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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은 일본선수 일으켜세우던 박종우 '화제'

한국화이팅 |2012.08.14 19:14
조회 1,384 |추천 30

 

‘독도 세리머니’로 메달 박탈 위기에 놓인 축구 선수 박종우(23·부산)가 일본 선수를 위로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3·4위전이 끝난 후 일본 선수들은 하나같이 경기장에 주저앉았다. 어깨동무를 하고 환호성을 지르는 한국 선수들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

박종우는 실망감에 주저앉아 있는 일본 선수 오츠 유키(22·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를 발견하고는 그를 위로하고 일으켜 세웠다. 경기 중엔 터프한 태클을 서슴지 않던 그였지만 경기가 끝난 뒤에는 일본 선수를 적이 아닌 동료 축구선수로 여긴 것이다.

 

출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2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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