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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노래방 비 440,000원- 도와주세요

간절함 |2012.08.15 03:11
조회 93,372 |추천 46

키보드 고장으로 화상키보드 사용중이라 최대한 간단히 할께요

 

방금네이트 문자로 노래방 결제44만원이 뜨길래 바로 남편놈한테 전화했어요.

 

사장,남편, 아가씨 2 명...2시간 놀고 맥주 30병 먹었다네요

 

- 본인은 떳떳하며 돈은 사장에게 받을꺼고, 내가 생각하는 그어떤일도 일어나지

 

 았었다, 나 그런놈 아니다 나 모르냐 ??! -      여기까지가 남편놈 말이에요

 

이새벽에 소리치고 울고불고 난리쳤네요..

 

떳떳하면 아가씨 전화번호 알아서 문자보내라고 했는데 아직 소식없음

 

애도 셋이나있고 어째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성질나서 들어오지말고 그아가씨한테 가던지 사장한테가라, 들어오면

 

바로시댁에전화하겠다...협박했네요...신경도 않쓰겠죠 ㅠ.ㅠ

 

이비참함을 어쩌면좋나요...

 

막상 내일이 되니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요

 

 

추천수46
반대수15
베플ㅉㅉ|2012.08.15 03:20
내경험상말하지만 노는그순간은 집도절도생각안남 여자한태환장해서 마시고 놀고 만지고임
베플ㅂㅊㄱㄷㄱ|2012.08.15 08:40
노래방도우미 경험있습니다 자랑은아니지만.. 제생각엔 개버릇 남못준다는거 맞는말이예요 정말어쩔수없이간 사람 오십명중 한명? 그리고 와서 손한번안잡는사람 그냥 여자들도잇고 술먹고노래부르는거좋다고오는 사람도있지만 오는거자체가 버릇인듯 술먹으면 노래생각나고 남자끼리가긴 뭐하니깐오는 그리고 더러운짓하는사람도많구요 자기딸사진보여주면서 진짜딸같다 이래놓고는 할짓다하구요 버릇을 확실히잡을꺼아님 포기하는거 그런분들도있어요 마누라전화오면 노래방이라고 그럼하숨쉬고끈치요 포기한거죠 버릇 확실히잡고 살지신없으면 포기하거나 이혼하거나 그리고다녀오고 일하다보니그럴수도있지 이런건 핑계밖에안되요 딱히접대를하거나 그런것도없고 자기내들할짓하지 제가이런말하긴 뭐한데 일하는여자욕하고 전화해라 이런말하지말고 남편버릇잘잡으세요 따지고보면 아가씬거기일하는직원이고 놀러온건남자니까
베플언니다|2012.08.15 22:49
난 베플 중 2개나 노래방도우미라는 사실도 골때리는 것 같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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