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되면서 열대야 현상이 계속 되고 있다. 한여름 밤의 최저기온이 25℃이상인 현상을 열대야현상이라고 부른다. 열대 저지대의 밤과 비슷하여, 더위로 인하여 잠들기 어려워 고통스럽기 때문에 더위를 나타내는 지표가 된다. 낮 기온 또한 경주지역이 낮 최고기온 36.5도로 폭염 주의보가 내리는 등 전국이 밤낮없이 더위에 시달리고 있다. 연평균 서울이 7일, 광주가 17일, 대구가 18일 정도로 발생했었으나 올해는 예년보다 한달 정도 일찍 찾아온 열대야현상으로 점점 여름이 길어지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매년 열대야 현상은 한강유원지에 진풍경을 선사한다. 너도나도 가벼운 옷 차림에 돗자리를 펴고 누워 더위를 식힐만한 음료를 마시거나 저마다 준비한 피서도구를 들고나와 마치 휴가철 피서지처럼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넘쳐나는 것이다. 이것이 다가 아니다. 그 중에는 이열치열 더위와 싸워가면서 까지 힘겹게 살을 빼기 위해 온몸을 땀으로 적셔가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무더운 날씨 속에 충분한 수분이나 적절한 영양소 섭취 없이 무리한 운동을 계속 하다 보면 오히려 건강을 상할 수 있어 전문가의 적절한 처방과 지도가 필요하다.
린클리닉 김세현원장은 "날씬한 몸매는 누구나 바라는 희망사항이다. 하지만 여름철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겨울철 보다 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여름철은 겨울철보다 피부표면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체온을 쉽게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따라서 활동량이 적어지는 겨울보다 여름이 다이어트의 적기인 것이다. 하지만 식이요법을 조금만 잘못해도 소화불량이나 탈이 나기 쉬운 계절이므로 신체변화를 잘 이해하고 식이와 운동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김세현 원장은 "다이나믹 지방파괴술은 건강하게 비만을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기존의 지방흡입과 달리 수술을 이용하지 않고, 고주파 열 에너지를 피하지방층 깊숙이까지 전달시켜 지방세포들을 용해시킨 후 혈관과 림프관을 통해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되게 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고주파는 전달되는 과정에서 피부 진피 층의 콜라겐 등 탄력섬유의 재생을 자극, 촉진시켜 피부탄력을 증가시키므로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살이 빠진 후 피부가 처지는 현상 없이 탄탄한 몸매를 만들어 준다"고 설명한다.
"또한 다이나믹 지방파괴술은 식이요법뿐만 아니라 독일의 최신의학과 기술로 탄생한 베큐파워 트레이닝과 해발 천오백 미터에서 하이킹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는 저압공간에서 지방을 연소시키는 운동기구인 하이폭시 트레이닝을 접목해 일반적인 운동효과의 3배 정도 높은 효과를 가져온다"한다.
겨울철보다 다이어트효과가 높은 이 여름, 좀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확실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은 어떨까.
도움말: 린클리닉 김세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