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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여직원이랑넘친한남편..

아내 |2008.08.13 19:06
조회 3,370 |추천 0

월욜날 친한 언니를 만났어요

조심스럽게 저한테 얘기해주길..

울신랑이랑 그언니 올케 (친한언니오빠 와이프)랑 넘친하다고 하면서

저에 대해서 별걸 다알고 있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올케되는 여자는 별루 질이 안좋다고  이미 소문이 나있어요

같은 회사 남자직원이랑 여러번 바람나서 상대남자가 회사 관두고..

암튼그래요..그런데 올신랑이 그런 여자와 많이 친하다네요

우리 부부 무엇때문에 싸웠는지 상황은 어땠는지..아주 정확하게

말하더래요 ..그리구 제 성격이 대단한것 같다고 하면서 흉을 보더래요

친한언닌 오빠 와이프지만 바람사건도 다알고있고 그래서 더 싫은가봐요

제가 볼땐 이것뿐이 아닐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에대해서 우리 가족에 대해서 더많은걸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울신랑 무슨맘으로 그여자한테 이런 사적인 얘기까지 하는걸까요

그여잔 39 신랑34 살이에요

그리구 단둘이 냉면까지 먹은적이 있다고 하네요

별사심없이 친한걸까요? 제친구한테 털어놨더니

속으로 꿍하지말고 신랑한테 알아듣게 얘기하라네요

모른척 해야하는지 아님 친구 말대로 제심정을 신랑한테 솔직하게

얘길해야하는지....답답하네요

저혼자 오바일수도 있어요..그냥 누나 처럼 편해서

상담식으로 말했을수도 있는데...어쨌든 기분은 별루 안좋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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