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제가 왓습니당!!!!!!!!!!!!!!!!!!!!!!!!!!!!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
실화라고 못믿겟으면 그냥 안보시면 되구요 ㅠㅠㅠ
악플 다실꺼면 그것도 그냥 안보시면 되요 ㅠㅠㅠㅠ
아 그리고 댓글로 관심가져주시는 분들 한분한분께 댓글의 댓글을 달아드릴게요!!!!!!!!!!!!!!!!
전 진짜 댓글 자작하고 그런거 안할게요 믿어주세요
제 양심이 허락못합니다!!!!!!!!!!!!!!!!!!!!!!!!!!!!!!!!!!!!!!!!!!!!!!!!!!
앞에 주저리주저리 말이너무 길엇네요
ㄱㄱ
그렇게 집에 성용이가 와서 그냥 나는 자포자기한 상태로
문을 철컥 열어줫음
근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아픔......................
뭐 이미지관리따위 다필요없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죽는다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철컥-
근데 딱 보자마자 내 꿀밤을 살살 딱 때리더니
"쪼매난게 벌써부터 거짓말 치네"
그래서 나 뭐햇게여~~~~~~~~~~~~~~~~~~~~~?
네 또 서러웟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슈ㅣ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처럼 엉엉울진않아도
아픈 나한테 자꾸 다들 뭐라고만 하니까 서러워서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렷음
..............................하
근데
내가 무엇보다 서러웟던건
'쪼매난게'ㅋ.............
나이차이얼마난다고 ㅡㅡ진짜 맨날 어린애 취급하고 솔직히 나도 여잔데
귀여움받는건좋지만 심하게 나를 구분하려는것같은게 너무 싫엇음
굳이 안말해도 여자님들 다알꺼라고 믿어요 ㅠㅠㅠㅠㅠ이 섭섭한 마음을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니까
"아 왜또우노"
이러면서 눈물닦아주는데
하.............녹앗겟음?
ㄴㄴ 조카화낫음 나 b형임 자존심조카쎔
그래서 손 뿌리치고 방안으로 들어옴
그니까 성용이가 방에들어오더니 많이 아프냐고
죽사왓다고 먹으라고
자철이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라고 햇다고
그말 들으니까 더짜증낫음 ㅋㅋㅋㅋㅋㅋㅋ
ㅋ
한발늦엇음
이미 내마음은 삐뚤어질때로 삐뚤어짐
막나갈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계속 내가 화나잇으니까 맛있는거 해주겟다고 하고
애교떨길래
쫌 튕기다가 기분 풀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가 3번은 튕기라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용이 우리집에 쪼금밖에 못잇다가 일하러갓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용이 엄마아빠 그니까 나한텐 큰엄마 큰아빠가 가게를 하시는데
그거 도와줌!!!!!!!!!!!!!!!!!!!!!!!!!!!!!!!!!!!!!!! 장하다 내새끼!!!!!!!!!!!!!
그렇게 성용이가 일하러가서 난 또 잘려고 햇음
아근데 성용이한테 자철이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하다가 ㅠㅠㅠ못물어봐서
후회가컷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
낯선번호로 전화가 온거임 !!!!!!!!!!!!!!!!!!!!!!!!!!!!!!!!!!!!!!!!!!!!!!!!!!!!!!!!!!!!!!!!!!!!!!!!!뚜둥
그냥 왠지 모르게 갑자기 심장뛰고 설레는거 있지....진짜 그랬어 내가....................
그래서 심호흡하고 받앗음
[여보세..]
[괜찬나]
성격도 급해가지고 ㅡㅡ 받자마자 지할말만해 ㅡㅡ
하.........그래도 ........................ 허스키한목소리...........................난니가
낯선번호라고해도....................................
당연히 알수밖에없다..............................................
난 쟤땜에 짜증나서 울고 불고 하고 잇엇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심 걱정은 해주고있는거 같아서 좋앗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찬아 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깡으로 저랫는지 나도 몰라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으로
자철이 웃는거 들어봣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전화기를 붙들고 서로 3분? 정도 웃엇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철이가 갑자기 웃는 걸 뚝 멈추더니 (존.나 민망햇음)
[근데 아까 왜울엇는데]
[아 아파서..]
[많이 아프나]
[이제 괜찮괜찬]
[근데..]
[아!!!!!!!!!!!!!!!!!민망하니까 이제 그말 쫌 안하면안됭?]
[아니 그게아니라 니 왜 갑자기 반말인데]
..ㅋ
ㅋ..?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퉤 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어이없어하고 있는데
[ㅋㅋㅋ반말쓰게해주까]
한치의 고민도 없이 나는 바로
[네ㅡㅡ]
이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매우 짜잉난다는 말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헿
그랫더니
이새;끼가
[생각해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랏?
여자를^^ 감히 갖고노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하.......이렇게 한숨을 셧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자철이가 지혼자 막 웃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락안해주면 울꺼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니는 해라 반말]
허락해줫는데도 감동해서 울것같음 ㅡㅡ 하 나를 들었다 놨다 하는 놈 ㅡㅡ 아휴
근데 나 솔직히 설렛음
같은 여자면 알잖아요 목소리가 얼마나 멋잇는데...하
그래도 난 그때까지 자철이에대한 마음이 크진 않았던것 같음
...................................☞☜ 이번편은 이렇게 달달한 것만 있는데
다음 편은 많이 슬플 것같아요 그래서!!!!!!!!!!!!!!!!!!!!!!!!!!!
다음편에 계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 예쁜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