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저는 24살 그냥 남자에요ㅋㅋㅋ
이런거 처음써보는데 여자친구한테 요즘 너무 실망시킨게 많아서
풀어주려고 이 시간에 요런거(?) 쓰고 있습니다.ㅋㅋㅋ
저희 얘기좀 해드릴게요ㅋㅋㅋ
제 여자친구는요 21살인데 제가 자꾸 1살이라고 말하라고해요ㅋㅋㅋㅋㅋㅋㅋ(쑥쓰럽구만.)
애칭이 아가거든요?ㅋㅋ저는 오라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쑥쓰럽다~
남들은 다 흔한 애기애기 해서 저는 조금 다르게 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칭이 애기이신 분은 정말 죄송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너무 아가같아서^^ 그리고 약간 4차원적인 것이 있어서 엉뚱한면이 많아요ㅋㅋㅋㅋㅋ
제가 아가~며짤? 하면 여자친구가 손가락 세개 펼치고 1살이래요ㅋㅋㅋ
귀엽죠?ㅋㅋㅋㅋ저희는 처음에 만난게 여자친구는 제 친구 여자친구의 친구였는데요ㅋㅋ
복잡하신가요?ㅋㅋㅋㅋㅋㅋ여튼 소개도 아니고 그냥 여러명이서 놀았어요ㅋ 남자 4명 여자2명
이렇게ㅋㅋㅋㅋ그렇게 놀다가 그냥 아무 정말 아~무것도 없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죠ㅋㅋ
그냥 저도 여자친구도 서로 얘기도 안해보구요ㅋㅋㅋ그러다가 친구 여자친구가 자꾸 여자친구를
자기 친한친구라고 엮어줄라고 하는겁니다ㅋㅋ그래서 저는 그러지마라~그냥 요런식으로 넘겼는데
그러고보니 그때가 작년 여름방학이였거든요?ㅋㅋ딱 일년정도 지났네요ㅋㅋㅋㅋㅋㅋ
제가 친구와 놀라고하면 그 여자애는(여자친구) 계속 같이 오더라구요ㅋㅋㅋ그렇게 놀은게 한 열번은 되지 않나 싶네요^^ 그러다가 저는 개강이 시작되서 제가 사는 지역과는 먼 학교로 다시 가게되었는데요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ㅋㅋㅋㅋ그게 제 여자친구였어요.
알고보니 여자친구가 저한테 관심이 있어서 본인 친구한테 제 연락처를 물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 대화, 매일하는 연락. 되풀이 되다보니 제가 더더욱 여자친구가 좋아져서 사귀기 시작하게 됐습니다ㅋㅋㅋ별거아니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여자친구가 먼저 관심가져주고
조금 더 용기내어줘서 저희는 지금 예쁘게 잘 만나고 있구요ㅋㅋ지금은 제가 훨씬 더 좋아하고
사랑하고ㅋㅋㅋㅋㅋㅋㅋ제가 더 안달났어요ㅋㅋ 아 첫줄에 실망시켰다고 썼는데
지금 아주 살짝쿵 싸웠어요ㅋ 싸움아닌 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제가 어떻게 풀어줄까 어떻게 풀어줄까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이거면 최고의 선물이다.' 란 생각이 들어서 그만 자판을 두들기게 됐네요ㅋㅋ
제발 욕은하지 말아주시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전혀 세심한면, 자상한면이 없어서
이거쓰면 여자친구가 좀 놀랄꺼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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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 없는 놈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내 아가 내 새끼 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