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세세히 안쓸게요. 판보시는분들 필력후지면 읽는거싫어하시니깐.
평범한 식당체인점 사장 30살 (가정있음 . 딸4살 . 와이프28살)
제 여자친구 (22살 . 3개월일하기로하고 알바시작)
여기 까지가 두사람 대충 프로필이구요, 제가 어떤부분에서 도를넘었다 생각을했냐면
여자친구가 지금 친구랑같이 원룸에삽니다 여자2명이서.
근데 사장이 마누라 모르게 여자친구네집앞에서 있고, 여자친구가 5분늦거나하면 집문두들겨서 깨우고,
(집이랑 가게랑 거리가가깝습니다. 그 사장이 여자친구네집을 어떻게아는진 저도모르겠네요)
결정타로 제가 들은건 여자친구가 울면서, 제가화낼걱정반 / 황당반으로 애기해줍디다.
마무리 청소늦게끝나고 대뜸 모텔가서 자자고;; 이게 뭔 개말이나되는소립니까
그전에도 사장이 저랑여자친구 데이트하고잇는데 새벽1시다되서 술취해전화와서
목포를가자는둥 (여자친구고향) 헛소리하길래 전화기 뺏어서 욕하고 가정있는사람 정신차리라고 훈계했습니다. 뻔히 저랑데이트한다고 가불까지 받아간걸아는데 새벽시간에 전화로 대뜸그런소리 한게 이해가안되더라구요 우리둘 싸움나게하려는걸로 밖에안보이고.
그런데 이번에 모텔가자는건 정말 어떤의도던 뭐던 제 여자친구는 집이5분거리고,
남자친구있는것도알고있으며 , 지도 마누라가있고 딸도있습니다.
사장네 가정사까진모르지만 사모랑 사장이랑 자주싸운다더군요 가게분위기가 늘 냉랭하더는걸 들어봐선...
그 후에 통화를했더니,뻔뻔합니다 너무...어짜피 제 여자친구도 말없이관뒀고.(충격먹어서 관뒀습니다)
나는(사장) 정말 그런의도로 한말이아니다 라는식인데..저가 너무화가나서 15일 공휴일날 내가가게로가서 니 마누라앉혀놓고 여태있던일들 다 애기하면서 얼굴보고애기하자하니
저를 몰상식하면서 ,의심병환자취급하더군요
제여자친구를 지키는방법이 잘못된건가요?물론 저가 모르는무슨일이있었던걸지도 모르지만,
저는 전적으로 제여자친구를 믿습니다. 너무 여자친구말만 듣고 그러는거 아니냐할수도있지만
10년을 알던 동생이면서 여자친구기에 잘알수있습니다..
뭐 법적처리 이런걸 바라진않지만 가정이있으면 앞으로라도 정신차리라는의미에서
15일날 찾아가서 어떤식으로 난리를 펴야 이 사장이란사람이 인정하고 사과를할까요?
(통화를 2번정도해봤는데 정말 거짓말, 연기 ,이런거에 능숙합니다..뻔뻔하기도하고 가끔보면 제정신이아닌거같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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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하자면, 제여자친구도 잘못이없진않습니다.
제 성격을 알고, 문자를보면 화내는걸 봐서 문자는 오는족족 지워버려서
이걸로도 크게싸운적이있네요.
그리고 이게 뭐 경찰까지동원할정도에 사건은아니라..간통도아니며,해도 여자친구가 모텔가자라는말을들었으니 성추행정도로 민사걸수는있을거같은데 이런걸 바라는게아니라서요..
그냥 저 사장새/끼를 때리고싶습니다;;;;근데 제가 때리면 이게 또 저는폭력으로 연류될까봐..
ㅠㅠㅠㅠㅠㅎ ㅏ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