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고민이 있어서요,
지금 현재 4살을 향해가는 저희집 아가도 처음 부모님들이 무척 반대를 하셨지만
(그때 당시 3개월~ 개는 밖에서 키워야지 어디서 집안에서 키우냐면서..그러셨죠)
대리고온 나서부터는...저보다 강아지 애호가(?)까지는 아니지만 동물을 무척 더!! 사랑하게 되신
분들이 됬어요,
6월달에는 아버지가게 근처에 어슬렁 거리면서 손님들 사이에서 꼬꼬를 얻어먹고있는
유기견인 말티즈를 대리고 오셔서는 저보고 씻기고 밥도 먹이라고 하시면서
(나중에 동물병원가서 알아보니까 3살이라 하더군요)
쿨하게 떠나셨죠...주인을 찾아주신다고 (아 울 아부지 대단해 ㅠㅠㅠㅠㅠㅠ)
(못찾으면 우리가 키우자고 하셨음
그런데..이시키가..텃세는 지가 부리는 바람에...못키우게 됬음)
결국 주인은 못찾고 큰아부지가 회사에서 키우신다고 대려가긴 하셨지만요..
(큰아부지 회사에 그당시 유기견 강아지만 3마리 키우시고 있다하셨어요)
그뒤로 자꾸 어머니나 아버지가
"우리 강아지~우리 없을때 외로우니까 한마리 더 입양할까?"
처음엔 저도 좋다고 했다가 좀 고민을했어요,
지금 한마리도 똥치우기 싫어해서 서로 미루는 우리 자매인데...
한마리가 더 늘어난다고 하니...(지금 우리 존재는..강아지보다 못해..)
아버지께는 더 고민좀 하고 신중하게 해야된다고 말해서 간신히 넘겼죠..
지금도 자꾸 이말 하십니다.
"강아지 한마리 더 입양하자 똑같은 종이 아니더라도, 유기견이라도"
오면 제가 돌보게 될텐데...저는 지금 이 한마리로도 충분히 힘들고..기쁘고 하거든요
가끔 두마리 세마리 기르는 친구들 보면
아~ 제내들은 형제(?)가 많아서 좋겠다, 우리집 멍멍이도 저러면 행복하겠지?
라고..그 친구들도 그러더라고요, 1마리도 기쁘지만 2~3마리는 2배 , 3배 이상이라구요..
(힘든것도 2~3배야..)
다시 말하지만 지금 한마리로도 힘든데....새로온 아이를 볼수가 있을까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철없는 제 동생은 "무조건 기르자 응?" 이러고..(지가 안돌볼꺼니까..강아지..
사랑만 주지마..밥도 주고 똥도좀 치워!!!!그리고 좀 씻겨줘!!!!!)
부모님도 기르자하고, 하지만 그 새로온 아가는 내 당담이 될테고..
기르고도 싶지만 그 감당 못할빠에는 기르지 않는게 좋겠죠?
하지만..사람이 집에 없을때 우울??해 하는 우리 왕자아가를 위해서라도
제가 희생을 하고 한마리 더 길러야 하나요..
전 어떻게야 할까요... 저빼고 가족들은 기르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