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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5개월된 전남자친구

...ㅠㅠ |2012.08.05 19:32
조회 674 |추천 0

안녕하세요

21살 직녀입니다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적습니다...잘읽어주세요

 

 

 

일단은 전남친얘기를 하려면 옛날얘기를 해야하므로

옛날일부터잠깐 말씀드릴께요 아 참고로 전남자친구는 저랑 동갑입니다.

 

전남친은 20살 정확히 작년 2월에 만났구요

집안사정으로 인해 작년5월부터 같이살았어요

 

전남자친구와 있을때 방값부터해서 전부다 제가냈었구

월급 90에 70만원은 다 공과금이다 방값이다 이렇게 나갔구요

그러다가 11월부터는 제가 일을 그만두고 전남자친구가 부담을하게됬는데요

월급 120에 공과금까지다해서 40냈습니다 제가 낼때는 자기먹고싶은거 자기하고싶은거

싸그리 다 하고 자기가 내기 시작하고서부터는 그런것도없이 저는 하루에 한끼도

제대로 못먹을정도로 저에게는 돈한푼도 안주었구요

 

친구들도 못만나게 하고 제가 일을그만두게된것도 같이다니던직장에 친하던오빠가있었는데

그당시 그오빠는 이미결혼날짜가 잡혀있었구 그날회식때문에 안좋은일있고 해서

제가 술을 쪼금 많이먹었구요 남자친구한테 데리러오라고하니까 게임한다고 바쁘다고 연락도안되서

결혼날짜잡힌 오빠가 데려다가 줬는데 그걸빌미로 바람이다어쩌다 해서 일을그만두게 되었구요

 

집착도 어느정도있는편이였는데 그일있고난후로 집착은더심해져갔습니다.

자기는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가는날이였습니다. 그날 집에서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전화가 와서 뭐하냐고 하더군요 티비본다고했더니 거짓말하지말라면서 어디냐면서

영상통화를 하더군요 그래서받으니 거실은물론 부엌,베란다 화장실 세탁기안

심지어 옷장안까지 비추라더군요 너무 어이가없고 화가나서 전화를 끊었는데

다시전화가와서 온갖 씨자들어가는욕을하더군요 녹음이요? 물론했습니다.

그러고 그뒤 집에 들어와서 제휴대폰을 만지작거리더니 녹음은 물론이고 친구들전화번호까지

아예 초기화를 시켜더군요

 

그거말고도 제월급을 마음대로 쓰던다던가

월급 10일 남겨두고 단돈 10000원가지고 산다던가...한두번이아니였습니다

 

부모님한테 말씀을 드려도

부모님은 그냥 너가참으렴 하고 그냥넘어가시구... 집안때문에 양가부모님이 상견례까지 모두 마친상태였습니다. 양가 어느 부모님한테 말씀드려도 "그아이가 그럴일이없다" 라고 말만 하실뿐더러

속수무책이였습니다.

 

헤어지게 된건 그렇게 지내는 도중에 전남자친구가 저에게 씨자들어가는욕을 할뿐더러

손찌검을 하려고하는 그순간 저희 어머니가 보게되셨고

저희는 헤어졌습니다. 올해 2월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전화랑 문자... 장난아니였습니다.

물론저는 받지않았구요 제가 번호를 수신차단거부 스팸을넣으면 번호를 바꿔서 연락오는

그아이였습니다. 전 번호를 3번이나 바꿧구요.

휴대폰대리점에 가셔서 주민번호가르켜주고 연인이라고 하면 번호가르켜주는거 아시나요...

세번호 다 연락이 왔습니다. 휴대폰번호 바꾸면 내가 못찾을줄알았냐부터.....

휴대폰번호 최근에도 바꿨습니다

 

저번7월에 연락이와서는 돈쫌달라고 하더군요

없다고 했습니다. 죽어도 너한테 줄돈없다고 그러더니 또 욕을하더군요 가만히 녹음을 했습니다.

경찰에 신고요? 당연히했죠 경찰은 다음에 또그러면 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다음날 지금만나는 남자친구와 만나고있는데

문자가 오더군요 그딴식으로 병신같이 살지말라구요

지금사귀고있는 남자친구가 그걸봤고 그둘은 전화를 하더니 싸우기시작했습니다...

그러고 일은 넘어가나 싶었습니다.

그날로 당장 여동생 명의로 휴대폰개통까지하구요...

 

이걸로 끝나는가 햇더니,

정확히 8월 3일 전남친에게 연락이왔습니다

난너 끝까지 쫓아갈꺼라고 ...

 

무섭습니다...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여러분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씁니다......

남자친구는 괜찮다고 아무일없을꺼라고 하는데

제예감은 그렇지가 않아요.........

경찰한테 알리니 가족분들중 누가 가르켜줬을꺼라고 그렇게만

단정짓고 저의 심정은 헤아리지도않더군요...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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