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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有) 다음주에 입대하는 오빠에게^ㅡ^

조아조아 |2012.08.16 04:12
조회 1,859 |추천 81

다음 주 입대하는 울 오빠야에게

 

조금한 이벤트를 할까하고

이렇게 톡을 쓰게 되었어요^^

 

글쓴이는 이제 오빠가 옆에서 사라지므로 음슴체를 쓰겠음ㅋㅋㅋ

 

아, 나님은 경남의 아름다운 도시 어딘가에 사는 촌년이므로 사투리를 쓸 수가 있으니 양해 바람윙크

(오빠라는 말은 오글거리고 오빠야가 훠알씬 익숙한 촌년이니 귀척이 아님을 이해바람ㅎㅎ)

 

글쓴이는 수능이 84일 남은 고뜨리임ㅠㅠ

오빠야는 나님보다 3살 많은 22살임ㅋㅋ(빠른 년생이라서 맨날 지23살이라고 다님...근데 군에 가면 빠른년생이고 뭐고 음슴ㅋㅋㅋ더위)

그리고 밑에는 고2인 2살 터울 동생이 있음(동생도 빠른 년생임ㅋㅋ어디가서 절대로 빠른년생이라고 안함ㅋㅋ언젠가 다 알게 되있음흐흐)

 

우리는 삼남매임ㅎㅎ

평범하지만 평범을 싫어하는 우리는 아웅다웅 우애 좋게 지내는 편임ㅎㅎ

 

오빠가 이래저래 있다가 드디어 입대를 앞두고 있어서

기분이 이상함ㅠㅠ

빨리 가라고 가라고 하다가 막상 간다니 보고싶을 꺼 같고 걱정도 됨통곡

 

더운 날 훈련소가는 오빠에게 응원 차

우리 사진이랑 얘기를 적어보겠음ㅎㅎ

 

 

 

 

우리 오빠야임 나름 훈남ㅎㅎ

키도 큼 185임파안

이런 말 하면 악플달리나ㅜㅜ실제로 보면 김수현 닮았음

(아님말구ㅎㅎ)

장난 빼면 몬 사는 개구쟁이에 말랐는데 먹보임ㅋㅋㅋ

 

 

글쓴이는....

 

 

걍 이따구로 생겼음ㅋㅋㅋㅋ

삼남 중에서 제일 딸림ㅠㅠㅠㅠ

 

글쓴이는 병약해서 약을 많이 먹다가 부작용에 살이 많이 졌음ㅜㅜ

그래서 친구들이 늘씬한 오빠동생님을 보면 날 보며 '○○아..너는..'하며 유전자 얘기함놀람

우리 오빠님은 나 쪽팔려서 안 데리고 다닐라구 함ㅠㅠ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지인한테 소개시켜줄 때도 우리 ○○이가 약 먹어서 살이 쪄가지고...이라면서 구구절절이 설명함...ㅠㅠ(내가..응? 수능 끝나고 꼭 살빼고 만다ㅠㅠ이 글 베스트 뜨면 다욧 비포 애프터 올리겠음ㅎㅎ)

걍 맨날 돼지야..꾸꾸리..이럼ㅠㅠㅠ오빠야 군대가면 그럴 사람도 읍네??ㅋㅋㅋ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잔~~

 

 

 우리 막내임ㅎㅎ

사진빨이 안 받아서 슬픈아이임ㅜㅜ

키도 있고 날씬이임ㅎㅎㅎ얼굴도 초 작음ㅎㅎ나랑 막 비교되는 자슥ㅜㅜ

오빠랑 5살 차인데 둘이 자알 싸움 나님이 맨날 중간에 말리고 결국 말리다 맞고우씨

오빠야 군대 갔다오면 안 싸우겠지??ㅠㅠ

 

 

 

 

닮았으면서도 뭔가 각자 다 다르게 생김ㅋㅋ

 

 

 

사진 화질이 왜 요따구지ㅠㅠ그래서 작게 밖에 몬 올리겠음

 

나보다 우월한 오빠야랑 동생님임ㅋㅋㅋ

여기엔 내가 낄 자리가 음슴ㅠㅠㅠㅠㅠ

 

오빠야 내가 루즈웨이트하고 반드시 셋이 전신컷 찍을 꺼다

놀리지 말라고ㅜㅜ나도 같이 전신컷 찍어줄꺼지??

