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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휴대폰대리점

안녕SD카드... |2012.08.10 17:31
조회 16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사는 흔한 고1입니다

 

정말 사소하고 에이 뭐..그런거로 그러나 싶으실 수도 있지만 저한텐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니

어떻게 해야할지 혹시라도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ㅜㅜ

 

 

 

 

 

 

 

얼마전 8월 1일 휴대폰을 바꾸게 되었는데요,

 

예전에 쓰던 폰은 갤럭시S였습니다.

 

정말 전화도 안받아지고 그래서 중요한 전화도 못받고 친구들도 폰쓰면서 이런

 

거 어떻게 쓰냐고 할정도였으니까요 ㅜㅜ

 

그렇게 몇번을 엄마한테 말씀드려 폰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휴대폰 대리점은 엄마 아시는분 가족 모두 단골이고 좋다고 하길래 그 곳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오랜 상담끝에 폰을 바꾸기로 결정했는데 갑자기 알고있던 정보가 다르

 

다면서

 

번호를 바꿔야 한다고 그러는 겁니다ㅜㅜ 뭔가 상술같아서 석연찮았지만 이유

 

가 있겠지 하면서 흔쾌히 바꿨어요.

 

휴대폰대리점에선 미안하다고 다이어리형 휴대폰케이스를 선물로 주겠다고했고요.

 

그렇게 저는 기분좋게 휴대폰을 바꾸고 나왔습니다.

 

 

 

 

 

저는 미라크A를 살때도 사기??를 먹었기때문에 (2년약정이라 해놓고 3년맥임..

 

아주 호갱됨ㅜㅜ)

 

위약금이 많았던 상황이였고, 대리점에선 제가 쓰던 갤스를 해외같은데다가

 

 9만원에 팔겠다고, 위약금에 보태자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집에 오고 보니 갤스에 끼워져있던 메모리카드를 안빼고 그냥 와버린겁니다..

 

솔직히 사전에 챙기지 않은 제 잘못도 있지만

 

저는 혹시나하는 마음에 대리점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기요..아까 뭐뭐사간 누군데요  제 휴대폰에 SD카드 빼서 맡아주실수있나요?'

 

'네???누구요?? 아~ 아까뭐뭐사가신 누구고객님꺼 폰 넘겼어? 뭐?뭐?'

 

하더니

 

'네 알겠습니다~'하고는 급하게 끊더군요..

 

저는 그래도 휴대폰이 넘어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엄마가 케이스 가져오실 날만을 기다렸습니다.

 

 

 

 

며칠뒤 엄마가 휴대폰케이스와 함께 SD카드를 가져오셨는데

 

제께 아니라 그냥 아무파일도 없는 빈것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ㅜㅜㅜㅜㅜㅜ

 

 

 

 

멘붕와서 도대체 어떻게 된일이냐고 물어보니까

 

SD카드가 엄청 많았었는데 2기가짜리는 두개였고, 그중에 내껏은 없었다.

 

이미 넘긴거 같지만 찾으면 전화해준다길래 그냥 새것을 가져오셨더라고요 ㅜㅜ

 

 

 

그때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그런가...하고 말았지만

 

계속 곱씹어 생각해보니 너무 어이가 없고 화나네요. 제가 청소년이라고 무시한건가

 

전화까지 했으면 보통 상식적으로 따로 빼놔서 보관해야 정상 아닌가요?

 

사진 2기가라고 별거 아닌거 같아보일지도 모르겠지만...저한테는 친구들이나 가족들이랑 함께했던

 

순간순간들이 담아있는 중요한 카드였습니다 ㅜㅜㅜㅜ

 

저 에스디카드를 다시 받을 길은...없겠죠?? 아마 다른쪽에 이미 넘어간듯하니...

 

 

 

 

 

생각할 수록 화가나네요 번호바뀐것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에스디카드 빼달라는 제 전화받고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넘겼을 모습 상상하니.

 

이 휴대폰대리점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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