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소 내가돌아왔소 ㅋㅋㅋㅋ
그냥 주변실환데 많이들읽어주고 기대하지않은추천과 리플까지
베스트톡에 몇백개 추천이안부러웟다는!![]()
난 그냥 평범한 사람인데도 자기전에(..)생각해보니 참 별별일이 많더이다 내 주변에
그럼 바로 그 귀신보는 친구의 나머지얘기부터 시작하도록하겠음!
짧은 얘기도 있고 긴 얘기도있음
친구친구하니까 자꾸헷갈릴까바 그친구 이름을 박군으로 지칭하겠음
실제로 그 친구의 고향시절 별명인데 내가 이친구 톡 쓰려고 네이트 아이디만들어서
내 닉넴도 박군 ㅋㅋㅋㅋㅋㅋ
박군은 눈이 굉장히 쪼만함 오바좀보태서 김제동씨보다 더작은듯
아무튼 박군이 귀신보는능력이 있었던 것을 아는 내 친구 몇은 너 눈작은 대신에
신이 그런 능력을 줬나보다고 놀리곤했음 ㅜㅜ
1. 박군이 느끼는 '구린 곳'
박군은 충주 모 부대로 군대를다녀왔음 속설일지 몰라도 아는 분은 아다시피
군대는 좀 땅값도 싸고 음기가 센곳??에 짓는 경향이 있다고함 남자들의 양기로 그걸 누르려고...
그래서 군대 구조를 보면 위문소라고 면회장이나 그런 곳이 있는 입구 쪽에 귀신이 가장많다고함
양기 떄문에 안으로는 못들어오고 밖에서 맴돌아서..
내가 1화에서 박군이 자기자신이 기분 구린 곳은 가지말라고 했다잖았슴??
군대에서도 어떤 문 같은걸 열으려 할 때 저 손잡이를 만지기가 굉장히 싫을 때가 있다고했었음
거길 열면 안엔 반드시 그런 것들이있는거라고ㅜㅜ
하지만 군대니까 자기 의지랑 상관없이 열어야할 떄가 많아서 고통스러웠다함
여러분 지하도 중에 좀 음침한데 가보신적있음?
박군이 열어야 했던 재수없는 문 중에 하나는 철문이었는데 열고 들어가면 지하도 처럼 어둡게되어있고
그 길 끝에 다시 철문이 있는 그런 구조였다고함
박군이 혼령을 느낄떄는 항상 등줄기가 밑에서부터 좌라락 타고 올라온다고 하는데 그 길은
항상 그런 느낌을 주었다고함
그 영기가 너무강해서 다른 보통 사람들도 그 곳에서 여럿 실제로 하얀옷을 입은 여자를 보았다고 증언하곤함
여러분들도 다시말하지만 가지말라는곳, 기분구린곳은 가지마쉠 ![]()
2.소녀
박군은 주로 군대 내로 통하는 여러 문을 지키는 일을 했었음 그 날도
다른 병사와 둘이서 같이 근무를 서고 있었다함
어떤 원피스를 입은 소녀가 부대 안 쪽에서 다가왔음 그냥 간부 딸이려니 하고 그러려니함
그래도 이상해서 시계를 봐두고 다음날 그 간부에게 물어봄 어제 따님 부대에 데리고 오셨었냐고
간부가 아니라고함 그리고 몇 시쯤에 봤냐고 물어봤음
한 시 반쯤입니다라고 대답을 하니까 간부가 박군을 미친사람 취급을 함
새벽 한 시반에 딸 데리고 오는 사람이 어딨어 미친놈아?
박군은 전날에 야간근무를 섰던 것임
이얘기는 들을 때 나도 그냥 듣고 있다가 놀라서 새벽한시반??새벽한시반??하고 되물었던 기억이 남
덕분에 나도 시간까지 외우게 됨
3. 초소 위의 병사
박군은 다시 야간 근무를 가고있어슴 이번에는 산위에 있는 초소로 선임과 가고잇엇음
산이라기보다는 언덕인데 좀 돌아가야 하는 지형이었나봄
그래서 길은 멀어도 꽤 처음부터 그 언덕위의 초소가 보였나봄 혹시 가로등 거의 없는
시골길에서 보름달 빛이 얼마나 강한지 느껴본분있음? 세상이 밝은것도 어두운것도아닌데
뭔가 꿈꾸는 그런 기분임 아무튼 보일건 다보이는 상황
그런데 초소옆에는 어떤 철모를 쓴 병사가 힘없이 앉아있었음 그래서 박군은 순간적으로
옆의 선임에게 저거 보이냐고 넌지시 물음 당연히 선임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고
박군은 아..또 봤구나 하게 됨
내가 1편에서 박군들이 보는 혼령들의 감정을 잠깐 얘기했잖앗엇음?