 

 

 

 

 작년 추석 날임ㅎㅎㅎㅎ

 

오빠야 이제 명절도 함께 못 할 수도 있네ㅠㅠㅠ

미리 새해 복도 많이 받고 군에서는 추석 때 맛있는 거 특별히 해주나??ㅜㅜ

내가 선이랑 대신해서 맛있는 거 먹어줄께ㅋㅋㅋㅋㅋㅋ

이제 오빠야는 제대하면 용돈은 못 받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사진 화질이 계속 ㄴㄴㄴㄴㄴ

솔레미오에 밥 먹으러 간 사진임ㅎㅎ

사진 찍어준 친구에게 감사합니다ㅎㅎ

 

오빠야 이제 밥 먹으러 가는 일도ㅜㅜ

군에 가서 밥 잘 챙기 묵고, 휴가 때 나오면 사람들이 맛있는 거 사줄꺼야ㅎㅎ

어디로 발령 받을 지 모리지만 자주 못 볼 곳 아니면 맛있는 거 싸가서 면회 콜!!

 

 

 

 이 사진 오빠야 캐 잘생기게 나왔는데 화질이 구려서 잘 안 뵈이노ㅜㅜ

 

 

막내 생일 때 먹고 놀고 했음ㅎㅎ

12시 넘어서 그렇게 까지 늦게 놀고 집에 들어가 본 적이 없었는데

오빠 덕분에 신세계를 경험함ㅋㅋㅋㅋㅋ

우리오빠야는 밖에서 사람 만나고 노는 것을 참 좋아함ㅋㅋㅋ

맨날 집에 들어가 있는 사람 밖으로 잘 꺼집어 냄ㅋㅋㅋ

우짜노ㅜㅜ군대 가면 답답하겠다ㅠㅠㅠ

 

 오빠야 군에 가면 오빠 생일 2번 우리들 생일도 같이 몬 보내겠네ㅠㅠ

미역국은...ㅜㅜ

오빠야는 오빠 생일날 눈 열심히 치우고 있는 거 아이가..지역에 따라 아닐 수도 있지만..

오빠가 군에 다녀와서도 여전히 눈을 좋아하기를 바랄께yo

미리미리 생일 축하하고 나이 한 살 더 먹고 해도 오빠보다 어린 선임한테 잘해리ㅜㅜ

생일 축하할께ㅎㅎㅎㅎㅎ그리고 화이팅

 

 

내가 너무 빙구 같이 나왔지만ㅜㅜ오빠야랑 동생이 간지남으로 올려주겠음ㅋㅋ

눈을 보호하는 패션아이렘 썬굴라수ㅎㅎㅎ

그래도 셋이 이리 쓰고 다니면 쫌 돌+아이 같아보일꺼야 아마ㅋㅋ

게도 사진으로 남기는 건 재밋음ㅎㅎ

 

오빠야 오빠가 제대하면 꼬옥

나랑 선이가 돈 모아서 오빠랑 셋이 제주도 여행가자ㅎㅎ(오빠 제대기념이므로 100% 특가 해줄께ㅋㅋ)

이리 썬굴라수 쓰고ㅎㅎ

그러니 꼭 몸 건강히 무사히 잘 마치고 나와용~가리방긋

 

 

 

 오빠님은 글쓴이 친구들이랑도 친해서 같이 놀러갔음ㅎㅎ

 

걍 동생친구면 나도 그렇고 오빠 친구들이면 걍 다 두루두루 친해지는 거 같음ㅋㅋ

친구들은 오빠야보고 잘생겼다쿠는데 난 사실 그렇게까지 잘 모르겠음ㅋㅋ

워낙 모든 걸 다 보기에 면상 때려주고 싶을만큼 못생겼을 때도 있는 거 같음깔깔

암튼 우리는 비포 애프터가 확실함ㅋㅋㅋㅋ

 

우리 오빠는 참 개방적인 편임ㅋㅋ

예로 이전에 이었던 일들이...

