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쯤에 2년 반정도 만난 여자로부터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유는 제가 1년전부터 고시공부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1년은 더해야할것 같습니다.
그 기간중에 일주일에 한번 혹은 이주일에 한번 만났었습니다
스무살 여자친구는 당연히 외로웠고 힘들었겠죠...
그게 쌓이다가 너무 힘들다고 이별 통보를 했습니다. 마음도 많이 식었다고 하더라고요
여자도 곧 외국에 반년정도 나가는 일이 있고.....
그래서 제가 아직도 너무 사랑하고 매일 생각 나는데도 잡는게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서
헤어지고 단 한번도 연락 안 해봤습니다...
1년만 더 참아달라고 잡아보고 싶은 마음이 큰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외국 나가는게 일주일하고 반 정도 남아서 건강히 잘 다녀오라고 연락이라도 해보고 싶은데
문자가 나을지 전화가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여자가 헤어지자마자 모든 연결고리를 다 끊었거든
요
사실 연락해도 받아줄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제가 잡는다면 저 진짜 이기적이고 나쁜 놈이겠죠...??
보내주더라도 외국 나가기 전에 하루만이라도 더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