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살된 딸아이를 키우는 아이엄마입니다얼마전 패밀리레스토랑에 갔다가 개념있는 엄마를 보았네요~저도 아이엄마지만 요즘 개념없는 엄마들 많이 보았죠..이야기인즉, 저희가족이 밥을 한참먹고 있을때 그가족이 들어왔네요엄마,아빠,딸,아들 네가족,,우리옆테이블에 앉았고, 신나게 밥을먹었어요~한참을 먹는데 딸아이가 화장실에 간다했나봐요~아이가 일어서는데 엄마가 괜찮니? 하는소리가 들려 쳐다보았는데별 일없어 눈을 거뒀는데 갑자기 우웩하는 소리와 촥~하는소리가들려쳐다보니 아이가 토했더군요~옆테이블 엄머나~이런소리들리고 아이엄마,아빠당황해서 아이한테 괜찮냐 물어보더니 주섬주섬 치우더군요~직원들이 봉지랑 물티슈 갖다주고 얼른얼른 치워가는데 직원이 "이런일은 저희가 할테니 손님은 그냥두세요" 했는데 아이엄마하는말이 "괜찮아요~ 저야 우리아이 토사물이니 괜찮다지만본인들은 아니잖아요~ 도와줘서 고마운데 제가할께요~"하더군요~ 아~개념엄마ㅠㅠ간만에 개념엄마보았네요~ 요즘 식당에 가도 아이들 뛰어다니고 엎지르고,,그래도 엄마들 가만히있고,, 같은엄마로써 이해하고 넘어가려해도 도를 넘어선 경우가 다반사네요~그런경우를 많이 봐서 인가 개념엄마보니 저도 돌이켜보았네요~그 엄마 다치우고 직원들이 바닥 닦을때까지 기다렸다가미안하다하고 밥먹다말고 퇴장했네요~보고 저도 제 행동을 뒤돌아 본계기가 되었네요~
가끔 토사물도 걍 두고 가는 엄마들!제발그러지맙시다ㅠ 같은 엄마로써 챙피해요ㅠㅠ
이거 이렇게 마무리하는거 맞나요?마무리하려니 어케하는지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