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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는데..분하고 열받네요

멘탈붕괴 |2012.08.08 17:15
조회 2,868 |추천 3

아무것도 안하면 너무 화나고버럭 분해고 답답해서슬픔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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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중반 남자이고 아직 미혼입니다 ^^;

봄에 지인 소개로 한살연하를 소개받아서 만나고 있었는데...

나이도 있고 그래서 만나보니 착한거갔고 그래서 사귀게 되었는데

물론 혼자 생각이겠지만 멀리보고 만났습니다 ^^;;

서로 자기일이있으니 자주보지는 못하고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그녀가 교인이라 일요일은 교회마치고 보고 했죠 

전 무교지만 저희 어머니는 절에 다니심 처음부터 그사실은 알고만났는데...

사귈떄 칭구들하고 놀면 전화를 잘안받아서(잘하는 성격도아님) 성격이그런거라 이해하고 별 생각을 안했고 칭구들 만난다그러면 그녀가 살아온걸 모르니 이해했죠...

만날떄는 항상 먼저 보자해야하고 기분이 좋은건아니지만 그정도는 이해했습니다(제가좋아해서^^;;;)

제가 언성높이고 싸우는걸 싷어해서...

물론 만나면 잘놀고 그래서... 서로 나이도 있고 해서 신의를 가지고 나름 노력을 많이했는데...물론 그와중에 소개팅도 다거절하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소개시켜준 사람도 있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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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휴가떄 벌어졌습니다ㅡㅡ;; 서로 휴가가 1~5이었는데

1일날 놀러를 갔습니다 전 1박2일로 좀멀리 갈려고 생각을 했었는데 외박이 안된다고 해서 당일 놀고오고

2일날 가족끼리 식사하고 한다고 그래라구

3일날, 4일날 칭구들이랑 워터파크 놀러갔다고 여친4명이랑

안된다는 외박이 워터파크가서 오면 해운대 칭구집에서 자고 다음날 해운대에서 놀고온다고

5일날 연락안됨 

첨 만날떄부터 내한데 아버지가 엄하셔서 외박은 안된다고 해서 이해하고 집에도 일찍들어가는편이고 그래서 휴가기간 칭구랑 놀수도 있겟다 이해를 해줬는데...

워터파크간날 잘놀고왔는지 걱정되서 전화했는데 전화를 돌리길게 칭구들이랑 이야기 중인갑다 나중에 전화오겠지 했는데 연락도 없고

담날 뉴스에서 해운데 역파도 친다해서 걱정되서 전화하니 연락안되도 (참고로 전화를 1~2통식했음)

5일날도 하루종일 전화안받고 (걱정이되서 문자보내고 3시간에 1통정도)

결국 5일날 저녁12시통화가 되었는데 피곤하다고 낼통화하자고....

4일부터 아픈거아닌지?, 사고났나?, 안보겠다는건가?

 별의별 생각을 다했음(혼자 바보짓했죠^^;;;)

뭐~   한2주전부터 별관심은 없구나 느낌은 받고있었는데 ... 쩝

내가 더 노력하고 더좋아하면되지 라는 어설픈생각에....(실수했음 그떄 물러보고 따져볼걸)

6일날 그만보자고 전화왔길레 혼자3일동안걱정하고 한게 다 부질없네 그런생각이 들어서 그떄 화도 많이나있었고...

 두말안하고 알았다고 ...

그떄만하더라도 헤어지자하니 내가 못나서 그런가보다 할수없지 그런생각에 잘지내라고 하고 전화를 끈고 문자보내고...(문자는 안보냈어야하는데.... 뒤에이야기듣고 성질만 더남...ㅜㅜ)

 칭구랑 술마시러갔는데 칭구지인이 그녀를 워터파크에서 봤다고 다른 남자랑 있던데 그말 든는순간 화가나 전화를 했는데 다행이 전화를 안받더라고(받았으면 오만 욕을 했을거갔아서...)

소개시켜준 사람도 걸리고 그래서  문자로 감정을 꾹꾹 눌러 보내고(뭐라보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함... 정말 인간아니네 양다리는 아니다이가 어이가없다 그사람한데는 잘해줘라 좋은말은 못하긋다 건강해라 보냈거갔은디... 빙시긋이(술이 많이되있었음 넘급하게 먹었으~..ㅜㅜ) 따지고보면 그사람도 피해자 갔아서) 번호다지우고 혼자 분을 싹히고 있는데 아직 열기가 가시지 않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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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해서 성격이 별로 궁금한걸 못참는 성격이라

내 만나기전 그사람을 만났는지 후에 만났는지 모르겠지만 같이 워터파크 갈정도면 1달 이상은 된거갔고...

그녀 나이도 작은것도 아니고

내가 맘에 안들면 그전에 안든다고 이야기를 하던지

금요일날 들켰으면 그떄 이야기를 하던지... 칭구한데 그이야기를 들으니 더 화가나네요

믿고 좋아했던만큼 충격이크네요ㅜㅜ

만약 들키지않았으면 계속 해서 양다리를 했을거갔고

여기서 그친게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을 하면서 위안을 가지고는있는데 참 세상좁은걸 다시느끼네요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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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안내고 다 이해해주고 그래서 그런건가요?

아님 내가 바보같이 보여서 그렇건가?

아님 그녀 성격이 그런건가?

서로만나는 사이면 10대,20대도아니고 신의와 의리는 어느정도 지켜줘야하는거아닌가요?

내가 사람을 잘못봐서 이런경우를 당해서 더이상 그녀 욕할생각은 없습니다

 

참고로 전 제 외모나 직장 성격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평소에도 상대편을 이해해줄려고노력을 많이하는편인데...너무 이해를 해서 그렇나 ..

속이 조금은 풀리네요 하루종일 답답하던데...

답답한 마음에 글이 너무 두서가 없네요^^ 이해해주시고 긴글 읽어주신다고 ㄳ합다   꾸벅

  

여성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욕은 사절입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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