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나를 잊지 못했다면
나처럼 아직 우리가 잠시 만든 그 추억에 살고 있다면
하루 빨리 돌아 오기를....
다른 누군가가 내가 남겨둔 너가 떠난 자리에
들어 올수도 있으니까
나도 이제 너무 힘들고 지쳐서 기다리는것 포기하고 싶으니까
꼭 돌아오기를..
혹시 돌아오는길이 너무 어렵다면
그냥 전화 한통이면 되니까
아무것도 안물어보고 용서하지도 아무것도 바라지도 화내지도 않을테니까
그냥 내 전화기에 너의 번호가 뜨기를 기다릴게
얼마 남지 않은것같아.. 그래도 난 너였으면 하니까
최대한 기다려볼게
너무 늦지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