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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숙모의 만행들

외계인 |2012.08.08 21:38
조회 699 |추천 0

으허허허허허........

첨으로 쓰는 16살 중딩 흔녀임ㅋㅋㅋㅋ

몇년 동안 쌓인걸 어디다가 풀려고 하니 카톡은 넘 길게 적어야 되서 여기에다가 쓸려고함

그리고 친구들도 판을 자주보니 이걸 아마도 볼것가틈ㅋㅋ

그런데 내가 보기엔 음슴체가 편하겠음ㅋㅋㅋ

지금부터 시작 하겠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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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숙모를 첨으로 본건 사진으로 보았음ㅋㅋㅋ

7,8살때쯤이였음

할머니 집에 제사 지내러 가는데 아빠는 일 때문에 못가서 삼촌이 같이 타자고 가자고 했음

난 아무 생각없이 삼촌이 조수석에 앉으라길래 엄마는 뒤에 앉고 난 조수석에 앉음

그런데 잘 가던 도중에 삼촌이 조수석앞에 서랍 같은거를 열라고 해서 열었더니 사진이 여러장 있었는데 달라고 했었음

난 열어서 줬음

그리고 삼촌이 사진들중 몇장을 골라 어떤 여자가 있는 사진을 줌

그리고 난 받고 삼촌이 손으로 가르키면서 어떤여자 이쁘냐고 물었음

난 어렸을때인데 눈치가 조금 있어서 대답 안하고 있었음

그런데 삼촌이 계속 물어보길래 사실대로 말했음

못생겼다곸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진에 옆에 어떤 여자들도 있었는데 그 여자들이 더 이쁘다고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가 웃으면서 사진을 달라길래 줬음ㅋㅋㅋㅋ

옆에서 삼촌 엄청 웃었던걸로 기억함ㅋㅋㅋㅋ

엄마도 보면서 누구냐고 묻는데 걍 아는 사람이라고 했음ㅋㅋㅋㅋ

근데 동생이 옆에서 보고 엄마 이 못생긴 아줌마 누구야?설마 삼촌 여자친구야?........(울상을 지으면서)나 저 아줌마 싫어 라면서 울먹거림ㅋㅋㅋㅋ

삼촌 진심 운전하면서 미친듯이 웃음ㅋㅋㅋㅋ

그리고 난 삼촌 결혼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했었음ㅋㅋㅋㅋ

그리고 어느날 숙모가 인사하러옴ㅜㅜ

이때 삼촌이 다시 어떻냐고 물음

난 이때 완전 싫다고 말해야 됬었음

그런 지금 후회 안하고 있음

분명히 그럴꺼임ㅋㅋㅋ

근데 난 낯을 심하게 가려서 아무말 안함

싫은데도 걍 밥만 먹고 있음

그리고 결혼식날 삼촌을 아주 잠깐봄ㅋㅋㅋ

넘 바빠서 아주 잠깐봄ㅋㅋㅋㅋ

그리고 결혼을 했지......하.......내가 땡깡을 부려야 했었음......

숙모 빼고 다 숙모 싫어함ㅋㅋㅋㅋ

모여 있음 숙모 뒷담화 땜시 웃겨 주금ㅋㅋㅋㅋ

그런데........신혼여행을 갔다오고 나서 만행은 시작됨ㅋㅋㅋㅋ

신혼여행을 갔다오고 나서 할머니 집에 왔을때 고기 파티를 열음ㅋㅋㅋ

숙모는 최대한 할려고 하면서 제가 할께요 말만함ㅋㅋㅋ

앉아 있음ㅋㅋㅋㅋ

엄마랑 할머니가 어이가 없어서 더 부려 머금ㅋㅋㅋㅋㅋ

그랬더니 힘들다고 삼촌한테 일러 바침ㅋㅋㅋㅋ

삼촌을 쫌 그만 부려 먹으라고 머라함ㅋㅋㅋ

그런데 시킨거는 젓가락,된장,상추를 가져오라는거였음ㅋㅋㅋㅋ

별거 없음ㅋㅋㅋㅋ

그리고 할머니랑 엄마가 어이가 없어서 안 시킴ㅋㅋㅋㅋ

그리고 고기만 쳐묵 쳐묵함ㅋㅋㅋ

그런데 다먹고 안 치우고 집에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서 폰만 보고 있음ㅋㅋㅋ