보통 여동생들이 남자 만나거나 연락 그런거하면 오빠는 쫌 감시하고 지켜보지 않음??
근데 울 오빠야는 오히려 막 지 친구들 소개시켜줌ㅋㅋㅋㅋㅋ

임마는 웃기다느니..매력이 있다느니...ㅋㅋ암튼 이상함

나님은 내 친구들이 아깝다고 소개를...무슨ㅋㅋㅋㅋㅋㅋㅋ

 

또 우리 막내를 좋아했던 학원의 어떤아이가 있었음

싸이가 한창일 때 어떻게 파도타다가 우리 오빠 홈피에 들어 갔나 봄ㅋㅋ

그래서 방명록에 글을 남김..울 막내를 좋아하는데 형 쫌 도와달라고

쫌 친한척을 함....ㅋㅋㅋㅋㅋㅋ근데 글쎄 우리 오빠님이............

뭐라고 했을 꺼 같음???

 

니가 좋아하니까 알아서 하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보고 뭐라하지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신기한 종자임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야 생긴 건 저래도 눈이 낮음ㅋㅋ

한 사람을 열렬히 좋아하는 로맨티스트임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잘 됫으면 좋겠음ㅎㅎㅎㅎ 

 

오빠야 나랑 내 친구야들이랑 선이랑 그 친구들이 응원한디ㅋㅋㅋ

잘 지켜보고 있겠음 찌릿

 

 

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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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학교에서 야자하고 있을 때 힘내라고 그런 건가??엽사를 막 보내줌ㅋㅋㅋㅋ

마지막에 내가 뻥찔까봐 정상사진도 보내줌ㅋㅋㅋㅋ

엽사도 이쁘게 나온 거 같아서 짜증났음ㅋㅋㅋㅋ

나도 뭔가 해야 될 꺼 같아서 답사진을 찍어 줬는데 고삼페이스가 그렇지...와전 칙칙 그 자체였음ㅋㅋ

네티즌들의 눈은 소중 하니까 올리지 않는 걸로ㅋㅋㅋㅋㅋㅋ

 

 

오빠야 군에서 좋은 사람들 만나서 살벌한 변기통에 머리 밖고 그런 엽사말고

재밋고 오빠야가 즐길 수 잇는 그런 엽사 찍어와ㅋㅋㅋ

 

 

 

 

부릉부릉

 오빠야는 오로바이를 좋아함ㅋㅋ

오토바이 타는 친구랑 놀더니 어느샌가 친구보다 더 오토바이를 좋아하게 됨ㅋㅋㅋ

위험하긴 한데ㅠㅠ편하기는 한 거 같음..기름값 싸고 차보다 간편히 이동하고ㅎㅎ

오빠한테 많이 얻어 탔음ㅎㅎㅎ그리울 꺼 같음ㅜㅜ

버스 끊기면 걱정이 안됨ㅎㅎ오빠한테 여기 어디라고 데리러 오라고 전화하면 달려와줌ㅎㅎ

이제 우리 버스 끊기면 안된다ㅜㅜ택시비 아까워ㅋㅋㅋㅋ

사실 집에 빨리 들어가고 싶은 날도 오빠가 태우고 어디론가 가서, 다음날 피곤피곤 힘들었던 적도 몇번 있음ㅋㅋㅋ겨울에 손 왕 시려워 추워 디질 꺼 같지만ㅋㅋ재밋기도 함음흉

그래도 위험해서 오빠가 나갈 때 마다 간 졸임ㅜㅜ작게 작게 사고가 있었지만ㅠㅠ

크게 안 다쳐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름ㅎㅎㅎㅎㅎㅎ

오빠야 성격이 꼼꼼돋아서 헬멧은 물론이고 멀리 나갈 땐 보호장비 팔이랑 다리에 다 함ㅎㅎ

그래도 위험한 건 위험 한 거 임ㅜㅜ

 

오빠야 지금은 바뀐 혼다 ??맨날 보는데 기억이 안 나노ㅡㅡ오빠야 포비ㅋㅋㅋ

그립겠네...없어도 쫌 적응해 봐라ㅠㅠ가슴이 답답할 때 슁-하고 나갔어도

이젠 군에 가면 오토바이도 읍고 오빠야를 안정시켜 줄 아이팟도 읍네ㅜㅜ

그래도 스트레스를 잘 내버리삐고 인내하는 법도 배우고ㅜㅜ더 자라고 성상한 어른이 되서 온나ㅎㅎ

 

 

    

오빠야

이리 졸거나 계속 자면 군에선 안 되니까...우리가 안 깨워줘도 잘 일어나고!!!!

