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 여자, 남자친구가 있었네요. 쿨하게 떠날렵니다
고민있습니다
|2012.08.14 19:37
조회 40,094 |추천 82
여자는 나이 어린 남자를 남자로 보는지 질문했던 사람입니다.
저의 나름대로?의 조사를 통해 그녀가 싱글이라 확신했는데...차라리 모른체 제가 떠났으면 좋았을텐데... 알게 되버렸네요 ^^
제가 세상에서 가장 이해가 안되던게다른남자를 좋아하고 있는 여자를 짝사랑하는 행동.
제가 세상에서 가장 이해안되던 친구가임자있는 사람 못 잊고 계속 좋아하는 친구였습니다.
제가 지금 경험해보니, 왜 그 친구가 그렇게 힘들어 했는지 알겠군요.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저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좋아했던 이성이 없었습니다.얕은 관심이 생겨도 금방 사라지고 지금 20이 되서도 연애를 생각하지 않았죠.
이성관이 남달라서 가벼운 연애를 제 자신이 허락치 않았을 뿐 더러남들과 달리 18 되던해 대학을 진학했고, 미국에서도 명문이라는 대학에진학할수 있어서 오로지 공부에만 매진했죠...
겨우 20살 밖에 안된 짧은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이 만큼 누군가를 아껴주고 싶고, 생각나고 좋아했던 적은 없네요.
한국에 와서 그녀를 아는 동안 하루하루 매일매일이 행복했었습니다.한국에 와서 그녀를 만난거 결코 후회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욕심 났어요그녀는 서울에 있지만 남자친구는 멀리 거주하고, 서로 장거리 연애를 한다는 사실을 처음 접했을땐제 마음의 아픔보단, 그녀를 뺏고싶다는 마음이 더 컸다는걸제 자신이 느꼇고, 제 자신이 한심했습니다.
저는 몆주뒤 쿨하지 못한 마음을 가지고쿨하게 떠나렵니다.이미 임자있는 사람에게 추근덕 거리는 행위는 하고 싶지 않거든요.
비록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그녀가 나에게 관심과 친절을 배풀었던그 시간만큼은 진실됬었다 믿고싶네요
한국을 십 수년만에 왔는데 많은 감정을 가지고 돌아갑니다.지금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그녀를 알게된 것 만으로도 행복하네요.그녀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여러분도 행복하세요.
- 베플ㅋㅋㅋ|2012.08.15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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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글쓴이 되게 쿨하고 남자답다...가볍게 여자를 좋아하지도 않고...저분 여자친구는 행복할거에요ㅠㅠ ------------------------------------------------------------------------------------------------- 베플 처음ㅠ 이런글에 첫베플이 되서 기뻐요 님들 사랑하고 남자분 행복하세요!
- 베플너꼭봐|2012.08.15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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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러지 않을래요 쿨하게 슛쏴서 골키퍼 바뀔때까지 차보렵니다
- 베플허럴|2012.08.1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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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잇자너 너 결혼할때 됬을때도 이렇게 살면 후회함ㅋ 진심으로 해주는 말임ㅋ 놓치지 말아야할 때도 있는법임. 괜히 니가 빼주다 평생 못잊고 사면 누구손해여 니손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