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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펜션의 악몽

ㅂㅣ타민 |2012.08.07 18:42
조회 1,300 |추천 11

난 운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부끄

 

 


지난달 7월 29일 언니와 형부,조카와함께 여행을 떠났음.
인천에 자월도라는곳이 있다해서 함께 가기로함..
빨리가서 놀마음으로 새벽 5시반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선착장가서 신나게 출발했음
자월도에 도착하니 펜션주인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 데릴러오심~
여기 자랑을 막 하는거임 물도 깨끗하고 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
얘기하다보니 통나무솔내음펜션에 도착!  근데 먼가 틀림..? 잉?
언니가 예약하기론 주방겸 거실하나에 방하나에 15만원이랬는데
주방이 크긴함 근데 주인이랑 같이 써야한다함.......... 멘붕 뭐지??

 

공동주방이라고 안써있음 ㅡㅡ!!!!!!!!!!!!!! 증거사진 두둥..

 

 

분명히 공동주방이라고 안써있음..........

 

로즈마리는 써있음 바로 이렇게 ↓

 

형부도 있으니 공동주방이 아닌 그냥 넓은쟈스민을 선택한건데 우리의 공간은 방하나뿐이 없었던거였음..
언니는 멘붕와서 말문이 막힘 .. 우린 낚인거임

방에 가보니 세면기는 망가져있고 쇼파도 있었는데 쇼파는 곰팡이 냄새 작렬 ... 이래놓고 15만원 받아먹은거... 우리한테 왜이럼???????????????
무튼 그냥 놀기만 하면되니깐 일단 제쳐두고 옷갈아입고 해수욕장으로 ㄱㄱ
근데 왠걸????????????????????? 쓰레기 해수욕장임 ....... 애기는 뭣도모르고 달려가서
놀고있고 내가 언니한테 "언니 물 드러워 나 안들어갈래" 조카보고도 나오라했음 ..
"어 진짜네??나와 배도고프고 일단들어가자" 이래서 일단은 들어감
또 놀람 !!!!!!!!!!!!!!!!!!!!!!!
주방에 주인 친척인지 친구들인지 떼로 몰려와있음 ㅡㅡ; 거기서 밥을 해먹고앉아있네? 우리 밥해먹어야되는데??? 우린 밖에서 짱박혀있었음...  놀러와서 이러고있었음 휴...
와............ 같이 쓴다고해서 그냥 우리한테 피해안주고 쓸려나보다 했는데 피해안주긴 개뿔!!
우리보다 더 씀....식탁 차지하고 앉아있고 그래서 나가서 일단 사먹음
글고 주인아줌마한테 언니가 말함  "여기서 못있을꺼같다고 해수욕장은 쓰레기
떠다니고 드럽다고 이런줄 몰랐어요  환불 안되요?" 라고하자
"에이 그럴일이 없는데?? 여기가 얼마나 물이 좋은데~ 그리고 거기서 예약해서 딴데
못받아서 환불은 안되요~" 이 ㅈㄹ하시네??
형부화나서 그냥 오늘은 여기서 자고 내일 딴데가자고 알아보라고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강원도 삼척으로 가기로함 전화해서 방있냐니깐 있다해서
그럼 예약한다고 "돈 보내드려야되져?" 이랬더니 "아니요 올때주세요" 분명이랬음
그래서 네~ 그럼 내일갈께요~ 하고 자고 다음날 부랴부랴 준비해서 나와서 갈라고하니깐  미안하다고 면사무손가?? 거기에 연락해서 해수욕장 다 치웠다고 가지말라는식으로 말하더니 굳이 같다니깐 5만원을 꺼내주는거..참나..

뱃값도 안나오겠구만.. 무튼 받아서 강원도로 출발!!   거의 5~6시간만에 강원도에 도착함 근데 전화가옴 어디냐고 강원도 도착했다니깐 알겠다고 그러는거임. 근데 한 30분? 지났는데 또 전화가 옴.. OOO씨냐고 그래서 아니라니깐 방이 나갔다는거.....................................................벙찜-_-
뭔소리임? 언니가 전화 받더니 무슨소리냐고 어제 우리가 예약했고 돈은 와서 달라고해서
지금 가는중인데 뭐냐고 그랬더니 그 주인이 "이걸 어쩌죠..." 이러면서 쭈뼛쭈뼛되길래
형부 또 화남 "야 됐어 끊어" 강원도 어딘지도 모르는곳에 잠시 정차.. 후
또 딴데 알아봄  전화를 이리저리 해본결과 방이 너무 없었음 ㅠㅠ
성수기라.. 지나다니는데 리조트가 하나보임 들어가서 방있냐니깐 하나있는데 빨리말하셔야된다고 좀있으면 나간다고
근데 방이 너무 비쌈.. 그리고 1박밖에 못한데서 다시 나옴. 그때 밤이여서 밥먹고 자고 나오기엔
너무 비쌈 ㅠㅠ 그래서 리조트에서 나와서 딴데 알아봤는데 
방이 없어도 너~~~~~~~무 없는거임..  리조트에 우리 번호 남기고왔었는데 형부한테 전화가옴 이틀 된다고 오시라고
겨우 짐풀고 ㅠㅠ 인천이 문제임!!!!!!!!! 거기부터 꼬인거임............흑흑

 

 

아 마따 인천에서 출발하기 전에 라면을 먹었는데 그 무리중에 한명이 우리가 라면 먹고 남겼는데
그거 먹으면 안되냐는 식으로 말했음 !!!!!!! 개념은 똥꾸녕으로 내보냈나 ㅡㅡ 뭐가 이쁘다고 줌?
언니가 씹고 싱크대에 쏟아 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먼가 통쾌했음
그리고 모르고 방키는 가져옴;;; 강원도 도착해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예약해서 언니번호밖에 모르는데
언니가 핸드폰 충전기 안가져와서 꺼져있었음 애가 탔을꺼임  쳇찌릿

형부가 휴게소에서 충전기사가지고 리조트에서 충전했는데
부재중 전화와있고 문자가와있었음. 죄송한데 키를 가져가신거같다고

인천사시면 자기네가 찾으러간다고 아니면 택배로 붙여달라고..
내가 언니한테 버리라고 그랬는데 보내준거같음...... 아 아직도 그 펜션만 생각하면 열뻐침 !!!!!!!!!!!

 

 

 

 

 

 

* 그리고 여러분 자월도 펜션 가실분들 꼼꼼하게 알아보고 가시기바람♥
되도록이면 안가는편이 더 좋겠지만............ㅋㅋㅋ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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