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23살 흔하디 흔하디 흔하디 흔하디 흔한 흔남입니다
뭐...이별후 니깐 여자친구도 없고
말주변도 대박 읎으므로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ㅠㅠㅠ
자그마치....어어어어언.... 3년전... 그니깐.....//
한창 깨알같고 어리던 20살에! 대학교에서
만났던 동갑 여자친구가 있었슴...
제입장에서는... 처음사귀는 여자친구라 나름대로 조심조심아껴주고....
어디를 가든 내가 다 사줘야지 돈이 어딨어! 남자가 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시간을보냈는데..
(지금도 데이트든 아는 동생들을 만날떄든 다 냅니다 ㅋㅋ남자가 내야지요)
대한민국 남자들이면 꼮!! 가는!! 군대를 피해갈순 없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자마자!! 남자들 자주듣는말 있지않음?? 일말상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피해갈수는 없었으므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군대에서 차이고난후.. 한동안 못잊다가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뚜둥
전역하고 복학생이 되어있는 이현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역 2월에해서 3월에 칼복학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전역하고 전여자친구한테 연락이 왔음...진짜!!! 갑자기!!!!! 친구로지내자고..ㅠㅠㅠ.
사실...딱 전역해서 못잊고 있던 시점이라 어찌할바를 모르고있었는데ㅠㅠㅠ
일단은..알았다고 한뒤 !!!
몇번 카톡을하고나니 아직까지 제마음을 못숨겼으므로 다시 연락 두절......
이때만 해도 진짜 끝이구나.. 이제 잊어야지 했는데 ...
막 주위형들이나 누나들한테서 얘기가 들려오는데!!!
그 얘기가 하필이면 드럽게 안좋은 얘기였음...
(차이고 그 기간동안 남친이 새로 있었는데 그남친이 개쓰래기였다는...
얘랑 사귀면서 얘가 혼전순결지키자! 라서...모텔까지 갔어도 참고참았는데
하필이면 사귄놈이 혼전순결인애 꼬셔서 놀고 버린애라니....
그리고 뭐...길거리에서 사먹는 흔한 떡볶이마저 더치페이?! 이런...)
솔직히 이런말을 들어도 나랑 상관없다고 치면 됬었는데...
아직 못잊고 갈팡질팡할때니... 한참 우울해져서 ㅠㅠㅠㅠㅠ
친구랑 술먹고 친구한테 포풍 푸념 ㅠㅠㅠ
왜 하필 만나도 이런쓰레기 만나서....ㅠㅠㅠ
그렇게 하루 ...이틀..보내구 나니 슬슬 채념이 됬음...
그래서 이번엔 제가 먼저 연락을 했슴...
그냥 간단히 저녁먹으면서 얘기나 하자고...
정말 심각하게 내린 결정인데.. 얘가 싫다고 왜보냐고..ㅠㅠㅠ
그래서..뭐.. 잘지내라고 연락말자고... 이런후 끝
이게..마지막인데 제가 어떻게해야될까요
친구들은 미련하게 왜 아직도 못잊냐고
니가 훨씬 괜찮다는..아깝다는...입에발린말을 해주는데...ㅠㅠㅠ
그냥... 제가 미련이 남아서 못잊는건지...
아니면 진짜 좋아해서 이러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형..누나들 ..좋은 충고 및 따끔한 질책 다 받겠습니다
한마디씩만 해주고 가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