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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나 머리에 똥들은 또라이년을 소개합니다

Devil |2012.08.08 21:44
조회 1,001 |추천 3

난 군인들 평소에도 시러하는 여잔데

주변에 남자애들 보면 군대 맨날 힘들다고 하는것도 듣기싫고 짜증나고

도대체 그런말 여자한테 왜하는거임??

아무튼 내가 하고싶은말은 이게 아니고 ㅋㅋㅋㅋㅋ

어플로 채팅하다가 군인알게됬는데

군인이 꼴에 심심하다고 여자랑 놀고싶다고해서

나도 심심하기도하고 친구랑같이가도 되냐고해서 ㅋㅋㅋㅋㅋ

괜찮다고해서 친구랑 같이 갔어 ㅋㅋㅋ

근데 생긴건 그냥 평범했는데 키가 좀 심하게 작더라...

170정도밖에안됬는데 그래도 머 사귈것도 아니고 그냥 만난거니까

아무튼 얘랑 나랑 내친구랑 셋이서 영화나 보면서 시간때우다가

저녁먹을라구 근데 갑자기 내친구가 파스타 먹구 싶다고해서 ㅋㅋ

나도 갑자기 땡기고 파스타집에 갔어

근데 이 군인새끼 여자 못만난거 티내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진짜 메뉴 고르는거 어려워하더라;;

그래서 내가 싼거 아무거나 골라주고 이거먹으라고하고

우리는 비싼거 골랐어

그러니까 얘가 당황스러워하더라 ㅋㅋ

근데 내친구가 돈없어서 그래요??이러니까

아니라면서 괜찮데 ㅋㅋㅋ

맛있게 파스타 먹고 나랑 친구랑 그냥 나왔어

당연히 그놈이 계산 ㅋ

근데 이렇게 집가기는 좀 그렇더라

얘한테 술마시자고 했는데 그러자네 ㅋㅋ

그래서 또 호프가서 맛있게 안주랑 술이랑 처묵하고

친구는 먼저가야된다고하고 가고

나랑 새벽늦게 술마셨는데 ㅋㅋ

난 당연히 돈내기 시러서 얘한테 막 먹이고 ㅋㅋ 

얘먼저 막 취하더라;;

그래서 그냥 아 이제 그만 마시고 가봐야되지않아??

이러니까 얘가 그래야겠다면서 ㅋㅋ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내가 나 돈없어 ㅋㅋ 너가 계산해 이러면서 웃으니까

얘가 알았데 진짜 호구남이야 완전...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그냥 택시타고 집가고

얘도 알아서 집갔겠지??

막 나한테 돈왜 한푼도 안쓰냐고 그랬는데

내가 너가 다 낸거자나 ㅡㅡ

이러면서 말하니까 얘도 아무말못하더라

찌질하게 이런거를 말함??ㅋㅋ

다음휴가때는 내가 산다고 하고 ㅋㅋ 어차피 얘랑 또 안만날거지만...

오랜만에 재밌게 노니까 기분도 좋고...ㅋㅋㅋㅋㅋ

아 진짜 난 군인들 왜이렇게 시른거지....

또 어플로 하고있는데 멍청한애들 많이 보이더라

너네들도 해보는거 어때 추천할게 ㅋㅋㅋ

진짜 남자들 멍청한거같아 완전...

 

 

P.s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빡쳐서 글올리니까 머래는줄아세여?

 

자기는이쁘다고 남자가 들러붙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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