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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난 쌩얼+추리닝차림에 처음만났엌ㅋㅋㅋㅋㅋ22♥

강남언니 |2012.08.11 16:31
조회 44,251 |추천 99

2탄으로 가는길

http://pann.nate.com/talk/316584776 - 10편부터 이어지는 글로 보시면 되요~

 

 

 

안녕하세요안녕

 

 

저 또 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너무 자주 오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글 쓰는게 재밌어서 느므느므 오고 싶어서..윙크

 

 

 

묻힐 줄 알았는데..

 

지금은 연애중 카테고리의 실시간베스트에!!!!!

 

 

다섯번째에 뙇!!부끄

 

 

감사합니다ㅠㅠㅠ많은 분들이 제 이야기 봐주신거 같아서

 

지금 기분이 느므느므 좋습무이다~~

 

 

 

그럼 전편에 이어서 궈궈할께요~~

 

 

 

 

 

"물 드실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남자

 

"ㅋㅋㅋㅋ아니요..괜찮아요" - 나

 

 

민망하기도 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여자인지라 튕김이란 것을 하고 싶었는지 괜찮다고 했어요ㅋㅋㅋㅋㅋ


사실 먹고 싶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에이 드시고 싶은거 같은데~" - 남자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민망하게 저 남자분이


능글맞게 저렇게 말하셨어요ㅠㅠㅋㅋㅋㅋ

 

 

 

그래서 혼자 민망해서 또 거절이란 것을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집에가서 마시면 되요" - 나

 

"ㅋㅋㅋㅋㅋㅋㅋ그냥 마셔요 저 입 안대고 마셨어요" - 남자


"아니..ㅋㅋㅋㅋㅋㅋ진짜 괜찮아요!!" - 나

 

 


내주제에 저때 거절 많이 했죠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가 입댔을까봐 더러워서 그러시는구나.." -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커님들


저 남자분 왜 이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분이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워서 내가 못 마시는 줄 알고 실망한 표정을 하고 있는 거에욬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표정이 귀여운 이유좀..ㅋㅋㅋㅋㅋ부끄

 

 

 

 


"ㅋㅋㅋㅋㅋ주세요 마실께요ㅋㅋㅋㅋ!!" -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은 마시게 됬네요..

 

 

그 남자분께 물드리면서 감사하다고 하고

 

 

 

 

ㅋㅋㅋㅋ연락 올 때도 없지만


그냥 앉아있기 뻘쭘해서 심심할 때 다 봤던


카톡친구들 프로필 사진만 보고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옆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카톡할 줄 아는데" - 남자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순간 당황해서


웃으면서 그 남자분 얼굴만 처다보고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나 카톡할 줄 안다니깐요ㅋㅋㅋㅋㅋㅋㅋ" - 남자

 

 


내가 웃고만 있으니깐 또 웃으면서

 

자기 카톡할 줄 안다고 하는 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남자분과 카톡이 하고 싶었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아이디가 뭐에요ㅋㅋㅋㅋㅋㅋ?" - 나

 

 

 

내가 카톡 아이디 뭐냐고 물으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알려주지는 않고 자기 주머니만 만지작하는 거에요ㅠㅠ

 

 

 

그래서 이 남자 뭐야..하고 있었는데당황

 

 

 

 

 

주머니에서 자기 핸드폰을 꺼내더니

 


"ㅋㅋㅋ아이디말고 번.호주세요ㅋㅋㅋㅋㅋ"- 남자

 

내가 번호 안 물어보고 아이디물어봐서 그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에 강조하시면서 말하시는거에요ㅋㅋㅋ

 

 

 

아진짜..저 모습마저 귀여워보였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튕김이란 것을 해보고 싶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서..


 

줬어요부끄

 

 

번호 주고 평상에 앉아서 그 남자분하고

 

 


이런 저런 얘기들을 하게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중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분이

 

그 동안 내가 줄넘기하는 표정보고

 

많이 웃으셨다고 하는거에요ㅠㅠ


 

 

그래서 나는 또 민망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얼굴에 손이 갔는데..

 

지금 나의 모습이 생각 나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나의 모습이란..

 

로션만 바른 쌩얼과

 

무릎 나온 추리닝바지..

 

집에서 굴러다니는 후드티..

 

 

 

그리고 마지막으로 패딩으로 완전무장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급하게 고개숙이니깐

 

 

"전 그냥..웃는게 귀여우셨다는거 였는데..ㅋㅋㅋㅋ" - 남자

 

 

 

 

오늘은 여기까지 쓸께요ㅎㅎ!!

 

 

톡커님들 그럼 이만안녕

 

추천수99
반대수4
베플베바|2012.08.12 14:30
하아...우리집앞놀이터는..일찐모임인데..

이미지확대보기

베플|2012.08.12 16:29
응 그래 나는 또 로션만 바르고 무릎까지온 츄리닝 바지를 입고 집에서 굴러다니는 후드티를 입고 우리집에서 가까운 놀이터에 가서 웃긴표정으로 줄넘기를 하고 또 그 주변에 훈남을 발견해야겠군아 아 그렇구나....ㅎ...흡...흐흡흡 나 베..베플 한번만요.... 모태솔로........ㅅ..솔로들 도와줘요 ----------------------------------------------------------------------------------응? 나 베플 됫졍!! 으아아아앙!! 첫베플이당 우ㅋ왕ㅋ 언니오빠들 감사해영 이 영광을 모태솔로 친구동생언니오빠에게와 내사랑 비포오빠들에게 마지막으로 차선우오빠 사랑해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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