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톡됬었군요,
예거는 저도 잘 몰랏던 관계로 잘못쓴거같고요 ㅋㅋ
(예거밤은 칵테일이고 , 예거 마이스터가 맞다고 하네요~)
수정은.. 솔찍히 찾아 고치기 귀찮은 잉여라 관용베풀어주세여ㅋㅋㅋ![]()
악플들 있는데 어느정돈 예상하고 감수하고 쓴거라 괜찮지만,
글의 의도는 전혀 모르는 분들이 몇몇 계셔서 조금 속상하네요![]()
아무튼 다들 조금씩만 신경써서 범죄예방 하시길 바래요~
날씨도 더운데 더위 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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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다![]()
슴세살 서울녀자 입ㄴㅣ다.
뭐 제 소개는 별로 관심 없으실꺼 아니까
나도 음슴체 써보겟음ㅋㅋㅋㅋㅋㅋㅋ힝![]()
이번 8월4.5.6일동안 친구들과 나까지 4명이서
부산 해운대로 휴가를 다녀왔음~
부산에서 유명하다던 돼지국밥과 밀면도 먹어보고~
해운대 바다에서 튜브에 동동동 매달려 파도를 느끼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사진도 많이 찍고 암튼 아주~~피곤하게 바쁘게 열심히 놀다 왔더랫음.
하지만 내가 쓰려는 글은 재밋게 놀다왔다는 자랑글이 아님![]()
친구들과 나쁜 범죄에 악용이 될뻔한 글을 쓰려고 함 ㅠㅠ
조금 지루할진 몰라도 대충 읽으셔도 좋으니
특히 여성분들 !!!!! 신경쓰고 조심하시길 바람....
우리는 바닷가에 다녀온 후
숙소에서 저녁을 먹고, 밤바다가 보고싶어서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갓음~
우리 숙소에서 바닷가 까지는 걸어서 5분정도 걸림.
밤인데도 불구하고 한창 휴가철 피크에다가 토요일이라 그런지..바닷가에는
사람 엄청 바글바글 했음. 진짜.. 진짜 상상도 못할정도로 바글바글햇음
국적을 알수 없는 외국인들에 다가 ,해운대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겟지만 길거리 공연도 많이함.
아무튼 사람이 많은 이유는 당연지사 첫번째 이유는 다들 아시지 않음???
즉석만남, 헌팅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물론, 밤바다 보면서
캔맥주 시~원하게 한잔하려는 사람도 있겠지만
혼자 시원하게 하려는 사람은 극히 드물거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역시 바다에는 여기저기 옹기종기 돗자리깔고 모여앉아
시끌시끌 주거니받거리 에헤라디야~
난리판이었음 ㅋㅋㅋ
그 외 헌팅에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여전히 눈에 불을 켜고
어슬렁~어슬렁 거리는게 보였음ㅋㅋㅋ
우리는 사람들이 너무 북적거려 날씨도 더운데 살이 부빌정도 였으니 ㅠ.ㅠ
땀도나고 찝찝하고 정신이 없었음..
걸어다니기도 힘들어서 계단??같은 곳에 자리 잡고 앉아있었음.
우리 시선은 바닷가를 향해있는거였음.
내가 생각했던 아름다운 바닷풍경은 아니엇음 ㅠ.ㅠ...
여기저기 쓰레기가 널부러져있고, 여기저기서 랜덤게임과 흑기사,원샷등을 외치는 사람들이 많았음
앉아있던 우리들에게도 수차례의 헌팅이 들어옴..
자, 여기서부터가 화근임..ㅋ
어떤 남자가 우리에게 헌팅을 걸어왔음, 매력적인 부산사투리로 말임.
대뜸 옆에 앉더니 어디서 왔냐고 물어봄.
유독 까부잡잡하고 눈웃음을 잘쳤던 남자로 기억함.![]()
서울에서 왔다고 하니
"부산 남자들이랑 술한잔 안하실래여???"
라고 눈웃음 폭발하며 얘기함...
그리곤 우리 주위를 그 남자 일행이 에워쌌음 ㅋㅋㅋ
그리곤 우리에게 많이 덥죠?라며 한명한명 손에
뜻뜨 미지근한 핫식스ㅋ를 쥐어줌
왜그랬을까 ㅋㅋㅋㅋㅋ 굉장히 당황하던 우린 알겟다고 함 ㅠ.ㅠ
우린 그 남자의 눈웃음에 넘어갔던거같음...나이도 20살이라고 햇음..
어색돋는 분위기로 바닷가 모래사장에 자리잡고 돗자리를 폈음..
그 남자애들이 가방에서 예거밤 한병을 꺼냇음.
