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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중소기업...차이가 너무 심하네요.

ㄷㄷ |2012.08.15 16:40
조회 194,190 |추천 98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이제 직장인 1년차입니다..

 

조금 우울한 마음에 글을 남기니다. 전 작년 4학기 2학기때 국내 모 대기업....(10대기업은 아니지만 사람

 

들 들으면 다 아는 회사입니ㅏ.)에 입사했었습니다..

 

공대를 나왔는데 공대계열 업무가 아닌 광고,마케팅쪽에 있었고 세달을 다니다가 퇴사를 했지요...

 

따른 불만은 없었고 전 공대나왔고 어렸을때부터 설계일이 하고 싶었습니다. 힘들다고 말은 들었지만

 

상관이 없었습니다...그래서 바로 상반기 취업을 준비했지요..아쉽게도 타 대기업의 문턱은 너무 높았고...

 

결국 회사규모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직을 선택하곶 중소기업에 설계직으로 입사했습니다.(90명정도..)

 

하..........근데 이제 일 두달했는데........차이가 너무 너무 너무 심합니다.

 

일단 초반에 돈은 생각하지 않고자 연봉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만......

 

연봉은 둘째치고 복리후생은 아에 없고.......결정적으로 회사 문화가 너무 후진적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마치 군대같은 분위기구요....사람들 수준도 너무 떨어진다는 생각을 많이 들어요...기분 나쁘겠지만....

 

인격이나 태도등에서 전에 회사랑 너무 차이가 나더군요..자기발전을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그저 회사에

 

대해 불만만 있을뿐....

 

그리고 근무여거니 너무 열악합니다...야근이 너무 많고 주말에 까지 일해야하는게 너무 많아요....

 

필요이상으로 야근을 많이 하네요...매일 10시퇴근.......상사가 퇴근을 하지 않으면 퇴근을 하지 못해요.

 

제 업무가 다 끝나도요...정말 이해가 안되는 분위기입니다.....

 

주말에도 거의 나오는 편이고...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결정적으로 주말에 나오거나

 

연장근무를 해도 이에 대한 수당따윈 없습니다.;;;;

 

사람들 인식도 안좋아지고...........

 

요즘 전 회사를 그만둔게 너무 나 큰 후회가 듭니다...........

 

대기업에 있을때 과제나 공부시키는게 너무 많아서 그런거 땜에 주로 힘들었는데..(신입이니..)

 

허나 중소기업에 오니 그런 스트레스는 거의 없는데 그냥 인생이 황폐해지는 느낌이네요...

 

이리저리 주절 주절 거려봤습니다....상황이 너무 안좋아졌네요..

 

아 그리고 중소기어비다 보니 대기업 하청....갑과 을...이런 관계도 너무 힘들게 합니다.....

 

에혀.......]

 

--------------------------보고 댓글 남깁니다.-----------

 

그리고 심하게 착각하시네.....대기업 가면 사람 죽일꺼 같고 힘들다고요???

 

진짜 고생하는건 하청 업체 사람들이지..원청 사람들이 절~~~~~대 아닙니다.

 

자기들만 죽는다고 생각하지.....

 

일은 회사규모 작아질수록 빡세지는데 돈은 훨씬 적어져요...

 

직장인들..회사 다니는분들 어차피 다 알면서 뭘 자위를 하고 그래.진짜.

 

네 저 대기업 갈 능력됩니다. 지금 외국계 대기업 면접 몇개 있구요. 퇴사했습니다..

 

해외에서 대학을 나와 지금 현재 토익 점수는 없지만 IELTS 공인 성적서가 있고 영어는 완벽히

 

할수있거든요...설계직이 아니더라도 대기업 갈 능력은 됩니다..최소한 외국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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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멍청이 들이 많아 후기 적습니다.

 

(1) 대기업 돈 주는 만큼 힘들고 고되다.괜히 돈 많이 주는거 아니다

 

------------->1,2차 협력업체 사람들한테 말해보세요.

 

(2) 갑과 을의 관계는 어느 나라든 성립된다.

 

----------> 실제 일을 해보신게 맞는지???

 

외국의 기업은 갑과을 하청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대부분 합리적인 가격을 수긍해주고.....

 

단가를 후려치지 않아요. 납기가 늦어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수긍을 해주고요. 원가가 올라서 납품단가

 

를 올려야한다면 수긍을 해주는게 대부분입니다. 한국처럼 까라면 까라는 식으로 갑질..노예종속관계

 

가 아니란 말입니다.

 

(3) 대기업 문화가 군대 같다고요?

 

 --------------중소기업 면접관 인성수준만 봐도 알수있지 않나요?

 

(4) 얼마 못하고 그만두면 근성이 없다구요? 뭘 해도 안된다고요?

 

대기업 졸업한지 오래되면 신입으로 잘 안 받습니다.그리고 원청은 원청끼리 하청은 하청끼리만

 

말 처럼........대기업 이직 제가 본 봐로는 같은 대기업 출신 아니면 절대 안 받습니다.중소에서 가는

 

경우는 거의 희박한게 사실이죠...빨리 그만두고 다시 공채 준비한다는게 뭐가 어때서요..

 

중소기업 현실을 봤고 빨리 이 머저리같은 집단을 벗어나야겠다는 생각한게 왜요?

 

몇년 더 썩으면 대기업 진입도 평생 못할텐데..

 

좀 자위좀 하지마세요.......제가 느낀 리얼한 건......

 

제가 대학 나온 그 나라와 한국과 틀린건........

 

정말 대기업부터 15명짜리 소기업까지 피라미드 계층 구조로 되어있단겁니다..

 

무슨 대기업을 감옥처럼 말하네......현실은 대한민국은 카스트제도와 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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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말 이해 못하네 이 ㅂ1ㅅ 패배자 새끼들...

 

난 한국온지 이제 2년됬고......대기업이 어떤지 중소기업이 어떤지 잘 몰랐고.....

 

대기업에 다니다가 하고 싶은 일이 Engineering Design이었고 타대기업 설계직 가려니까 잘안되서

 

일반 중소로 갔다가. 그 문화 차이가 너무 커서 다시 이직할라는거 아녀..

 

그래서 느낀 현실을 말한거고......왜 인정을 안해...

 

 

추천수98
반대수135
베플조인상|2012.08.17 09:54
집어쳐ㅡㅡ 3달도일안해보고 불만부터 내뱉는자신을 반성해라
베플리비|2012.08.17 09:57
네가 어려서 그래. 대기업이라고 다 널럴하진 않고 중소기업?이라고 다 후지지않아. 설계쪽일이라면 보통은 좀 군대식? 분위기 나는거야 비슷한것같고 (공대라 남자가 많으니까 -_-) 후회하고 앉아서 푸념이나 늘어놓지말고 정~ 싫으면 다시 대기업 입사해~ 네 실.력.으.로. (실력이 된다면^^)
베플봉봉|2012.08.16 10:21
대기업가면 ㅡㅡ..날로먹는게아님 스트레스 진짜개쩐다고 그러던데 -_-..그냥돈 몇백씩 주고그러는게아님..; 사람성격버림.. 삼성에서 자살하는 간부들보면 ..자살하고그러잖아요.. 저아는 삼촌이 부장인데.. 스트레스 엄청받아서 ㅡㅡ..그 선한성격가진분이 술먹고 우시던데.. 장난아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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