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친이 조용히 불러서
"그동안 잘못해줘서 미안하다. 더좋은남자 만나" 라면서
이별을 통보해왔어요...
그래서 제가 왜갑자기 그러냐면서 막 울고불며 따지니까
"너 정말 사랑하는데 이제 그만해야할거같다" 면서
가더군요..
이게 무슨말일까요..
==================================
글 잘읽었어요. 분명 헤어지기 전날 까지만해도
서로 웃으면서 즐겁게 데이트했고
당일 헤어지자는 말이 나외전까지 행복했는데...
정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고 멍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전화와야하는데.. 문자와야하는데
그러다 제가하려니 덜컥 겁이나서 못하겠네요...
이유라도 듣고싶은데.... 내가 뭘 잘못한거라면
고쳐서라도 다시 만나고싶은데 ..겁이나요.
그 사람입에서 더 심한말이 나올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