다른 술과 안주거리를 사려는 얘기를 나누고 있었음.
남: 저기여,누나 안주 뭐로 드실래여??
어색 돋는 우리는 어버버어버버 ㅋㅋㅋㅋ
아무거나 먹자는 대답도 제대로 못하고 그저 어버버 ㅋㅋㅋ
그러다가. 남자애들이 카드를 하나 꺼냈음.
그러면서 우리에게 그 카드를 건내주면서 안주를 사오라고함.
남: 누나! 이거 줄테니까 가서 술이랑 먹을것좀 사오실래요?
나: 응?
나혼자?
남; 친구분들이랑 같이 다녀오셔도되여ㅋㅋ
나: ㅋㅋㅋ우리가 이거 카드 들고 튀면 너네 어쩌려고??
남: 아! 그럼 한분만 계세여ㅋㅋ 누나 혼자 다녀오셔도되고,
알아서 다녀오세여 ㅋㅋ
뭔가 이상했음 ㅋㅋㅋㅋㅋ 근데 이상하다고만 생각했지
뭐가 이상하다는건지 그때까지 둔하게도 알지 못함 ![]()
우린 귀찮았음ㅋㅋ 가위바위보를 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멍청해 보였을까 싶음
)
나랑 내친구 한명이 가위바위보에 져서 다녀와야했음..
진짜진짜 가기 싫었는데 일단 카드를 받아 들고 일어났음.
그 과정에서 남자애들이 좀 이상했음 ㅡㅡ
갑자기 말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먹을것들을 아무거나 모조리 사오라고함.
먹고싶은거 다 사주겠다며 , 카드 하나가지고 서로 쏘겠다고ㅡㅡ 서로 쏘는거라며...
30~40만원어치 막 써버리라면서..
나님 그냥 웃어넘겼음..
친구랑 손잡고 편의점으로 향함.
근데 가면서 진짜 많은 생각을 해봤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 이상하거임. 느낌도 쎄~한게 좋지 않았음 ㅡㅡ
보통 술이나 안주같은건 여자들 안시키고 남자들이 사오지않음??????
카드 하나 주면서 서로 본인이 쏘는거라며 헛소리를 해대고;
아무리 카드라고 한들 막 몇십만원씩 꼭!!!!꼭!!!!!!쓰라는것도 웃기고...
가면서 아쿠아리움쪽에 멈춰섰음
친구: 왜??
나: 야, 뭔가 이상해 ㅡㅡ 느낌이 안좋아
난 카드를 살펴보기 시작함.
체크카드가 아니라 신용카드였음.
더 느낌이 안좋았음 ㅡㅡ 스무살밖에 안된 애들이 신용카드?????
그리고 보통 카드에 영문으로 이름 써있지 않음??
난 그 이름을 확인한 뒤 남자애들과 같이있는 친구들에게 카톡을 날렸음.
그 남자아이들 이름을 하나하나 물어봐달라고.
혹시 강** 이라고 잇냐고.
전화로 했더니 그 남자애들에게도 들린다기에 카톡으로 얘기함.
(혹시라도 내가 괜히 오바해서 의심하는거면 기분 나빠할수도 있으니..)
내가 다시 돌아가기엔 뭔가 안주사기 귀찮아서 안간 ㅡㅡ 속쫍은 여자로 보일까봐 쪽팔리기도하고..
친구랑 나랑은 앉아서 기다렸음. 편의점 근처에도 안갔음.
근데 바닷쪽에있는 친구 아무리 기다려도 대답ㅇㅣ 없는거임.
다시 전화와 카톡을 했는데 친구 한명은 빨리 사오라는 짜증만 낼뿐이었음.
(왜 그랬냐 물어보니 어색해서 불편하기도 하고, 본인은 뭐가 문제인건지 이해할수가 없엇다고함)
그래서 설명해줬음.
아, 솔직히 난 못사가겠다고
이거 카드 남자애들꺼 아닌거 같다고.
어린 20살 애들이 신용카드 지꺼라고 가지고 있는것도 이상하고,
서로 카드 자기꺼라며 얘기하는것도 이상하고,
30~50만원씩 막 쓰라고, 막 긁으라고 하면서
우릴 뭘 믿고 카드를 우리손에 쥐어줬는지도 ..
본인들이 가면 되는걸 왜 굳이 우릴 시켰는지 모르겠다고, 의심된다고
그리고 왜 이름 말 안해주냐고, 이름부터 물어보라고 했음.
카드에 써있는 이름이랑 똑같으면 사오겠다 라고 말했음.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카톡옴.
그냥 오라고 했음.
