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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악 중의 최악의 음식점 "미소야"

이해준 |2012.08.08 15:04
조회 272 |추천 0

결론부터 말하면은

이건 뭐 알바생 개념도 없고 돈까스 고기는 덜 익혀서 나오고 살다살다 이런 음식점은 처음보네요

 

점심시간에 회사 직원들과 같이 미소야 동성로2호점을 방문했습니다.

로스가츠세트 2개와 히레가츠세트 하나를 시켜서 기다렸습니다.

매장은 그렇게 큰편은 아니였는데 점심시간때라서 그런지 테이블에 손님들이 꽤 있었습니다.

우리의 알바생께서는 혼자서 서빙을 하느라 어찌나 정신이 없으시던지 옆테이블의 손님이 부르자 "잠깐만요 지금 너무 바빠요" 라는 말과 "주문부터 하시겠어요" 라는 아주 싸가지 없는 멘트를 날려주시네요. 어찌가 말투가 공격적인지 바쁘면 손님이고 뭐고 없네요.

일단 그건 둘째치고 저희가 주문한 음식이 나와서 먹을려고 하는데 돈까스의 고기가 빨갛게 덜익는 상태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알바생에게 "이거 고기가 덜 익은거 같은데요" 라고 말하니 그 알바생은 고기의 상태는 보지도 않고 먼발치에서 정말 공격적이고 귀찮은 말투로 그거 고기가 원래 이태리산이라서 빨갛게 나온다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대답을 하더군요. 

홈피에는 분명 국내산1등급 신선류라고도 나와있구요. 그 알바생의 말처럼 정말 그 고기가 이태리산이라면 국내산1등급 신선류라고 적혀있는 저건 뭔가요?  그리고 제 상식상으로는 익힌 돼지고기가 빨갛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만약에 있다면 저한테 쫌 알려주시겠어요

너무 어처구니도 없고 밥맛도 뚝 떨어져서 돈까스는 거의 먹지 않은채 나왔습니다.

손님은 왕이라는 말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최소한의 손님의 대한 예의와 배려는 전혀 찾아볼수가 없네요



이건 제가 주문한 로스가츠의 사진이고 처음의 상태와는 달리 고기가 식은 후라서 자세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고기의 양끝부분은 너무나도 벌건 상태였고 중간에도 빨간부분이 보일겁니다.

 

그리고 이건 회사직원의 똑같은 로스가츠의 고기인데 이건 고기가 아주 하얗게 잘 익힌 상태로 나왔네요 비교해보시라고이사진도같이올립니다.


너무 화가 나서 일도 내팽겨치고 이렇고 글을 올립니다.

여기에 대한 적절한 답변을 해주시지 않을시 제가 할 수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소비자를 우롱한 댓가와 처벌을 받을 수 있게 할 생각입니다.




다른 사진도 여러장 있으니 필요하다면 기꺼이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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