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서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는 22살 남자구요,, 여자친구와 만난지는 200일 정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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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살면서 진심을 담아 만나게된 첫 여자친구구요 거의 매일 만났고, 매일매일보고싶고 옆에있어도
보고싶은 내 눈에 넣어도 안아플만큼 사랑하는 여자친구에요...
저는 여자친구를 너무나 사랑하구요...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여자친구 너무나 아낀다고
타박 아닌 타박도 받았지요..
그런데 어제 8월 9일,, 여자친구에게 너무나 너무나도 큰 잘못을 했습니다....
이것은 정말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잘못이고 용서받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저도 제자신이 한 실수가 너무 멍청하고 미친것 같아 제자신을 용서하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너무나 힘들고 죽을 것 같네요...
그래도 여전히 저는 여자친구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너무나 사랑하는 HJ아 우리가 처음만난 1월 10일, 그리고 내가 고백했던 1월 25일
그날부터 지금까지 너에 대한 나의 마음은 단 1퍼센트, 종이한장의 두께만큼도 변하지 않았어..
어제 본 내용 그중에 내 진심은 단 한방울도 담겨있지 않아...
내가 실수한 것 맞고 용서하기 힘든 것도 알아.. 하지만 난 너를 너무나 사랑하고.. 못해준게 너무 많아
너에대한 내 사랑 내 진심 전해졌으면 좋겠어..
내가 한 끔찍한 실수.. 용서받을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수 있을 거 같아...
당장 용서를 바라진 않을게.. 하지만 이글을 보고 시간이 걸리더라도내 진심을 알고 기분이 풀어졌으면 좋
겠어... 시간을 가지고 기다릴게....
HJ아 내 모든 세포하나하나까지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