그래서 그냥 갔는데 ㅋㅋㅋㅋㅋ 분위기가 싸한거임ㅋㅋㅋㅋㅋ
괜히 내가 분위기 못맞추고 뜬근없이 오바한건가 라는 생각이 듬.
카드를 건내주면서 얘기했음.
아,진짜 미안한대, 솔직히 좀 찝찝해서 그런다고..의심햇다면 미안하다고 말했음.
그랫더니
"아...아니예요~저희가~사와야죠..예 맞죠 그게 저희가 사올게요.."
라고 어슬렁어슬렁 거리게 말함 ㅡㅡ;
그러면서 하나둘씩 가방을 챙기는게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ㅋㅋㅋㅋㅋ 걔네 싹다 가버림.
우린 돗자리 위에 예거밤 한병과 덩그러니 놓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표정 ![]()
이건 뭔 시츄에이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어져 있던 친구들과 얘기를 나눴음.
서로 상황에 대해서.
남자애들과 같이 있던 친구들 얘길 들어보니 ㅋㅋㅋㅋㅋㅋㅋ
내말대로 남자애들의 이름을 물어봤다고 함..
근데 남자애들이 당황하더니 본인들 이름을 얼버무리기 시작햇다고 함.
제대로 똑바로 본인들 이름 얘기못하고
심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를 들면 ㅋㅋㅋ
"아..제이름은요,,,제이름이..이름은요..."
"야,너이름 박철수잖아"
"아맞다,맞아요 내이름 박철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들 그러는거 보고 얘네 뭔가 싶었댔음ㅋㅋㅋㅋㅋㅋ
그떄부터 내친구들도 의심하기 시작했다고 ㅋㅋㅋ
당황하는 남자애들 보고 내친구가 그래도 혹시라고 진짜 아닐수도 있으니
아싸리 솔직하게 얘기햇다고 함..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 그런거라고 너무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말고
너네가 말한 이름이랑 카드에 써있는 이름이랑 다르더라
본인들꺼라면서 왜 이름을 얼버무리고, 당황하느냐라고 말했더니
남자애 한명이 "아...엄마카든데.." ㅋㅋㅋㅋ
엄마 성함도 모르고 사는 병神은 아닐텐데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때 내친구가 느꼇다고 함, 아 이건 아니다 싶었다고 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남자애들은 우리가 오자마자 튀다시피 도망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예거밤이랑 돗자리 받으러 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에 놀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되돌려 생각해보니 얘네는 우릴 이용하려고 했던거임ㅋㅋㅋㅋ
솔직히 카드는 주운건지 훔친건지는 모르겠음.
카드를 본인들이 사용하면 범죄가 되는걸 아니까 우릴 이용한거임.
어딜가든 cctv에는 우리얼굴만 비춰질꺼고,
분실된 카드라고 신고가 들어있는 상태일수도 있으니..
만약 그걸 진짜 내가 뭣도모르고 써버렸으면
지금쯤 나와 내친구들은 바다 구경은 커녕 부산경찰서에 있을지도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친구한테 들은 얘긴데,
자기 다른 친구들도 그ㄸㅐ 부산에 있었는데
우리가 겪은 일을 얘기하자 , 얼마안지나서
그 친구들에게도 똑같은 남자애들이 와서 똑같이 카드주면서 말하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함.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자리로 안돌아가고 그냥 카드 들고 경찰서로 갈껄 그랬음 ㅠㅠ
아무튼
여성분들!!!!!!!!!! 이런 상황 놓이면 절대 카드사용하지 마시고 바로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남성분들도 모든 분들!!!!!!! 술도 좋지만, 본인물건 잘 챙기시고 지갑이나 핸드폰 분실 주의하세요!
그리고 그 남자애들 그때 남자애들 두명은 흔한 스타일이었는데
그래도 최소한의 범죄 예방를 위해서 ㅠ.ㅠ..????????
인상착의 말씀드릴테니 최대한 주의 또 주의!!!!
* 남자 4명이었고요, 가물가물 한대 기억나는대로 ㅠ.ㅠ
1.까무잡잡하고, 눈웃음 굉장히 잘치는 얼굴 , 훈남스타일
보통체격에 약간 외소한?? 키도 약간 컸던거 같음.
2.흔한 예수님 머리. 숱은 없어보였고 바짝 땡겨 묶고, 옆머리 살짝 내린머리,
키가 작고 왜소했음.
그리고 네명다 부산사투리를 썻음. 부산에 산다고도 햇고요.
그리고 너희 네명!!!!!!!!!!!!!!!!!!!!!!!!!!
부산싸나이 얼굴에 먹칠하지마라 ㅡㅡ
느그들 때문에 부산사람들 이미지가 실추하는거야.알간???????????????????
엿머거라, 두번세번 더먹어라 다쳐먹어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