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님은 갔습니다
주말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신품이 떠나갔습니다...
신품이 나에게 남기고 간 것이라곤
외로움과 빈 통장잔고뿐...
왜냐면 신품에 나온 아이템들을
하나하나 다 사들였기 때문에 ㅜㅜ
김하늘이 쓰는 것 하나하나 내걸로 만들면
서이수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해쒀!
내가 지른 신품 아이템 BEST4를 공개하겠음
두둥!!
1. 김하늘 제모기
서이수가 긴머리 늘어뜨리고 고상하게 다리털을 밀때
들이닥친 김도진을 보고 드라이기인척 센스있는 임기응변!
다들 보고 저게 뭔가 싶었을게다~
요 괴상망측한 물건의 정체는 김하늘 제모기라 불리우겠다!
전문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레이저 제모기와 동일한 기술로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가정에서 편하게 할 수 있는 제모기~
피부과에서 다리털 양쪽 다 시술받으면 80만원 정도 하는데
요건 60만원으로 구매하고 평~생 쓸 수 있으니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속하는걸로~
2. LG 옵뷰
아직까지 갤럭시의 조상 갤A를 쓰고 있는 나는
2년 동안의 약정이라는 놈에게서 해방되자마자 핸드폰을 사러 갔음!!!
갤럭시의 역사를 이어가고자 갤노트를 사고 싶었지만
핸드폰가게 오빠가 옵뷰 들고 다니면 얼굴 작아보인다고 해서 고민할거 없이 질렀음
내 얼굴은 소중하니까
신품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다 쓰고 있는 옵뷰
다같이 손잡고 지하상가 가서 단체로 맞춘건가...
암튼 PPL의 효과로 출시 초기 일일 3000대 수준의
판매량을 보였다고 함!
3. ABC마트
저 둘은 제대로 된 데이트 언제 하나 했는데
막방에서 드디어 손 꼭 잡고 ABC마트로 데이트 갔네요
(요즘에 ABC마트에서 여름 샌들 70% 세일 하고 있는데
설마 세일 기간에 맞춰서 간건 아니겠지?)
요즘 메아리의 모든 것을 닮고 싶어 하는 여성분들
메아리처럼 러블리한 여친 되고 싶으면
남친 신발도 사주는 센스가 있어야 겠음!
나처럼 잔고에 바닥이 보인다면
70%세일 끝나기 전에~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쪼리 지르러 갑시다~
3. 원석팔찌
워너비 메아리의 결정판! 원석팔찌~
윤이오빠랑 몰래 커플팔찌 하려다가 딱 걸린 그 팔찌!
덕분에 팔에 찰거라곤 시계밖에 없던 남자들도
요즘 다 원석팔찌 파고 댕기던데
나에게도 먼 훗날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아주 그냥 족쇄처럼 원석팔찌 차줄테야!
아.무.튼
서이수, 메아리 되겠다고
이것저것 사댔다가
이꼴남