그 병사는 그 중 힘이 없이 축 늘어져있는 그런 슬픈 느낌이었다고함
아무튼 그곳으로 다가가니 그 것은 사라지고없었음
다음날 박군은 다른 친한 간부에게 이야기를 함 그냥..어제 어쩌다가 그걸봤다고하니
놀라면서 그 초소에서 예전에 어떤 병사가 총기자살인지 목을 매달았는지 스스로
죽은 사실이 있다고 알려줌
4. 박군의 기숙사
박군이 다시 그 공포의 고등학교 기숙사시절얘기임
방하나를 두고 양쪽에 이층침대가 있었고 박군은 그 중 한침대의 이층에서 자고있었음
박군은 가위를 눌리면 귀가 참 아프다고함
(가위눌릴떄 증상은 개개인이 다른듯 내 또다른 친구는 시장소리같은것이 난다고하기도하고
암튼 가위 잘눌리는 사람들특징은 가위눌릴까바 두려워서 옆으로잔다는거ㅜㅜ
유채영씨가 얼마전에 놀러와 나와서 심장을 안쪽으로 즉 왼쪽으로 자면 도움이 된다고 했는데
참 공감이 됐음 그래서 우리의 박군은 오늘도 팔자주름이 생길만큼 옆으로 잠
참안됐음 ㅜㅜ)
암튼 그날도 가위에눌렸는지 귀가 엄청아프면서 등골이 밑에서부터 또 타고 올라옴
박군에게는 뭔가가 주위에있다는 신호가 두개나 한꺼번에 밀려온 것임
그런데 바닥에서 머리카락이 계속 바닥을 스치는 소리가 들림
박군은 밑을 봤음
밑에는 머리를 잔뜩 풀어헤친 하얀옷을입은여자가 팔다리 관절이
이상하게 꺾인채로 지네처럼 바닥을 머리로 쓸며 돌아다니고 있었다고함
그후 박군은 다시 잠을 잤는지 기절을 했는지 기억이없음
+고등학교떄 귀신보던 수학샘 조그마한 썰
우리학교 산에있었음 도시긴했는데 여름에 방충망 치고 유리창 닫고 커튼치고 야자하다
쉬는 시간에 커튼 걷으면 별 온갖 벌레들이 방충망에 다달라 붙어있을만큼 산이었음
모양도 뭔 교도소나 병원 같이 생겨서 음침했음
다른학년들 모의고사 보고 집에 일찍 간날
야자하다 몰래 나와서 다른학년 담요 훔치러갔었을떄도(죄송..)
복도 들어가지도 못함 너무 어둡고 기분나빠서
암튼간에 우리학교는 5층까지 있었는데 5층은 나중에 지어서 좀 모양이 다르게 생김
가건물느낌??
이썜도 '좀 보신다는' 썜이엇는데 선생님이 밤에 야자감독하시다 거기를 올라가보셨다고 함
어둠 속에서 안 쓰는 교실들을 둘러보고있는데(선생님도 참대단하심)
어떤 여자가 빨간눈을 뜨고 교탁에 다소곳이 앉아 있는 모습을 보심
++
선생님이 친구들과 엠티를 가서 술을 드시고 다함께 주무셨다함
중간에 친구가 깨 있는 것같아서 일어나서 보니 꺼진 티비 앞에 친구가 앉아 티비를 보고있었다함
뭐해안자고 ? 이러고 다시 주무심
다음날 일어나서 친구에게 어제 왜그랬냐고 물으심
결말은 말안해도 엽호판 애용자들이라면![]()
헉헉 에피소드 네개쓰기도 정말 힘듦
우리 박군의 에피는 여기서 끝임 내가 다른 일 더있었냐고 추후에 물어보긴하겠음 ㅋㅋㅋㅋ
다른 혼령들은 자기 알아보는거알면 붙어서 따라다니고 그런다는데
아무튼 박군은 그런 나쁜일을 안당해서 다행임
아마 두편 쯤 더하면 내 얘기가 모두 마무리 될듯한데 다음부터는
다른군대얘기
로또얘기
친척얘기
내가 겪은 필리핀기숙사얘기
..등을 하도록 하곘음
↑항상 위의 것들은 예고편이라기보다 기억력나쁜내가 할말 잊지 않게 적어두는 키워드ㅋㅋㅋㅋㅋ
읽어주시는분들에게 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