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으로 가는길
http://pann.nate.com/talk/316584776 - 10편부터 이어지는 글로 보시면 되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또치는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ㅋㅋㅋㅋㅋㅋ
글을 느므느므 쓰고 싶은 맘에 왔슴무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저 어제 댓글봤는데
와..진짜 많이 달아주셨더라구요ㅠㅠㅠ감사합니다![]()
먼저 디팡알바하는 사촌오빠 훈남친구 쓰시는
쨔응님이 댓글 달아주셨더라구요
저도 쨔응님 글 재밌게 보고있어요!!
글 보면서 저도 설랬어요..ㅋㅋㅋㅋㅋㅋ![]()
자철분이랑 이쁜 사랑하세요
그리고 제 글을 드라마에 비유하신 분있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 댓글 보고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사의 품격..골든타임.. 제 글과 비교도 안될만큼 재밌지만
더 기다린다고 해주셔서 글 쓸때마다 힘이 불끈불끈!!
그리고..
살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여전히 둘리랑 시간 날때마다
밤에 운동나가고 있어서
그런지 꾸준히 빠지고 있습니다 !!![]()
여러분 진짜 줄넘기 다이어트 강추에요!!
등등의 많은 댓글 달아주신 분들 ㅠㅠㅠ
감사하무이다ㅠㅠ
저 댓글 볼때마다 흐믓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오늘도 전편에 이어 궈궈할께요~~
어떤 내용을 적어야 될까 고민하다가
둘리랑 저는 다른 커플처럼 달달하고
재밌는 애피소드가 많지 않아서..
그냥 전편에 이어 계속 쓸려구요ㅠㅠ
그럼 진짜 스똬트!!
"여보 이제 가잨ㅋㅋㅋㅋㅋㅋ" -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 빨개진 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 - 둘리
이랬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때까지 계속 나는..
달리기 운동기구에서 안내려오고
얼굴만 둘리쪽으로 돌리고 서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리는 어느샌가 제 옆으로 왔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둘리가 제 손잡아서 내리게 하더니
글쎄.....
글쎄 !!!!!
둘리가!!!
꼭 안아줬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아무말 안하고 서로 안고 있는데
둘리가 그 정적을 깨고
고맙다고 했어요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아무말 안하고
둘리 품에 더 파고들어가서 안겼더니
둘리가 그세 러브러브분위기를 못 참겠는지
"여보 나 숨은 쉬게 해줘야지" - 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눈치없는 둘리자식같으니라고..
둘리를 너무 꽉 안았다는게ㅋㅋㅋㅋ
부끄럽기도 하고 쪽팔려서 둘리허리에 감았던
손 풀고 몸 땠더니
저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리가
20살이란 나이를 잊고
애교섞인 말투로 "아 왜!!"이러는 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정색하고 싶었지만..분명 나이에 맞지않는 애교였지만..
귀여워 보이는 이유 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둘리 처다보면서 웃고 잇는데
(이부분은 대화형식으로 쓸께요!!)
"앜ㅋㅋㅋ그만 웃고 빨리 다시 들어와" - 둘리
"ㅋㅋㅋㅋ 숨쉬게 해달라며ㅡㅡ
" - 나
"숨쉬게 해달랬지 떨어지라고는 안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둘리
"ㅋㅋㅋㅋ아우 저걸 그냥ㅋㅋㅋㅋㅋ" - 나
"아놔아놔아놔 달라니까요" - 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리 급기야 노래까지 불렀어요
십센치의 안아줘요를..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아놔아놔아놔"가 노래와 다르게 둘리가 억양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날때??어이없을때!!
아~놔하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실려나..이건 들어야 웃긴건데ㅠㅠ표현을 못하겠네요..
무튼 그렇게 하는데 너무 웃겨서
쪼그려 앉아서 폭풍웃음 하는뎈ㅋㅋㅋㅋㅋ
둘리는 더 업그레이드하면서 불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둘리의 눈웃음에 약한데ㅠㅠ
그거 알고 그러는 건지 모르고 그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눈웃음치면서 양옆으로 벌린 채로 계속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 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만 반복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벌떡 일어나서 안아줬더니
이번엔 숨은 쉬게 해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숨드립 치길래
몸 땔려고 하니깐
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 더 꽉 안으면서
ㄷ뜬금없는 말을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여보가 화장품냄새 안나서 좋앜ㅋㅋㅋㅋㅋㅋㅋ " - 둘리
앜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둘리자식..재주가 참 많아요 ..
없어도 되는 재주..
그 재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민망하게 하는 재주..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둘리랑 운동갈 때마다
무슨 자신감인지 몰라도..
쌩얼로 나갔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뀐게 있다면 옷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질꾸질괴물에서 사람으로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하게 둘리는 왜 저런 말을 하는 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나란여자..과감히 쌩얼로 다니는 여자야" - 나
"ㅋㅋㅋㅋㅋㅋ나란 남자..쌩얼로 다니는 여자 봐주는 남자야" - 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망 터진다 둘리야
둘리랑 이런저런 쓸때 없는 얘기하면서
러브러브분위기가 계속되나 싶더니
눈치없는 둘리자식때문에 그만하고
운동으로 넘어가서
열심히 달리고 또 달렸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간되서 둘리랑 알콩달콩 손잡고 가고있는데
갑자기 둘리가 뒤로 가더니
제가 남친생기면
꼭 하고 싶었던..
커플들만 한다던..
백..ㅎ..허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가자가자" - 둘리
"ㅋㅋㅋㅋ뭐야 김둘리 드라마 많이도 봤네 많이 봤어" - 나
"ㅋㅋㅋㅋ꼬맹아 어딧냐??" - 둘리
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자기 민망하니깐
제가 예민한..
키 얘기했어요 ㅠㅠㅠ
뒤에서 둘리가 저 안고 있으니깐
제 머리 정수리??ㅋㅋㅋㅋㅋㅋㅋ밖에 안보인다고ㅠㅠㅠ
"ㅋㅋㅋ둘리야 이거 놓고 싶지" -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여보도 좋잖아~~" - 둘리
"ㅋㅋㅋ나 좋다고한 적 없는데?" -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한창 아이유 - 좋은날 인기 많았었잖아욬ㅋㅋㅋㅋㅋ
그래서 둘리랑 운동하면서
주민사람들께 피해를 드렸지만ㅋㅋㅋㅋㅋ
3단고음
누가 더 잘하나 내기하고 그랬어요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둘리가
그걸 부르는 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나는요 오빠가 좋은 걸~~~~~~" - 둘리
그래서 또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쿠 하나 둘 I'm in my dream~~~~~~~~~~~~~~~~~~" -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무지게 둘리의 노래를
받아쳐 줬슴무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이만ㅠㅠㅠㅠ
톡커님들 ㅠㅠ!!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