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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초딩에게 가위를 맡긴후기***

헉대박 |2012.08.08 21:33
조회 121,774 |추천 256

헉!!!!!!!!!!!!!!!!!!!!!!!!!!!!!!!!!!!!!!!!!오우

자고났더니 베톡... 것도 1위가 되어 있네요!!!!!!!!!!!!오우


....저는 오늘 결국 학교를 가지 않았답니다;

원래 여행을 가기로 예정되어 있었다네요..폐인

전 그덕에 여행지에서 모자를 절 대 로 벗지 않았어요.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특히 동생머리를 잘라서 가발을 만드라고 하신 분의 의견은 정말..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하지만, 동생 머리는 엄청엄청엄청 짧거든요;;

여자애가 칠칠맞아서..흙

또 양모제를 사용하시라는 의견도 부모님과 상의해 보았어요!

뒷머리를 앞으로 조금 내라는 분도 있었는데..

제가 머리숱도 없고 얇아서 그럴수가 없네요..통곡

그래도 정말정말정말 감사합니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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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글을 쓰는것은



 

처음이라

 



무척 떨리네요




 

 

 

저도




 

보던대로




 

음슴체로 가겟음




 

 

 

바야흐로 여름





 

친구가 머리를 잘르고 왔음





 

 

나님은 앞머리를 귀뒤로 넘길정도로





 

길르며 인내심을 갈고 닦았지만,





 

친구가 머리를 잘른 모습에




 

 

순간





 

머리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나님은 고등학생이므로





 

오후 7시쯤 집에 도착햇음




 

 

씻기 전에





 

앞머리를 잘라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엇음




 

 

가위와 빗, 거울을 준비하고





 

자를 준비를 햇음





 

 

갑자기 초등학교 6학년 동생이 다가왓음





 

 

 

"언니"

 



 

"왜"





 

 

"머리잘라?"





 

 

"응"

 







 

 

 

나는 서둘러 준비를 시작햇음







 

럴럴럴






 

큰 집게로 머리를 정리해서 넘기고



 

묶으고..

 







 

"언니"




 

동생이 부르기 시작햇음








 

"언니!"





 

 

"왜!"





 

"내가 잘라줄게."




 

 

"..."




 

나는 강. 력 . 히 거부햇음




 

그러나 동생의 고집은






 

꺾이지 않았음





 

결정적으로 아빠가 허락햇음






 

 

나님은 아빠의 말을 거역할수 없었음

 





 

동생은 머리를 잘른답시고






 

눈을 감으랫음






 

불길햇음

 





 

눈에 머리카락 들어간다고 감으라함





 

 

 

눈을 뜬후









 

 

1

 











 

 

 

 

 

 

 

2

 

 

 

 

 










 

 

 

 

3

 












 

 

 

 

 

 

 

 

 

4

 

(이제 그만..?)

 










 

 

 

 

 

 

 

 

 

 

 

 







 

매우 화가났음

 

아빠는 보고..





 

소리를 질렀음

 


 









 

나님은 원망의 눈초리를 보냇지만

 

무시당햇음





 

동생은 진작

 

토꼈음

 

 

 

 

나님은 친구들에게 긴급히 sos를 쳣음

 

친구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날렷음

 









 

그러나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음



 

내일 학교를 가야하는 거엿음



 

 

친구들은 아이디어를 내주엇음

 

 

 









 

1. 고무줄

 

 

그러나 나님의 머리는 이미

 

묶으기에는 엮부족이었음

 









 

2. 모자

 

 

...... 그러고 학교가면

 

분명이 눈에 띔

 

그리고............... 털림

 









 

3. 밸런스

 

 

뒷쪽머리까지 날린다면...

 

참고로 .... 나님은 곧 내년여름에 졸업사진을 찍음

 












 

4.5:5실삔

 

 

실삔으로 해보았음...

 

해놓으니 감쪽같았음

 

그러나..

 

조금있으니

 

머리가 삐죽 빼죽 튀어나옴

 

더러웟음

 

 






 

5.삭발

 

 

........................

 








 

6. 가발

 

 

이게 가장 괜찮았음

 

그러나 나님은

 

엊그제 아부지 생신선물과

 

친구 두명의 생일로 파산..임

 













 

7.왁스

 

 

 하아.... 집에 왁스도 없을 뿐더러

 

하고싶지 않음

 

 










 

님들..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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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정말 추천해주신분들

저를 생각하고 걱정하는 친구들

생각하고 답변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귀욤둥이뿌뿌이때후♥ 까만숩너도♡

13동기들!♥한다!길게는못쓰것당♥내맘알지?쿄쿄쿄

추천수256
반대수5
베플|2012.08.08 22:14
눈썹만봐도 얼마나울화통터지는지 알겠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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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쳉모자추천녀|2012.08.08 2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올렷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친구임닼ㅋㅋㅋㅋㅋ쳉모자추천해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너무웃엇어... 베플되면글쓴이멀쩡한사진올림ㅋ .................................................................................................. 오예 베플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크기가 병1맛이여도 이해해주세여ㅋㅋ원래이친구 앞머리까고다닐려고 길고 있다가 자를려고한건데.........이런 사태가;;;;;;;;;;;;;;;;;이쁘게 생긴 우리 덩아 괘....괜찮아..ㅋㅋㅋㅋㅋ아 그리고 결국 오늘 학교 안나왔다는.................. 좀있다 여덟시 쯤에 사진 내리러 돌아올게여;) ................................................................................................... 뭐죠 이 뜨거운 반응은....ㅋㅋㅋㅋㅋㅋ그래도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진을 내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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