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3년형 아반떼현대자동차는 외관 스타일을 한층 향상시키고 고객 선호 위주의 다양한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을 대거 적용한 '2013년형 아반떼'를 10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 1990년 '엘란트라'라는 이름으로 첫 선을 보인 아반떼는 1995년 2세대 '아반떼', 2000년 3세대 '아반떼XD', 2006년 4세대 '아반떼'(프로젝트명 HD), 2010년 5세대 아반떼(프로젝트명 MD)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800만대 가량 판매된 '글로벌 국민차'다.
'2013년형 아반떼'는 외관에서부터 안전, 편의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상품성을 보강하는 한편 가격인상은 최소화해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2013년형 아반떼'는 발광다이오드(LED) 리어 콤비램프를 적용해 디자인 고급감을 강화했고 43.18㎝(17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알로이휠 적용으로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스포티한 스타일을 구현했다.
또 기존 모델에는 없던 브라운 계열의 신규 컬러 '헤이즐 브라운' 외장색상이 추가돼 고객 선택의 폭도 더욱 확대됐다.
가격은 1.6가솔린 스타일(Style) 모델이 1515만원이고 스마트(Smart) 모델 1695만원, 블루 세이버(Blue Saver)모델 1830만원, 모던(Modern) 모델 1860만원, 프리미엄 모델(Premium) 1955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주력 모델 스마트(Smart)의 경우 1695만원으로 기존모델 럭셔리와 비교해 가격은 25만원 인상됐지만 차제자세제어장치(VDC)와 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 후방충격 저감 시트 시스템 등 85만원 수준의 추가된 사양가치를 감안하면 60만원 가량 인하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현대차는 '2013년형 아반떼' 출시를 기념해 10∼16일까지 아반떼를 계약한 고객과 기존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총 1만명을 추첨해 24일부터 9월21일까지 매주 금요일 CGV 영화관에 당첨고객을 초청하는 '아반떼 시네마 데이'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