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잊으려고 아무리노력해도.........

진심어린마... |2012.08.12 13:37
조회 489 |추천 2



 저는 2010年 12月 달에 군에 입대 하였습니다


2년동안 사귀던 여자친구 가 있었습니다 

비록 다른 여자들 보다 외모 이런건 뛰어 난건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그여자는 그 누구 보다 마음과 저를 생각하고 저를 챙겨주는 마음만큼은 

다른 어떤 여자들 보다도 예쁘고 천사 였습니다...

그렇게 2년동안 같이 살다시피한 그녀에게 저는 말했습니다 

나...............있잖아....................입대하기 몇일 안남았어...라고 

그말듣고 여자친구는 순간 아무말도 안하고 눈물만 흘리면서 화를 내였습니다..

왜 그걸 이제 말 하냐고 ...................

더일찍 알고 있었으면 너한테 못해줬던거 여행 같이 가고 추억을 많이 만들고 그렇게 보내려고 했는데 

왜 그걸 이제 말하냐고......................

저는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왜! 그렇게 나에게 해주려고 했는지...............


입대를 하면 곁에서 힘들고 외롭고 걱정있을때 곁에 있어주지도 못하는 난대 !! 

왜 그렇게 해주려고 했는지..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렇게 마음이 예쁜 그 여자였습니다.........

그렇게 남은 시간동안 여자친구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곁에서 추억을 쌓고 입대하기 하루전날...

여자친구 무릎을 배고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여자친구도 제 무릎을 배고 빤히 제얼굴을..

아무말도 없이 그렇게 쳐다보다가 저는 입대라는 생각에 긴장을한 나머지.....

여자친구 무릎을 배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아침 여자친구는 잠을 한숨도 안나고 하루종일 제 옆에서 저를 지켜 보더군요

어떻게 알았냐구요? 
중간중간 잠에서 깨고 보니 그렇게 저만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아무곳도 안가고 그자리 그곳에서..........

저는 눈을 뜨고 여자친구에게 말을 했습니다..........

있잖아...... 정말 나는 너에게 끝까지 날 기다려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저만에 욕심이겠죠!!???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에게  나 군복무 하고있는동안 내가 너 많이 생각나고 하겠지만....

니가 행복하게 있어야 내 마음이 편하겠다...  나말고 더 좋은 사람 만나고 있으라고.......

내가 꼭 21개월 후 더 멋진놈이 되어서 너를 찾아가서 그 사람한테서 내가 다시 너를 찾아 오겠다고...

여자친구는 눈물을 또 흘리더군요........야!! 너는 왜 아침부터 나 눈물나게 하는데 내가 안기다려 준대?
그런말좀 하지마.... 나는 너 전역할때까지  기다릴꺼라고..................

저는 그렇게 알겠어!! 너가 그렇다면 나는 정말 고맙지 !! 

그렇게 입대 하는 훈련소 까지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친구와 남자친구랑 저랑 같이 입소를 했죠!!
가면서 여자친구가 야!! 너는 자주 배아프고 하니깐 소화제 챙겨가 내가 샀어... 먹고 아프지마..라고

또.. 신발 깔창을 주더군요........ 행군하면 물집이 잡힌다던데.. 너는 촌놈이니깐 안잡히고 할지도 
모르겠지.........ㅋㅋ 웃으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 나 촌놈 이다..ㅋㅋㅋ

그렇게 웃으면서 훈련소 가기전 휴게소에서 점심 밥을 먹었습니다...........
여자친구는 한 젖가락도 들지 않고 그저 제 밥그릇에만  자꾸 반찬을 주고 있는겁니다......
저는 이때 말을 했습니다........~영아 나 할말있어... 이렇게 니가 챙겨주고 생각해주는건 좋다!!


나도 사람이기에 슬픈걸 오래 못참는다...

끝까지 너에게 눈물 안 보이고 싶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래도 계속 챙겨주고 했습니다...

영아 넌 역시 못말리겠다 ㅎㅎ  라고 말을 하니깐 여자친구가 울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입소를 하고 여자친구는 끝까지 제모습이 안보일때 까지 저를 지켜보고 있더군요......

다른 입소식에 따라온 사람들은 다 집으로 돌아갔는데...............

정말 저는 그모습을 보고 .. 저 여자에게 정말 모든것을 주고도 아까울것 없는 여자라고 한번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여자친구가 저에게 편지를 주는것입니다...
정말 추운 겨울에 입소해서  생활관 배치를 받고 저는 자기전 침낭에 들어가서 여자친구가 준 
편지를  보았습니다....

저는 보자 마자 눈물이 그제서야 흘렀습니다................


입소전 여자친구가 밤새 저를 지켜보고 있었던건.......................................

제가 자면서 뒤척이고 자는 모습 까지 하나하나 그림을 그리고 했더군요...누가 미대학생 아니라 할까..

정말 저는 하루종일 눈물이 멈추질 안았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와 편지를 주고 받고 하면서  훈련소기간을 마치고 .. 자대 배치를 받고 ....

떳떳한 기간병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이병 일병 1호봉 2호봉 ~~!! 6호봉이 되고서야 ..........여자친구가...........................


힘들다고..........하더군요..........저는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그래.. 힘들었겠다 ^^ 

고생했다고....... 고마웠고...사랑했다고.........저는 그렇게 말을 하고 여자친구에 말만 듣다가...
그래 .... 아프지말고 잘지내라고 ......................뚜~~~zzzz

그렇게 저는 전화를 끊고 저는 무려 10개월 동안 상병 5호봉 될때까지 ..........................

무기력증에...우울증에...ㅈㅅ생각까지 들더군요..............................

진작 보낼 사람이였는데 잘했는데 잘한일인데 왜 .................그런생각까지 들고 했는지............


그렇게 시간이 지나 !! 전역 하기 한달전이 되었습니다......
----------------------------------------------------------------------------------------------
To.~영
잘지내고 있어?? 
ㅋㅋ 어느덧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서 이제 전역하기 한달전이야 !! 
정말 내가 너를 휴가 나가서 항상 너 얼굴 보고싶어서 학교 학과사무실 
학교 근처 찾아 다녔었다..ㅋㅋ 몰랐지..(스토커)라고 생각하지말고..
지나가는 모습이라도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서 말이야.........
이렇게 널 찾아 다니던 시간도 어제 같은데 말이야..ㅎㅎ 
페이스북을 보니깐 남자친구 생겼내..ㅎㅎ 
확실히는 모르겠지만..ㅋ.ㅋ 
나는 이제 전역하고 저는 이제 4년을 마치고 졸업을 하겠내?ㅎㅎ 
다행이도 니 졸업식은 몰래 가서 볼수 있겠다......ㅎㅎ
정말 너때문에 많이 힘들었다..ㅎㅎ 바보야...ㅎ 
다른 여자를 만나도 니생각이 잊혀지지 않았어 
그래서 ........... 항상깨지고 ..
자꾸 니생각이 나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나너에게 많이 빠졌나봐.....................
나어떻게.......... 잊는 법도 안알려주고 떠나서 내가 이렇게 된거잖아...

정말 너무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잖아............................

내 소원이 하나 있는데 뭔줄알아??
니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거야.............................
정말 보고싶다...........................그리고 아직도 너를 많이 좋아해.....................................



인연이였으면 언제 한번은 만날수 있겠지?나는 그렇게 믿고 있을꺼니간.......
건강하고 아프지마....... ^ ^잘지내야 된다.......Yoon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