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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생명을죽였어요★☆

죄송해요.. 제목에별을 붙힌건 이렇게라도 하면 많이볼거같아서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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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평범한 17여자에요. 음슴체를 쓰기엔 너무나 진지하니, 쓰지않겠습니다.

제목에써져있는 생명은, 동물들이에요. 하나같이 제가 너무나좋아하는동물이요.

지금까지 아빠가죽인 생명이 ㅁ몇마리인지 셀수가없을만큼 , 너무나많아요.

 

 

 

ep. 1

 

한, 3년전일이에요. 이사건이 처음이자 마지막일거라생각했어요.

그땐 뭣모르고 14살이라, 많이순수했어요. 산에갔는데 그때 다람쥐가있더군요?

아빠가 낚시대를 가져오라해서, 가져왔고 전 화장실로직행했어요.

그런데..아빠가 .. 그낚시대에 뾰족한바늘비슷한거있잖아요.

그걸로 다람쥐입을 .. 파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전 그저 보기만했어요..

지금생각해도, 그때하지말라고해야했는데.. 그냥아빠가그러는구나..

싶어서 넘어갔죠.. 운전하는데 아빠손에피가있는거에요... 아.. 죽였구나.....

절욕해도괜찮아요.. ..제가병신같은거여서 보기만한거니까요..

 

 

ep. 2

 

그리고, 15살 초창기때 비오는날 우산을쓰고가는데, 정말 귀여운 말티즈종의

강아지가 , 유기견으로버려져있는거에요 .. 그래서 정말귀엽구나. 싶고 전얼른

어딘갈가야했기때문에 거의2시간만에집으로돌아왔어요..그런데 집엔 자ㄱ고잇는

동생밖에없고,아빤 어딜간거에요. 설마또 비오는데 비맞고 어딜가나싶어서

아빨 찾으면서 돌아다녔어요. 그런데.. 저희집은 놀이터뒤에 숲비슷한 , 울창한곳이있어요.

거기에...거기에.. 아빠가있는거에요..삽을들고. '또이런...일이..'하면서..

근데 전또쓰레기같이.. 아빠가 삽을들고 날죽이진않을까, 이러면서 지켜봤죠,

근데 아빠가죽인강아지가 제가 쓰다듬은 말티즈..인거에요..삽으로팍..치면서..

아빠가 하는짓을 숨어서지켜봤죠. 그러고 아빠가 갔을때, 무덤을팠어요..

역시나..제가 본강아지였어요...하..

 

 

ep. 3

 

어..그러니깐. 제가 15살이 끝나갈때쯤..

그리고, 저희집에서 키우는햄스터. 약 16마리가있었어요.

두마리는 햄스터성체 부모였구요, 약 14마리는 새끼였어요.

그날도역시나 저혼자였구요. 한 3일간 신경을안써서, 햄스터가

배고파하겠지 - 하면서 갔죠 .. 근데 .. 16마리가있어야하는데..

성체2마리,새끼10마리가없ㄱ는거에요.. 똑똑히기억해요.. 그땐

눈물을 미친듯이흘렸어요 '신발신발신발!!!!나한테왜그래!!'하면서

아빠를찾으러갔죠,근데 이번엔좀멀리갓더라구요 ? 아빠 차를 자전거로

뒤쫒아갔는데요, 공원이에요. 흙으로바닥이된 공원.근데 거기에 ..

햄스터를 12마리조용히올려놓더군요 ? '산책..인가 ?' 신발..뭔산책이겠어요..

지들끼리죽이고..먹고..아빠는......정말사람도아니에요....

조카웃더라구요..말도안ㄷ나오고.. 전또 그날 제방에서 아빠욕을한참하다

눈물로뒤덮인체 잤어요.그러고 어느순간 또 4마리가없어졌죠.

아빠한테 정을잃었고,너무나 비참했어요..제가아니라 동물들이..

 

 

ep. finally

 

 

제가 그러고, 17살 3월달, 햄스터가없어진후 강아질샀어요..

이번만은, 진짜 지켜준다고 너만큼은 양보못한다고.. ep . 1에서

본 강아지랑 똑닮았더군요. 니가환생한애니.. 이러면서 정말아꼈어요.

말로표현이안될만큼..진짜아꼈어요.. 근데  강원도로 엄마랑

3박4일을 갔다오기로약속한날..하.. 강아지를 데리고가지말라해서

진짜안된다고 울부짖고지랄이였거든요. .. 근데 결국 못데려갔어요..

그리고 강원도에서 피토하고 지랄났었어요.. 그래서 하룻밤만 자고왔죠.

신발..설마 내가진짜아끼는거알면서 .. 아빠그러면 내가전부 폭로해버린다면서..

속으로 삼키면서왔죠.. 어떡하죠..? 강아진없었어요..

아빤...또 '차에치였어..'.. 이러고.. 그뒤에숨은 비열한 웃음따윌

누가알겠어요..저밖에모르죠.... 울지도못하고 밖으로뛰쳐나갔죠.

무덤을찾았고요.. 거기에.. 툭튀어나온.. 파보았더니..

신발....신발.. 제가제일사랑하는.. 제강아지가.. 입에 테이프가붙어져있고

애가..반쪼가리가없어요.. 조카..뭐라해야될지.. 그리고 발로밟은 시컴한 흔적.

이번에도..똑같다면서.. 한참을울었어요..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정말 눈물이앞을가리고,

이걸쓰는지금도너무 눈물이나요.. 저의답답함으로죽은

여기에만나온,19마리의동물이 .. 아빤정말 싸이코패스같아요..

어떻게하죠..? 법적으로대응하고싶은데, 그다음날이면 시체가사라져요..

그리고 흔적도없구요..어떡해요..? 증거도없고.. 아빠를 막고싶어요..

이번만큼은 어떤동물도 죽게하고싶지않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아빠가 얼마나더 죽였는지알고싶으면, 더올릴게요... 도와주세요..제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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