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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효영 자매는 배우가 되길 바래요

임용관 |2012.08.07 17:53
조회 563 |추천 4

효영 화영 두 자매는 가수가 아닌 배우가 되는 것이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세상엔 예쁘고 귀여운 여자들이 많지만, 제가 지금까지 본 많은 여자들 중에서 이런 독특한 느낌을 주는 사람은 처음 본거 같아요.

뭐랄까,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가장 적당한 단어를 찾으라면 아름답다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릴거 같아요.

단순히 예쁘고 귀여운 정도를 넘어서서 하여튼 뭔가가 달라요. 팔색조라고 할까.

근데, 제가 이상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섹시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아요^^;

아직 어려서 그렇게 보이는지는 모르지만,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고 할까요.

사람의 외모 특히 얼굴이라는 것이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전부가 아니잖아요.

얼굴의 물리적인 외형도 중요하지만, 얼굴 전체에서 풍기는 느낌이나 분위기도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 데 중요하잖아요.

특히나 신체의 다른 부분과 달리 얼굴에는 그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 삶의 태도등이 나타나는 곳이니까요.

효영씨나 화영씨의 얼굴은 보는 사람을 부담스럽게 만들지도 않고, 거부감도 들지 않게 만드는 힘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식상하지 않아요.

TV나 기타 매스미디어에 나오는 대부분의 여자 연예인들은 예쁘다고 할만 하잖아요. 그런데, 역시나 대부분은 금방 질리게 되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인거 같아요. 제 입장에서는.

식상하지도 않고, 부담스럽지도 않으면서 아름답기까지 한 사람은 진짜로 드물잖아요.

효영씨나 화영씨는 진짜로 그런 사람들 중 한 명이라고 말해도 전혀 손색이 없어요.

 

하늘의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전생에 좋은 일을 많이 해서 그럴 수도 있구요.^^;

어쨌든, 가수만 하기에는 너무 아까워요. 다양한 표정을 가지고 있는 얼굴을 써먹을 수 있는 배우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두 자매의 얼굴을 보고 있으니, 예전에 봤던 영화의 몇몇 여배우들이 떠오르네요

 

키에슬로브스키 감독의 세가지색 레드에 나오는 이렌느 야곱, 블루에 나오는 줄리엣 비노쉬

난니 모레티 감독의 악어에 나오는 야스민 트린카 같은 배우가 떠오르네요

아, 미아 와시코우스카도 떠오르는군요

 

물론 효영씨 화영씨가 위 배우들보다 조금 낫죠^^;

연기를 배우면 앞으로 멋진 배우가 될 수 있을거예요

효영씨 화영씨 힘내세요

 

출처 : 류화영 류효영 응원팬카페 더블류   원문보기   작성자 : b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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