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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기저귀가는 어머니들 심정알고싶습니다.

흡흡 |2012.08.12 09:50
조회 6,430 |추천 19

요즘 식당에서 냄새풍기며 똥기저귀 갈았다는 판이 올라오는데요.

애기있는 엄마라면, 똥쌀거 생각하고 기저귀가는곳이 따로 있는장소를 가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백화점 푸드코트에서도 충분히 여러가지 음식 먹을수있는데 (오히려 다양합니다)

왜 그런곳이 갖추어지지 않는곳을 가는지가 저는 궁금합니다

그리고 점원이 기저귀가시면 안된다고 말하면

" 애니까 이해해줄거에요."

대체 왜 이런생각을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밥먹다가 똥냄새맡고 기저귀에 곤히 있는 똥들을 봐도 이해해줄까요

그리고 왜 "니도 애낳아봐라 " 하는지도...

애낳아보면 이해할거라고 하는 뉘앙스인데, 왜 이런말을 하는지도 저는잘모르겠습니다.

애 낳아보면 힘든거 알거라는 말인데, 힘든걸 알면 그런힘든 상황을 안만드는 되는거아닌가요.

기저귀 가는곳 없는곳에 굳이 가려고 하는 부모님들,

그리고 애 똥인데 뭐 어떠냐는 부모님들,

똥 못갈게 하면 오히려 화내면서 나가시는 적반하장 부모님들,

왜 그렇게 하는지를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추천수19
반대수18
베플아이고오|2012.08.13 23:16
아이 기저귀 거치대가 있는 식당은 별로 없어요. 대형 할인마트나 이름있는 대형 식당 아니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애기 데리고 나가서 애 기저귀 갈아야 하니 비싼 그런곳만 골라갈수도 없고(아이 키우다 보면 밖에 나갈 기회가 없어 남편이 데려가거나 친구들과 가끔 가는 밥집이 엄마들의 가슴떨리는 외출이죠) 대형마트 푸드코트만 다녀야 하는것도 아니죠. 문제의 본질은 식당에서 밥상머리 앞에서 기저귀 갈지 말아야한다지 왜 기저귀 거치대 없는 식당에 밥 먹으러 오냐는 아니죠. 그건 식당의 배려가 부족한거죠. 엄마들은 기저귀 거치대없는 식당은 가지도 말라는 너무 억지 아닌가요? 저도 물론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절대 식당 방에서 기저귀 갈지 않습니다. 차가 있으니 차로 데려가서 갈죠. 문제의 핵심을 잘 파악해 비판하는 것은 옳은 일이나. 무조건 적인 배척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외려 글쓴이의 소양을 의심케 합니다. 이런글은 따끔하게 기저귀 식당에서 갈지 마세요. 라고 해야지 애엄마들은 그런 식당엔 오지 마세요 라고 하시면 안되는 거였어요. 실제로 그런 식당엔 오지 말라 라고하면 대한민국의 95프로의 식당엔 애엄마들 입장도 못해요. 식당에 수유실(기저귀갈이 가능) 만들도록 법적으로 규정해달라든가 이런 생산적 사고는 못합니까? 비판이 아닌 대책없은 비난과 힐난은 외려 자신을 낮추는 행위입니다. 복지복지 자신들 복지만 외치지말고 미래의 엄마가될 자신과 미래의 애 아이의 엄마가될 아내를 위한, 또 우리의 아이들을 위한 복지를 위해서도 목소리를 내보세요. 어느 엄마가 거기서 너도 낳아봐라 하겠습니까?
베플노아어멈|2012.08.13 15:01
음식점 가는거야 자기 맘이고, 식당,레스토랑 테이블옆에서 기저귀 가는행동은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화장실 두고 뭐하는짓인지...그 냄새 맡으며 밥먹는다른사람들 입장 생각안하나요? 밥먹고있는데 누가 옆에서 변 본다 생각해봐요,애기똥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걍 배설물일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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