 

글쓴이랑 오빠의 어릴적 사진임ㅋㅋㅋㅋㅋㅋ

입에 파리가 들어갈 꺼 같음ㅋㅋㅋㅋㅋ

오빠야 돌 머린데 왜 저리 밖고 자는 지 모르겠음ㅋㅋㅋ아마 헤딩하는 꿈을 꿨나봄ㅋㅋㅋ

 

 

오빠야

오빠가 혹시 잘못하거나 선임 눈 밖에 나가면 혼나서 벌 설 때 내가 못 있어 주지만ㅠㅠ

오빠를 위해 기도합니다부끄  힘내세요♥

 

 

 

오빠는 어렸을 때 벌을 서라고 하면 아주 잘 섰다고 엄마 아빠가 웃으면서 귀여웠다고 함ㅋㅋㅋㅋ

나는 오빠 옆에 같이 무릎 꿇고 앉아서 오빠의 곁에 있었나 봄ㅋㅋㅋㅋㅋ

오빠가 혼나서 슬펐는지..분위기 파악 하느라고 사진 찍는데도 안 웃고 표정이 심각함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는 약간 특이한 버릇이 있으심ㅎㅎ

화가나면 셋 다 한테가 아니라 꼭 한 명 한테는 관대한 상태임ㅋㅋ

(우리집은 매를 아끼지 않는 교육방식이었음ㅠㅠㄷㄷ)

그리고 꼭 그 한명한테 물어 봄.○○아 누구 혼낼까?때릴까?하면서ㅋㅋ

근데 오빠는 어렸을 때 저래 준 나를 기억하는지 항상 혼내지 말라고 엄마를 설득시켰음ㅎㅎ

매도 감춰주고 안 가져다주고 그랬음ㅎㅎ오빠야 스릉흔드^_^

 

 

오빠야 잘 하니까 안 혼나겠디???

 

 

오빠야

그립네ㅎㅎ부산 바닷가.....추억 돋제??

잘 하고 온나 마치고 오면 바다에 꼭 놀러가자ㅎㅎㅎ

 

저 검은 물체는 옆집 언니의 아름다운 뒷태임ㅋㅋㅋㅋ

너무 아름다워서 가려줬음ㅋㅋㅋㅋㅋㅋㅋ

아 올해 바다 한 번 몬 갔는데...가고 시프다ㅠㅠ

수능을 일단 치고......맘 편안히 놀 때가 올꺼야ㅎㅎㅎㅎㅎ

고뜨리들 힘내길 바람!!! 끝까지 할 수 있음, 우리의 원대한 장래희망 대.학.생이 될 수 있을꺼임ㅋㅋㅋ

 

 

아...롯리...

오빠야

아마 많이 생각날꺼다ㅋㅋㅋ군대리아도 있다 하니 가기서 적응해리ㅋㅋ

 

오빠님은 롯리에서 알바 경험이 풍부함ㅋㅋ막내랑 둘이 같이 일한 적도 있음ㅋㅋㅋ

나님의 소외감...ㄷㄷ

오빠가 일 마치고 햄버걸.양감.프라이...등등

살 친구들이 계속 내 몸을 방문해서 안 떠나갔음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중학생 시절임ㅋㅋ오빠랑 닮았었는데..지금은 나가서는 사람들이 닮았다면 긴가민가함ㅋㅋ

예전엔 머리긴 ○○○(오빠야이름)이라는 소리도 들었음ㅋㅋㅋㅋㅋ

 

오빠야

내 살 빼서 다시 닮았다 소리 듣도록 할테니까 군에 가서도 편지로 꾸꾸리♥ 이라믄 죽는다?

