰것도아니면서ㅡㅡ 가뜩이나 주변사람들한테 가슴큰거하나도좋은거아니라고말하면 못믿는 판국에 너가튼애가 이런데서자랑질하면 애들은 '지도 지 가슴큰거 좋으면서 괜히 겸손떠는척ㅉㅉ'한단말이다ㅡㅡ --------------------------------------------------- 댓글보니까 중학생이 c컵이라 고민할수도있는거지 왜그러시냐는분들계신데요, 저도 중학생시절 겪어봤고, 교복이 안맞는다는이유로 고민한다는게 전혀 이해가 가질않아서였습니다. 저는 다른애들이 교복살때 조금이라도 작은사이즈사려고 아둥바둥댈때 105사서 세탁소달려가서 줄여입고 그랬어요. 저도 작은거 입고싶고 작은사이즈사서 사이즈자랑하고 남들한테 날씬해보이고싶었지만 105아니면가슴이 안맞았거든요. 101도 딱맞았는데 활동하기불편해서 105샀습니다^^; 그런데 제 정사이즈는 아니니까 너무 헐렁해서 허리나 어깨같은부분을 줄였구요. 글쓴이는 걱정만할뿐 실천할생각도안해보고 인터넷상에는 가슴이작아서고민인분들이 더 많을텐데 그런분들 가슴 후벼파는 '행복한고민'을 하고 있는게 열받아서 적은 댓글이구요, 혹시나 글쓴이가 어린마음에 상처받았다면 미안하다는말 하고싶네요. 그렇지만 절대 고민할일도 아니구 해결방법도 버젓이 있는데 아무것도 하지않구서 크다크다하니까 자랑으로밖에 보이지 않더라구요. 제가 커서 c가 작아보이고 그게뭔고민이냐..하는게 아니라 c정도면 그렇게 막 큰 가슴은 아닌데 크다고고민하는게 이해가안가는거죠. 전 제 가슴이 크다는 사실이 너무나 저주스럽고 싫은데도 현실을 받아들이고 어떻게든 작아보이려구 노력하는데, 저런 사람을 보면 정말 짜증이 확 솟구치고 그냥 입 좀 닥쳐줬으면 하거든요. 저도 몸에 쫙달라붙는옷 입으면 주변에서 시선의식되고 저 스스로도 부담스러워서 못 입어요. 그래서 헐렁한 옷 박시한옷만 입는데 이런 설움을 견디고있는와중에 저런글을보니 화가 났네요. 말 잘한다고 격려 칭찬해주신분들 감사한데 저는 그저 제 진심을 담아 얘기했을뿐이에요..아마 저보다 크신분들도 이런글보면 화부터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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