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점도많지만 너무너무 억울해서 요렿게 판이라도 올리면 나을까... 해서 올립니다
저는 1년정도.. K학습지에서 교사로 일을 했었습니다.
돈을 많이 번다는것과, 학습지 교사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좋아해서 몇번을 보류를 하다가 입사를 했습니다
신입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즐겁게 일을했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입회가 줄어들고 일이 잘안되가고
관리자가 엇비슷하게 들어온 선생님과 비교를 하더군요
" OO선생님은 내가 지원을 안해줘도 이렇게 잘해오는데 자기는 이게뭐냐?,, 제로(퇴회낸 수만큼 입회를 하는것) 하지않으면 선생님 월급줄어들고 안좋으니까.. 가능성있는 아이들 이름을 불러봐라"
이러면서 소위 말하는 가짜회원들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가짜회원들이 있는만큼 내월급 에서 회비 입금 하는건 물론이었고..
잘되든 못되든간에,,, 언젠가는 지역을 바꿔주거나 잘되겠지..
그만둔다고하면 " 원래 잘안되는 지역이 잘되게 하기위해서는 1년이 걸린다. 선생님 조금만 참아라" 하는 이야기, 즉 희망고문을 당하면서 1 년을 견뎠습니다. 근데 이제는 더이상 못 견디겠더군요
건강도 너무 안좋아지고 쉬는날이든 시간, 날에 관계없이 학부모들은 계속해서 연락오고
심지어 아침에 7시 40분에 문자나 카톡으로 " 이번달까지만 할께요" 라는 소리가 도착하고,
밤 11시 넘어서 수업시간을 변경 해야할꺼같다. 어떻게 해야되겟냐
거기다 그만뒀는데 왜 회비가 입금이 되지않느냐, 카드 취소는 왜안된다는거냐
언제든지 이야기하면 그다음달에는 그만두게 해줘야되는거 아니냐. 법규가 어디있냐,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할꺼다는 등..
전화를 안받거나 이시간때는 연락하시면 곤란합니다 라고 이야기하고싶었지만... 성격이 그렇게 도 안되고.. 연락이 안되면 다음날 사무실에 전화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전화다받았습니다.
이젠 참다 참다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서... 7월 10일쯤에 그만두겟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7월 30일부터 휴가니까 더 생각을 하고 오라고 하더군요.. . 하지만 저는 너무나도 지친 상태였고
병원에서 안정제를 먹는 상태에 더 이상하고싶다는 생각이없었기때문에 9월까지 수업을 빼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해도... 자꾸 일하기를 권유하더군요.
거기다가 저는 저희어머님께 100만원 빌려서 그동안 정리 안되었던 회비. .안받을 각오하고
7월 마감때 입금하고 저 나름대로 8월 수당받으면 마지막으로 입금 마무리를 하면 정리 확실히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던 상황에,,
휴가 지나고 출근을 하니 8월 13일날 한번더 관리자가 의사를 물어볼텐데 그때까지 선생님이 꼭 그만두겠다면 그때 부터 인수인계 계획을 이야기하실꺼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럼 알겠다고 하고 화요일날 저녁에 퇴근을 했더니... 집으로 전화가왔더군요 관리자가
저희어머니랑 통화하고싶다면서. 계속 일을 했으면 좋 겠다고.. 저희어머님이
" 그렇게 학부모들 한테 시달려서 애가 지역을 바꿔달라고 이야기를 하고. .의사표현 한걸로 알고있는데 그때는 가만히 계시더니 이제 그만둔다고 하니까 집에까지 전화하는건뭐냐.... 우리애가 나한테 100만원 빌려서 회비 문제도 해결한걸로 안다. 이일은 나이들어서도 할수있으니까,, 일단은 쉬고 난다음에 꼭 미련이 남으면 그때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저희어머님 좋으신분인거 같다고 저희집에 차한잔 하러 오겠다고 군요.
사실 제나이가 27인데.. 일그만둔다고 집에 전화하는것도 제 기준에서는 어이가없고,
꼭 전화할필요까지 있는건가? 싶고. 어머니가 저렇게 이야기했는데 일하러 가기 ... 솔직히 정말 싫더군요. 딱 목,금, 토 만 참고 일하면되는거 라고 생각해도 도저히.. 그 3일을 못참겠더군요.
화요일날에도 출근을 했을때 몸이 안좋아서 나머지 요일은 출근이 힘들수도 있습니다 라고 먼저 이야기를 해놓은 상태였고,,, 오늘 아침에 출근이 힘들꺼같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사실 제가 전화에 너무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전화통화는 예전부터 잘안하고 문자로 대화를 했었습니다.)
전화오길래 ... . 오전에 병원에있어서 전화를 못받고 문자로 이야기를 하는데
문자에 저희집에 왔다고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저희집에 왔더니 어제 병원에 갔다고하는데 신경쓸까봐 왔다고. 라고 남겨놓았는데
집에 도착해서 동생이 " 누나, 회사사람 왓었어? 다단계야 엄마 전화물어보고 그만둔다는데 집에까지 찾아오냐?" 라고 이야기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제가 채점한 교재 건물1층에 가져다 준다고했는데,, 그 잠깐 을 못참아서 아침 9시 몇분에 저희집까지 찾아오고 저희어머님 폰번호를 묻고, ..... 저는 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더군요
왠지 느낌이 제가 아픈지 안아픈지 확인하러 온거같고,-_- 그다지 좋진않더군요
...... 그와중에 최고 관리자에게 카톡이 왔더군요
최고관리자 " 선생님 전화를 받아야 해결 될일 아닌가요..."
