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니.. 이제와서.. 느끼기 시작한다..
그냥.. 어쩌면.. 사소한거라도..
주변 사람들처럼.. 보통사람들처럼..
잘되도..아잘됐구나.. 안되면.. 그냥.. 간단히 털어낼수있는정도..
혼자라고 느끼는 사람은.. 남에게 굳이 티는 안내더라도
잘되면.. 남의 덕이 구나..
안되면 나란놈 또그렇지 .. 그렇다.
가장 가까웠던 형도.. 주변에.. 말을 들어줄수있는사람도많은데..
왜 고민하나 털어놓지.. 않고. 혼자.. 그렇게 앓다가
곪아 터지느냐고 애기를 해주지만.
아니야.. 그렇지않아 하고.. 짐짓 넘겨버러지만..
결국 그말이 맞잖아.. .
지겨울 만치 무서운.. 자기 아집에..얽매여있는것
삼십년 가까이.. 박혀있던.. 안좋은 것 들이
옭아 매여 있으면.. 아.. 나아졌다.. 좀달라졌다..
주변에서 그렇게 느껴도.. 몸과 마음의 반응은 가끔 가슴에서 ..
그렇게 .. 또 다른 반응을 한다..
아나.. 그말 하려했던거 아닌데..
굳이 그렇게까지 행동하려했던거아닌데..
왜 그러헥. 그사람들이.. 그모습들을 아직도 생각하나.
아니 아니라는데.. 라면서.. 아니 왜 내말은 듣다말고.
자기 말하는데 뭐라하면..
거기까지 안가도 될..
때로는.. 아니야.. 그냥 나만 좀 더아프면되지..괜시리 .
뭐 티를 내고.. 또.. 아프다고. 누구한테 말한적 도없지만.. 몸이아픈거 말고..
상처이쓴ㄴ거.. 말할필요없잖아.
그렇게 지낸게 .........
또 ..
그리고.. 혹시 있을 지도 모르지만. 걱정이란 걸해주는누군가. .
혼자를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