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사랑에 빠진 20대 후반뇨자입니당( 일방적인 짝사랑이랄까 ㅋㅋㅋㅋ)
4개월째로 들어가는 꼬꼬마 달콩이' 0 ' 를 소개합니당
분양받고 보통 개들보다 조금 많이 작아서 속상하다가
1주일도 안되서 강아지가 설사를 하고
밥도 다 거부하고 물도 안먹어서
걱정하다가 병원에선 파보장염은 아닌데 원충에 감염됐다고
약지어주고 주사 맞고 주말동안 돌봐주고 난 뒤
살아난 우리 달콩이 '0 '
그렇게 아픈거 다 낫더니
식탐은 식신 저리가라요 , 무는 것 또한 아그작 아그작
어제는 ㅜㅜ 피 봤음 이제 못 물게 해야징 ㅜㅜ
처음 달콩이를 만나는 역사적인 순간 두두두둥
초 꼬꼬마 '0 '
아기라서 집에서 잠만 자는데도 외출도 안하고
옆에서 떠나지 못하는 나는 스토커인가 ㅋㅋㅋㅋ
잠자는 거 몰카 '0 '
그렇게 예뻐예뻐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털이 자라버리는 달콩이
일명 : 머털달콩
언니가 미안해 ; _ ; (눈만 잘라줬더니.... 누구..개?)
눈을 너무 가려서
조금 클때까지 미용하지말라는 팔랑귀 나
기다리다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눈만 잘라주자하다가
주둥이주위도 자꾸 더러워져서
미용사 빙의 되더니 결국 ...
(나한테 왜이래?)
미안해서 개껌 하나 던져주고
찰칵
(나 지금 힘 빠졌.개)
너무 너무 예뻐서
외출도 안하고 요즘 집에서 꼼짝마라 !!!!
요녀석 데리고 산책가면
내가 인기인이 된거마냥
관심 관심 또 관심
니가 언니보다 낫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이만 끝
다음에 또 봐요, 안뇽 ♡
마지막,
추천안해주면 물어버릴꼬양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