라고 메세지가 오기시작하더니.. 제가 지구장이랑 계속 문자로 주고받는데
나중에는 " 7월 수당 지급보류 합니다. 연락이 안되면 해결할집을 저희도 해결 못하니까..
라고 왔길래 제가 어이도없고 황당해서
" 연락이 안된것도아니고 연락 받을 상황이 아니고 정신없어서 전화를 못받았는데 유보를 한다고하니 제기분에서는 좀 불편하다. 월급만 받고 해결할일 해결안하고 도망치는 그런 몰상식한 사람 아니다" 라고 했더니
" 문자는 오는데 전화는 안받고 , 관리자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 이건 상식인지.. 이번주만 안된다는건지 계속안된다는건지 아니었다면 다행이고.."
라고 오더군요.. 수당지급보류당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계속 일을 어떻게 하러나갑니까?
인수인계제대로안하고 아프다고 피곤하다고 회피했던 저도 분명히 원인 제공을 했다고 생각하고
알고있습니다 잘못된걸.. 근데 그렇다고 수당 지급 보류 라는 소리를 듣는데
그와중에 관리자는 문자와서는 회원집 물어보고, 전화번호 물어보고, 토요일날 수업이 잇는건 옮길수 잇으면 옮겨라그럼 위탁 할수있다. 검사다받았으면 토요일날 수업하러갈수있겠냐?
...... 제가 나쁘고.. 정말 사회생활제대로못한거 알고있는데,, 수당지급보류라는 소리를 듣고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일을 하러갈수있겠습니까?... 화가나서 최고관리자랑 카톡한거 캡쳐해서 보내면서
두분다 저를 믿지를 못해서 저렇게 일처리하신거 아닙니까? 근데 제가 어떻게 일을 하러가겠냐고. 했더니
답도없고 조용하더군요.
저도 이남은 3일을 잘못한거 알기때문에 월요일에는 찾아가서 죄송하다고 아프다보니 연락 못받고 안좋은 행동했다고 이야기하고 계약해지에 도장직고 인수인계서 쓰고 나올려고햇는데 수당지급보류라는 소리듣고...
솔직히 저 저희할머니 독사에 물려서 응급실에서 위급하실때도 일하러갓었구요. 그때 마감날이었는데 관리자 전화와서 입금 어떻게 할꺼냐고, 몇시쯤와서 입금할꺼냐고.
제가 수업도 안하는집 하는집 알려주고.. 이집은 책만 넣어주면된다.. 항상 면담 할때 이야기다했었는데
제말을 콧구멍으로 들었는지 ,,,, 오늘 또물어보더군요.
금요일날 아침에 문자왔더군요. 수당지급보류는 당연한 절차라고 하면서... 계속 문자보내면서 회원집 어디냐고 묻고.. 자꾸 일에 관련되서 묻는데 솔직히.. 저런이야기까지 듣고 밉기도해서... 답안했더니
저녁때 최고관리자한테 연락 왔더군요
수당지급보류는 당연한 절차다, 선생님 지금 하는 행동이 정상적이고 상식있는 행동 이라고 생각하냐 비상식적이기때문에 수당지급보류를 하는거다. 수당지급보류는 언제든지 서류하나면 처리 가능하고, 그 돈몇푼 안되는거 우리가 어떻게 할생각없다.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
라고 묻더군요-_-... 당연 절차라는 이야기들으면서 저도 잘못한거 알지만 상식없다라는 이야기들으면서 구지 9월까지 마무리 지어주고 싶지도않고. 또 그만둔다고하면서 8월에 일한것도 수당지급보류 당할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월요일날 인수인계서랑 필요한 서류적어 놓고 가겠습니다. 지금 사무실에 누구계시면 일층에 놔두시면 제가 적어서 가져다 드릴께요"
라고 했더니. 사무실에 아무도없고 월요일날 제책상위에 올려놓는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수당은 아직 정리가 안된 회비가 있기때문에 처리를 못해주겠다고 어디가는거 아니니까 제가 나름대로 정리를 하고도 또 남은 회비 제하고 저한테 입금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목요일날 사업국장 오시니까 그때 한번더와서 해지 도장 찍어라고-_-........
그리고 회원애들이랑 마지막 작별인사라도 할겸 일주일 더 하는건 어떻냐? 라고 이야기하길래
저 속으로 욕할뻔했습니다. 애들이랑 헤어지고 이렇게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찝찝하게 그만두게 되서 가장 아이들한테 미안한데,, 저렇게 말하는데 어이없어서 안한다고 했습니다-_-...
결국 저는 7월에 일하고도 수당도 제대로 못받고.
정말 주위에서 누가 학습지 교사한다고하면 도시락 싸들고 말릴겁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