이 동생님은 노력해서 수능도 열심히 치고 대학도 자알 들어갈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오빠에게 부끄러운 동생이 안되도록 가꾸고 할테니 긴장타라ㅋㅋㅋㅋ

 

 

 

사실 올해 오빠랑 무쟈게 싸웠음ㅋㅋㅋ

글쓴이는 고삼이라고 오빠에게 짜증 아닌 권리를 내세웠고 오빠는 맞짜증으로 나를 대응했음ㅋㅋㅋ

나님에게 니가 무슨 고삼이냐 공부는 언제하냐 잔소리 날려주시고 그래서 대학을 가니마니 하며

나를 돋구었음ㅋㅋ사실 일정 사실인데도 오빠에게 응 하기가 싫었음..

나도 아는데 그래서 오빠가 뭐ㅡㅡ이었고ㅜㅜ오빠는 입대 스트레스가 있었나 봄ㅠㅠ

오빠있는 친구 曰 군대가기 100일전은 수능100일전이랑 똑 같다면서ㅋㅋㅋㅋ

근데 난 오빠가 더 불쌍한 거 같음ㅠㅠ수능은 하루 그 날 끝이지만 오빠는 2년 남짓이잖슴??

뭐 나도 성적에 멘붕 되겠지만.....오빠야 미안했다 다 나 걱정해서 그랬던 거 안디

그래도 빠증은 많이 났다ㅋㅋㅋㅋㅋ오빠야 군에 가선 짜증 내면 안된디??

씩씩하게 잘 할 수 있제??싸나이답게!!!힘내쎄요ㅋㅋㅋㅋㅋ짱

 

 

우리는 오빠가 가도..

 

우리 둘이 잘 살고 있을 테니 보고싶다고 짜지말고ㅋㅋㅋㅋㅋㅋㅋ

 

얼굴작은 내 동생ㅠㅠ

막내랑 다니면 내가 얼큰이가 된 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듬ㅋㅋㅋㅋ

오빠가 가도 동생이 있어서 참 좋은 거 같음만족

나한테 엄청 잘 하는 언니같은 동생임ㅎㅎ

둘이서 오빠야 없으니까 막 까야지ㅋㅋㅋㅋㅋ

오빠야 귀 좀 간지러울듯??ㅋㅋ

군대가면 여동생있거나 누나있으면 잘 해준다던데...

이 몬수이 둘이 도움이 될라나 모르겠네ㅋㅋㅋㅋㅋ

오빠야 잘 이겨낼 수 있을꺼야!! 기도할께ㅎㅎ

꼭 괜찮은 부대가서 좋은 사람들 만났으면 좋겠다

많이 배우고 오고 자라서 온나ㅎㅎ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불가피하게 이년 이하를 의무로 다함을 불평말고..

전쟁의 위험이 도사리는 이 국가의 약함을 안타까워하는 애국의 마음으로

대한의 청년임을 가슴에 품어라ㅎㅎ쫌 오글거리네ㅎㅎㅎ

이거 처음 쓸 때 광복절이었는데ㅎㅎ그래 그렇다고ㅋㅋㅋㅋ

다녀와서는 어머니 아빠 부모님을 더 공경하고 아끼는 멋진 장남이 되기를..ㅎㅎ

오빠야 사랑해♥

오빠야 인생을 개척하기에 오빠는 더 이상 어리지 않다.군대라는 곳도 시간 버린다기 보다는

오빠를 제정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정말로 사회에 나오는 준비기라고 생각해라

잘 할 꺼라 믿는다ㅎㅎ이러니 엄마 같노ㅋㅋㅋㅋ

프로그램 잘 활용하고 알뜰하게 즐기면서 그리 생활하고ㅎㅎ

잔소리는 그만 할께ㅎㅎ오빠야 화이티이이이잉      -오빠의 누나같은 큰 동생 주혜가ㅋㅋㅋㅋㅋ

 

 

 

 

긴글과 많은 사진을 보아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꾸벅ㅎㅎ

대한민국 군인들 힘내시고 입대를 앞둔 예비군인 오빠야들도 화이팅입니다ㅎㅎ

 

 

추천 꾸욱 눌러주쎄요ㅎㅎㅎㅎ

 

진짜 뜨면 삼남의 뜨뜻한 최근 사진과 친구들의 전지편지를 공개하겠습니다!!!!

 

여러부운 복 받으실꺼에요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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