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가던 한 판녀입니닼ㅋ
요즘 형제나 자매의 연인에게 피해당하는 사례를 적은 글을 보고 그때가 떠올려서 적어봅니다.^^
반응 좋아야 2탄갈거에요(제발 베톡...ㅋㅋ 한번해보고싶었어요)
음슴체 ㄱㄱ
그때 제동생이 엄청 어렸을때임. 한 초등학교 4학년?
그때 제동생이 테런을 하고있었음ㅇㅇ...
ㅋㅋ 해본사람은 알거임 . 테런에는 커플이란게 존재하므로 내동생은 커플을 구하고있었음.
근데 그 x이 컾을 해주겠다면서 나타남. 근데 둘다 커플링이 없는거임.
근데 그 x 는 죽어도 자기가 못사겠다캄. 그래서 내동생이 그때 용돈얼마 없었는데 다 털어서 사줌.
그걸계기로 그 x이 고맙다고 하면서 전번을 가르쳐주고 교환함 ㅇ.
그때부터 서로 문자질을 하며 진짜 연애x을 하는거임. ㅡㅡ 모태솔로인 나를 두고
어느날 내가 놀러갈라고 지갑을 열어봤는데 아나 ;; 5천원이 없어진거임.
그거모을라고 내가 얼마나 지x을 떨었는데. 빡쳐서 동생한테 가봤음. 그때도 내동생 테런하고있었음.
근데 캐쉬가 충전되있는거임. 그래서 소파에 앉아있다가 동생이 화장실갈때까지 기달렸음.
드디어 동생이 자리를 비웠음.
당장 동생 문자를 봄. 와.. 나 충격먹음.
여러분이 읽기 쉽도록 동생이 한말을
-
그 x이 한말을
= 라고 하겠음.
-뭐해?
=ㅋㅋㅋㅋㅋ 테런
-나도들어갈까?
=ㅇㅇ
-잠만
=야. 나 티알없어.
-???
=나 티알없다고 ㅡㅡ
-ㅋㅋ 다썼어? 어떡하노..
=니가줘
-어?
=니가 니용돈털어서 좀 줘
-그건 안되는데. 나 용돈다씀
=어쩔 ㅋㅋㅋ 돈훔치든가 ㅋㅋ
진짜 내동생 순진함. 훔치란다고 훔침. 근데 중요한건 내가 적은게 다임.
앞에는 또 어떤식으로 협박했을지모름. 그때는 좀 짜증난게 다였음.
내가 굳이 지들 사랑막을 필요가없었음.
근데 어느날 동생이 울상이되서 내한테 옴.
" 누나 . 있잖아 내랑 테런에서 컾맺은 여자애가 나랑동갑인데 그애가 내이름도 알거든?. 어디사는지도 안
대. 근데 당장 캐쉬충전해서 선물 5개 안하면 이상한 소문낼거래."
그래서 아-------주 궁금해서 물었음.
"어떤소문낸대?"
그러니까 동생이 모른다캄. ㅋㅋㅋ 쫌 그 x가 이상하단 생각이들음.
그래서 내가 동생폰이랑 아이디 비번을 알고 테런을 친히 들어가줌.
그니깐 문자가옴
=테런들어왔네.
-ㅇㅇ
=왜 선물안해
-ㅋㅋ 내가 왜해야해
=헐 ㅋㅋ 뭐래노. 니 **에 소문다내버린딬ㅋㅋ
-무슨소문낼껀데?
=니 야동본다고 ㅋㅋㅋ
여기서 뿜음. 왤케 유치한지 .. 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어이가 없엇츰...
근데 그다음이 대박임.
아
반응을 봐야겟다.. 베톡되면 2탄감..
지금까지는 장난일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