할머니 어이 없어서 설거지 한거 닦으라고 함

그리고 챙겨서감ㅋㅋㅋ

그리고 할머니가 쉬고 과일을 먹으면서 뭔가 힘들것 같다고 함ㅋㅋㅋ

엄마는 말받아 쳐주고 아빠랑 집에 감ㅋㅋㅋ

그리고 2년뒤 애를 낳음ㅋㅋㅋ

애는 전나 못생김ㅋㅋㅋㅋ

아기였을때 전부 이쁘다 귀엽다가 아닌 와......아기다 였음ㅋㅋㅋㅋ

나도 와....아기다 였음ㅋㅋㅋㅋ

난 진짜 이쁜아기 아님 이쁘다 귀엽다 소리가 안나오는데 진심 와!라는 감탄사도 안나오고 설마.....이생각을함ㅋㅋㅋㅋ

그리고 크면서 쳐울어댐

아기지만 숙모가 화장실만 가도 울어댐 ㅋㅋㅋㅋ

그리고 아빠가 화가나서 사촌동생을 혼내면 더 울음ㅋㅋㅋㅋ

아빠 더빡침ㅋㅋㅋㅋ

그리고 할머니 댁에서 고기파티를 또함ㅋㅋㅋㅋ

(울가족은 할머니 댁에서 고기파티 자주 열음ㅋ)

그때는 걍 숙모 앉아 있음

시켜도 말안들음ㅋㅋ

그리고 다 준비되고 나서 내가 나무젓가락이 있어서 내가 껍질을 벗기고 반을 가를려고 하는데 들고가서 젓가락으로 머리 때리면서 지꺼랑 내껄 가져오라함ㅋㅋㅋㅋ

그나무 젓가락 삼촌줌ㅋㅋㅋ

그때 난 진심 착했던것 가틈ㅋㅋㅋ

그대로 가져옴ㅋㅋㅋㅋ

그리고 2개다 들고 가면서 더들고 오라함ㅋㅋㅋ

그걸 고기파티때마다 반복함ㅋ

위에서 말하듯이 고기 파티를 자주 열었음ㅋㅋㅋㅋ

엄마가 친정가서 이모들이랑 뒷담까면서 나도 숙모 싫다면서 울음ㅋㅋㅋㅋ

기억남ㅋㅋㅋㅋ

그래서 다음 고기파티때 엄마가 그걸 보고 조카 머라함 올케는 가만히 있으면서 우리 딸 외시키냐고 매번 이렇게 시키니깐 좋냐고 그리고 엄마가 하고 싶은 말다함ㅋㅋㅋ

할머니 머라안함ㅋㅋㅋㅋ

할머니도 좋아서 나중에 엄마한테 전화로 잘했다고함ㅋㅋㅋ

그리고 더커서 애들 또 낳음ㅋ

둘째는 진심 첫째보다 못생김ㅋㅋㅋ

아기가 그렇게 눈이 작은건 첨봄ㅋㅋㅋ

그리고 애는 첫째보다 더 심함ㅋㅋㅋ

숙모 화장실가서 우는건 기본임ㅋㅋㅋㅋ

최근에는 첫째가 둘째 자리 앉았다고 둘째가 첫째가 싫다고 하는데도 위에 앉음ㅋㅋㅋ

그걸 보고 아빠는 화나서 혼냄ㅋㅋㅋㅋ

그랬더니 둘째가 지금 4살쯤인데 째려봄ㅋㅋㅋ

어른을 째려봄ㅋㅋㅋ

그리고 언제는 사탕 한봉지를 엄마가 숙모 한테 줬는데 그걸 사촌동생 한테 안주고 우리꺼를 쫌 달라길래줌

계속달라함

우리는 계속 주다가 사탕이 50개는 있었는데 40개를 들고감ㅋ

그래서 이제 못주겠다고 하니 사탕 한봉지 뜯으면 사촌동생들이 다먹을려고해서 안된다고 하더니 지도 먹고 사촌동생은 사탕을 남김

그래서 왜 남기나고 했더니 엄마가 사탕을 좋아해서 내꺼를 잘 빼았아 먹어서 엄마 줄려곸ㅋㅋㅋㅋ

애들사탕 얼마나 먹음?

애들이 엄마가 먹던걸 달라고 한적도 있데ㅋㅋㅋㅋ

지가 먹고 싶다고ㅋㅋㅋㅋ

그리고 몇일 전에는 내방에 들어와서 사탕을 가져감

허락도 없이

근데 애들은 하루종일 내가 준 사탕 1개씩만 먹었음

근데......사탕은 1/3 들어 있음ㅋㅋㅋㅋ

원래 조금 없었지만 그것은 엄청난거임ㅋㅋㅋ

30개쯤 있었는데 10개가 사라짐ㅋㅋㅋ

증발함ㅋㅋㅋㅋ

초코맛 위주로ㅋㅋㅋㅋ

난 좋아하는 맛을 뒤에 먹을려고 잘 남겨둠ㅋㅋㅋㅋ

그래서 그많던 초코맛이ㅋㅋㅋㅋㅋㅋ

1개있음ㅋㅋㅋㅋㅋ

내 초코맛ㅋㅋㅋㅋ

아놔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음ㅋㅋㅋㅋㅋ

울집에 도둑 들었음ㅋㅋㅋㅋ

하......진정하고ㅋㅋㅋ

무어튼......이것보다 만행은 많은데 귀찮음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 끝냄?

끝내기 힘드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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